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10회 시흥평화의 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했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2016년 시민 1,537명과 97개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흥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 이후로, 매년 추모 공연과 함께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작가회의 경기지회를 비롯해 시흥시 보훈단체,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해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묵념사와 결의문 낭독, 합동 헌화, 기념사, 기림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아동참여위원회 아동참여위원이 직접 묵념사와 결의문을 낭독해 미래세대가 역사 기억의 주체로 나섰으며,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행사를 이어가며
[페어뉴스]=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주 제조업체 ㈜섬진강봄이 개발한 광양 매실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별'이 독일과 미국에 첫 수출을 확정하고, 인천국제공항 시티플러스 면세점에도 입점하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섬진강의별'은 광양의 대표 농산물인 매실을 주원료로 만든 세계 최초의 정통 매실 스파클링 와인이다. 광양산 매실과 돌배를 주원료로 사용해 약 10개월 동안 샤마트(Charmat) 공법으로 발효·숙성했으며,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자연 탄산으로 섬세한 기포를 구현하고 풍부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월 말부터 독일과 미국으로 수출될 예정이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는 8월 10일(월)부터 구매할 수 있다. ㈜섬진강봄은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표 제품인 '섬진강바람'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특산주가 해외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
[페어뉴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동래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도시 대표 이미지를 발굴하기 위해 '동래구 도시이미지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알고 싶은 동래, 살맛 나는 동래, 찾고 싶은 동래'를 주제로, 동래를 상징하는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일러스트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참가는 동래구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진행된다. 전문가 평가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오는 10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7점으로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1점(100만 원) ▲우수상 2점(각 70만 원) ▲장려상 3점(각 50만 원) 등 총 59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동래구의 홍보물 제작과 관광 콘텐츠, 각종 디자인 사업 등 도
[페어뉴스]= 과천시는 8월 26일까지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활동가 '지팡이(G-PANG E)'를 모집한다. '지팡이'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자원활동가로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관람객 안내,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모집은 시민이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넓히고,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최대 100명이다.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원활동가 사전 교육과 축제 기간 활동에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과 예술, 축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회관과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활동한다. 공연장 안전 지원과 객석 관리, 실내외 무대 운영 보조, 체험·부대프로그램 운영 지원, 퍼레이드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맡게 되며, 활동 분야와 근무 시간은 지원자의 희망과 축제 운영 여건을 고려해 배정한다. 축제에 앞서 9월 5일에는 발대식과 사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축제 운영 전반과 자원활동가의 역할, 안전 수칙, 분야별 업무 등을 안내하며,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반드시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 7. 2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제한 완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알렸다. ▲ 39년간 묶였던 규제 해소…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 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이었다.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의 경우,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 이로 인한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기존 일출 30분 전 일몰 30분 후였던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개정해 39년 만에 별빛 뱃길이 열리게 됐다. ▲ 섬 주민 교통 이동권 증진 및 여객 불편 감소 2026년 7월 20일부터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되면서 서북도서 주민들의 해상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준비하며 현장
[페어뉴스]=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가 7월 6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개발한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피파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에 도입했다. 공식 로보틱스 파트너로서 현대자동차는 축구 최대의 무대에서 사상 최초의 로보틱스 기반 하프타임 행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 생중계 시청자들에게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성장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리더십과 기술을 사람들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 혁신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한다. 로보틱스와 글로벌 스포츠에 있어 이번 성과가 이정표인 이유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스포츠 플랫폼 중 하나에 첨단 로보틱스를 도입해, 미래 기술이 피파 월드컵 실제 경기의 역동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운용될 수 있는지를 입증했다. 이번 시연은 두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 CES 2026CES 2026 [https://www.hyundai.com/worldwide/en
[페어뉴스]= 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gogunsan_seomitgil)에서 '올 여름, 가장 걷고 싶은 K-관광섬은?' 댓글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7. 9.(목)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6월 제철 특산물인 갑오징어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gogunsan_seomitgil)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고, 게시물 내 링크를 통해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7월 13일(월)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로 누적 참여자 수가 약 21,677명에 이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 온오프라인 홍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번 이벤트에는 군산의 제철 특산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나아가 지역 특산물을 당첨자에게 증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상생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군산섬잇길은 K-관광섬의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 5개의 섬을 연
[페어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전·치안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하고 금호강개발과, 두류공원관리소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 첨단 AI 드론을 투입하는 것으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와 국가하천 점검, 치안 취약지역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먼저 7월부터 8월까지는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일원에서 ㈜아리온, ㈜이스온, 대구경찰청과 함께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한다. AI 드론은 영상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인식하고,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7월 1일부터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AI 드론을 집중 투입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의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베이리스와 함께 낙동강·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AI 드론 점검을 실시한다.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시설물의 균열과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토지 점용과 무단 경작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하천 안전관리 사
[페어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탄부면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찾는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로 일부를 상품권 환급제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대상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으로, 이용료 5,000원을 납부하면 이 가운데 3,000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파크골프장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갖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1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번 환급제도 시행을 통해 관외 이용객의 방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으로 소비가 이어져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