[페어뉴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해변축제컨벤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민락수변공원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다. 2026 민락수변공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더락은 오는 6월 19일(금)부터 6월 21일(일)까지 3일간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와 작가가 참여하는 강연과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첫날에는 김승이 훈련사가 '슬기로운 산책 생활'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조재호 훈련사와 권혁필 훈련사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펫톡 배틀'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와 유기 예방, 자연식·화식 중심의 반려견 식단 트렌드와 안전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날에는 네이버 웹툰 '펫로스 클럽'과 '노견일기'의 정우열 작가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동행과 이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같이 숨쉬개' 요가를 비롯해 '멍냥 런웨이' 펫션쇼, '멍냥 슈퍼스타' 장기자랑, 어질리티 프로그램, 사진
[페어뉴스]=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 동물복지센터가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및 산책로에서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및 리드워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등 문제행동의 원인을 진단해 맞춤형 교정 방법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반려견 리드워크 교육은 산책 과정에서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하고 펫티켓 실천 방법을 익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행동교정 교육 5기와 리드워크 교육 5기를 각각 실시한다. 각 과정은 기수당 4회, 기수별 15명 이내의 소규모 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자와 반려동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보호자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개선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신청 방법을 통해 접수할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3월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반려식물 인구와 산업 규모 조사'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인 34%(약 1,745만 명)가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정서적 교감 및 안정'(55%)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려식물이 단순한 실내 장식을 넘어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식물을 키우며 겪는 병해충 관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원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동주택단지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주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는 총 4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먼저 '접수 부스'에서 클리닉 신청을 마치면, '진단 부스'에서 식물보호기사 및 화원 근무경력을 갖춘 식물 전문가가 식물 상태를 정밀 점검한 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분갈이 부스'를 통해 화분 갈이와 재배 요령 등 현장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마지막 '설문조사 부스'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향상에 반영할 계획
[페어뉴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은 ▲원예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센터' ▲주민 맞춤형 '반려식물 프로그램' ▲아파트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바퀴달린 반려식물 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먼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말죽거리공원 내 서초정원센터(서초구 강남대로 167)에 마련됐다. 원예 전문가가 반려식물의 생리장해와 병충해를 진단하고 재배 상담, 분갈이 등을 지원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되며,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30분 단위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반려식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청년 1인가구,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재배법 ▲친환경 병충해 방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테라리움 ▲재활용 가드닝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려식물 클리닉센터와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페어뉴스]= 구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등록 이후 소유자 변경과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사망 등의 변동 상황이 발생한 때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반려동물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이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물 등록은 가까운 동물 등록 대행 기관(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서 추진 중인 동물 등록제 지원사업과 연계해 등록이 가능하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시스템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구리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 반려동물 등록 여부와 변경 신고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등록은 유실·유기 상황 발생 시 반려동물이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책
[페어뉴스]= 안성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소유자는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 주소 및 연락처 변경, 반려견 사망, 분실 등 정보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반려견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동물등록이 완료되면 유실견 발생 시 소유자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기 동물 발생 감소와 보호·구조에 소요되는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진신고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 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1일부터 한 달간 공원, 산책로, 주택가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동물등
[페어뉴스]= 대구광역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에 대응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에 대한 행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반려동물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상생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와 9개 구·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영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시설 기준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또한 영업자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는 외부 표지판과 내부 게시문, 예방접종 확인용 수기대장 등 법적 준수사항 이행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제도 참여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등 주요 식품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속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지도 및 위생교육 과정에서 제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4월 29일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와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급증과 동물 의료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춰 기획됐으며, 하나금융그룹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와 협회 회원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동물 의료 산업 전반에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 대상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 ▲맞춤형 금융 컨설팅 지원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 하나캐피탈, 하나증권의 역량을 결집해 금융·투자·결제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우선 하나은행은 신용대출 한도 확대 및 금리 우대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물병원 운영 업체가 퇴직연금을 도입할 경우 수수료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하나캐피탈은 병원을 운영 중이거나 개원을 준비 중인 원장을 대상으로 리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첨단 의료 장비와 기술의 원활한 도입을 돕는다. 아울러
[페어뉴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 등 3개 교육과정 총 11명이다. 광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급증하는 전문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pdh0806@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 개별 통보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광주시가 전액 지원한다. 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과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지식, 기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교육생 6명을 5월1일까지 선발한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페어뉴스]= 마포구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총 1500두 분(병)의 광견병 백신 약품(Nobivac Rabies)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가능하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등록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시 보호자는 백신 비용을 제외한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지역 내 동물병원 40곳에서 진행되며, 참여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과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친화 도시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포반려동물캠핑장과 마포댕댕이공원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인 '찾아가는 펫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