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별 맞춤형 쇼핑, 우리 아기 스타일링은 ‘키즈윈도’에서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에 아기의 일상을 공유하는 엄마들은 대개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기 마련이다. 내 아이도 인스타그램에서 제일가는 패셔니베이비를 만들어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우선 ‘키즈윈도’를 클릭해보자. 키즈윈도는 네이버의 O2O 쇼핑 플랫폼인 쇼핑윈도에서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관으로 ‘매직에디션', ‘JOEL’, ‘기저귀방뎅이’ 등 그간 온라인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인기 의류 브랜드 50여 개를 만나볼 수 있다. 매장별로 상품 확인은 물론 스타일, 연령, 테마별로도 상품 분류가 가능해 패션에 문외한인 엄마들도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브랜드에 샵매니저와 실시간으로 상담도 가능하다.
▲ 믿고 맡기는 육아 도우미, 육아 도움이 필요할 땐 ‘돌보밍’을

▲ 365일·24시간 상시출동, 우리 아기 세탁물 관리는 ‘세탁특공대’로
아기수건, 낮잠이불, 속싸개 등 빨아도 빨아도 끝이 없는 아기 세탁물에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면, 365일, 24시간 세탁물을 관리해주는 ‘세탁특공대’에 주목하자. 세탁특공대는 세탁물 주문부터 배달까지 대행해주는 O2O 세탁물 수거·배달 서비스로, 굳이 세탁소에 방문할 필요 없이 앱으로 서비스 예약과 결제를 처리할 수 있다. 24시간 내 배달을 완료하기 때문에 급한 세탁물도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다. 배달 시간대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원하는 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에게 적격이다. 현재는 수요가 많은 강남구에서만 서비스되고 있지만, 매달 거래량이 300%씩 늘고 있어 점차 서비스 지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매년 육아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국내 대표 베이비페어 제21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오는 28일(목)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3,4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리안, 순성, 다이치, 스토케, 토드비, 알집매트 등 인기 육아브랜드가 총출동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2016년 킨텍스에서 처음 열리는 베이비페어로, 올 한 해를 이끌 신제품을 미리 만나보고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http://www.momnbabyexpo.co.kr) 혹은 (주)유아림(02-2236-2771)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