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 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은 3월 13일까지 경기도수의사회로 신청하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페어뉴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의 역사
[페어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보은)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보급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조례안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교육·체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충청북도는 시범사업으로 반려식물 교육·체험·전시 공간 조성과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등을 추진할 경우 향후 5년간 10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자생식물을 반려식물로 활용하는 연구를 통해 지역 식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화훼산업 및 치유농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박경숙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정보공개 관련 글로벌 평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세계 2만4000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수집해, 거버넌스·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이중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상으로 LG유플러스는 2년 연속 수상하고,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기반감축목표) 승인 획득과 연결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검증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신뢰도 확보가 수상에 주효했다고 밝혔다. 또한 2년 연속 한국회계기준원(KSSB) 기후 관련 공시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에 대한 재무적 영향을 분석하고,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대응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LG
[페어뉴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사상 숲속 반려 동물 놀이터 일원에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식에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해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터는 3월 19일부터 무료로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의 확산모델인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이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이 설치돼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약 2.1㎞ 규모로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도 함께 조성돼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산책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 최초의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자연속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반려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페어뉴스]=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낚시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양낚시레저공원'은 지난 2022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여러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특히 초기 방문객 유치를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된다. '해양낚시레저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비롯해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남해군을 이를 위해 지난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공공시설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적인 기능도 강화한다. 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레저안전교육 전문기관 등에 시설 대여도 추진해 공공시설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남해군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른다. 신청 면적은 3천10㏊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천336㏊(기존·신규 8천㏊)의 128%에 달하는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해남이 637㏊, 영암 456㏊, 영광 277㏊, 나주 220㏊, 장흥이 194㏊ 등이다. 이 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4위)에 머물렀던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 인증 확대 계획 수립, 21개 시군 순회 설명회 5회, 대면 교육 5회 794명, 신청 대행,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사업' 선정 기준 완화 등 각종 제도 개선 건의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인증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3월 서류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부터 탄소절감 농업기술 실천 현장 확인과 저탄소 농업 컨설팅 과정 등을 거쳐 8월 인증서를 발급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녹색제품구매법 개정을 통해 '녹색제품'에 '저탄소농산물'을 포함시켜 공공기관에서 구매를 의무화하도록 지속해서 건의하는 한편, 환경
[페어뉴스]=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입학축하금 지원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입학축하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입학일 기준 학생과 부모(보호자) 중 1명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학교에 입학했으나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안 된 경우에는 고흥군으로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학교를 통해 2차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입학축하금이 지원된다. 공영민 이사장은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첫걸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존에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지급하던 것을 2023년부터 초중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했다. 지원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페어뉴스]=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실제 여행 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비플페이 앱 사용) 지출 내용과 지역 내 관광지 2곳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증빙해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남해군은 본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