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가 1월 29일(목)부터 2월 1일(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한다. 일반 국민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와 코이카도 자연스레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케일페)는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신 일러스트와 시각 예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연례 행사로, 작년 서울 행사 기준 약 7만 명이 찾은 대규모 전시회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피코프렌즈는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모이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정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피코프렌즈는 이번 행사에서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평화, 사람, 번영, 환경, 파트너십의 가치를 담은 캐릭터 세계관을 선보이며, 공적개발원조(ODA)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피코프렌즈 부스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시존에서는 피코프렌즈의 세계관과 글로벌 활약상을 담은 미디어 영상이
[페어뉴스]= 해남군은 지난 2025년 한해 해남을 찾은 관광객이 984만 8,576만명을 기록, '연간 관광객 1,000만명'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무려 61만1,562명(6.6%) 늘어난 수치로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 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1,021분에 비해 길고, 1박 이상 숙박자도 12.5%로 전국기초지자체 평균 7.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48만 6,531건으로, 음식 10만 5,367건, 문화관광 10만 1,274건, 기타관광 7만 6,430건 등이 주요 검색 대상으로, 대흥사와 땅끝전망대,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인기 관광지와 대표 음식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를 이뤘다. 특히 관광소비 추이를 보면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비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우리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5년간 22조원을 투입하는 'AX 특별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⑴ (대출·보증) 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원 규모로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전(全) 분야에 걸쳐 폭넓은 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반도체(HBM 등) ▲인프라(데이터센터) 분야에서부터 ▲핵심언어모형(LLM) 개발 ▲AI 솔루션·로봇·AI 팩토리 구축 등 활용단계에 이르는 AI 산업 전 분야가 대상이다. 특히, 총 2조원 한도 내에서 대기업은 최대 1.2%포인트(p), 중소·중견기업은 1.4%p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여기에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에 발맞춰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은 0.2%p를 추가, 최대 1.6%p까지 금리를 인하한다. ⑵ (투자) 수은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투자업무도 추진한다. AI칩, AI모형·솔루션 등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 중심 산업으로, 전통적 대출·보증 방식보다 투자를 통한 지원이 적합한 분야다. 최근
[페어뉴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웃의 살핌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안부확인 체계를 운영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예방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양천구 신월동에서 '우리동네 돌봄단'으로 활동 중인 최○○ 씨는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달리 말투가 어눌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기 상황을 감지했다. 최 씨는 즉시 가정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해 응급 이송을 진행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했다. ▲ 양천구 신정동에서는 인공지능(AI) 자동통화에서 "몸이 아파 수술하고 싶다"고 대답한 거동불편 어르신께 신속히 병원을 연계·의뢰해 수술 및 의료비와 병원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료와 회복을 도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양천구는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돌봄단'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활용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구민 43명으로 구성돼 지난 1월 1
[페어뉴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재단을 포함한 지역 관광기구 7개 기관의 유니버설 관광지 정보를 담은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통합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관광'이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뿐 아니라 모두가 편리한 관광환경을 의미한다.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는 2025년 9월, 지역 관광자원 기반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무장애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관광약자의 이동권 및 관광향유권을 증진하기 위해 출범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참여기관은 ▲서울관광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주광역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총 7개 기관이다. 해당 가이드북은 지역별 유니버설 관광지 35곳의 주소, 운영시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휠체어 이동, 엘리베이터 및 장애인 화장실 여부 등 접근성 정보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은 저탄소 실천을 위해 종이 인쇄를 최소화하고 전자책 형태로 제작됐으며, 국문 및 영문 총 2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www.seouldanurim.net)-관광정보-안내자료 및 비짓서울 홈페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6일부터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프백드랍은 여객이 기기를 사용해 스스로 짐을 부칠 수 있는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로,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여객들의 출국수속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이용객들의 탑승권을 스캔해 탑승정보를 인증했으나, 스캔 실패 시 지연 및 대기열 정체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탑승권 또는 안면인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인증수단이 이중화됐다. 여객들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모바일앱(ICN SMARTPASS)'에서 안면정보와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한 후, 셀프백드랍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시킴으로써 수하물을 직접 위탁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진에어 ▲에어서울 2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이후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체 항공사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출국장과 탑승구까지 스마트패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했으며, 이번 셀프백드랍 안면인식 서비스 개시를 통해 출국 전 과정의 비대면 서비스를 보다 강화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안면인식 서비스 개시는
[페어뉴스]=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 축제 개막을 100일 앞둔 이날, 안산시는 벌써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올해 축제의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근한 거리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폐막작은 ▲캐나다의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Cirque Kalabante)의 'WOW(World of Words)'로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COMPAGNIE DIDIER THERON)의 '부풀려진 몸' ▲일본
[페어뉴스]=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신년 기획 전시 '빛나는 질주(Brilliance in Motion)'를 오는 2월 25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의 상징 동물인 '말'을 활용해 새해를 맞아 자유롭게 달려 나가는 에너지를 표현한 김우진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에는 말 조형 작품 위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이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소원이 적힌 컬러 띠지를 직접 조형물에 부착해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개개인의 소원과 희망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기획 전시"라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페어뉴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마포 댕댕이놀이터를 당초 예정일인 2월 2일보다 앞당겨 1월 19일에 개장했다. 댕댕이놀이터는 마포댕댕이공원(마포대로1길 3)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이다. 공원에는 댕댕이놀이터뿐만 아니라 인공 암석 폭포인 '댕댕이 폭포'와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정원'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반려견 친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포구는 안전을 위해 혹한기 댕댕이놀이터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겨울철에도 반려견 산책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구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장일을 조정했다. 댕댕이놀이터는 총 372㎡의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 1곳과 관리실 1동으로 구성돼 있다. 놀이터 내부에는 반려견을 위한 계단과 장애물 넘기 등 놀이 훈련 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식수대를 조성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했으며,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설치해 잠시 쉬어가며 반려견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몸높이 40cm 이하의 반려견과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다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행해야
[페어뉴스]=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22일 을지로 SKT타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 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T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들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이사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SKT는 참석한 협력사들과 함께 '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작업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SKT는 협력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 1: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기업 중 안전보건 실천 최우수 기업 11개사를 선정, 시상식도 개최한다. SKT는 야간 도로 굴착 및 관로 이설을 하거나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