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토)부터 6월 1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2026 서초구X예술의전당 공동기획전 'Work in Progress''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동기획전은 서초구·예술의전당·서초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협업 전시로, 청년 시각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공공기관의 생활밀착형 문화정책과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청년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전시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전시 제목인 'Work in Progress'는 '작업이 진행 중인 과정'을 뜻한다. 완성작 중심의 전시에서 나아가 작가들이 작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실천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회화, 조각, 설치, 사운드,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소개되며 작품과 함께 작업 과정에서 사용된 재료, 메모, 스케치, 도구 등을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형 아카이브 테이블도 마련된다. 관람객이 결과물뿐 아니라 창작의 과정 자체를 경험할 수 있
[페어뉴스]= 울산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의·관광 복합 산업(마이스) 전문 박람회에 참가해 국제회의와 기업 포상관광 유치에 나섰다. 울산시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아이멕스 프랑크푸르트 2026(IMEX Frankfurt 2026)'에 참가해 울산의 전시·회의·관광 복합 산업(마이스)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멕스(IMEX)는 전 세계 관광공사와 컨벤션센터, 호텔, 여행사 등이 참가하는 세계적(글로벌) 전시·회의·관광 복합 산업(마이스) 전문 박람회다. 올해는 150개국에서 2만여 명이 참가하며, 6만 건 이상의 사업(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에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한국홍보관 내에 울산 홍보공간을 운영한다. 싱가포르, 인도, 영국 등 20개국 40여 명의 해외 구매자와 국제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울산 국제회의지구와 유에코(UECO) 시설, 국제회의 개최 여건 및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또 세계적인 수준의 자동차·조선 등 울산의 산업 강점을 활용한 산업관광 콘텐츠와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전시·회의·관광 복합 산업(마이스) 경쟁력을 적극 알릴
[페어뉴스]= 강릉의 유명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빵 마켓이 열린다. 오는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나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가 개최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브랜드 43개 사와 음료 브랜드 18개 사 등 총 61개 업체가 대거 참여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빵 터지는 마켓'은 강릉 곳곳에서 사랑 받아온 로컬 브랜드를 한곳에 집약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전통 있는 베이커리부터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신흥 브랜드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춰 모든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은 동선 이동 없이 행사장 내에서 이른바 '강릉 빵지순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22일(금)과 23일(토) 양일간 오후 2시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컵케이크 만들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장에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이킹을 주제로 한 현장 프로그램인
[페어뉴스]=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4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레이스와 공연, 체험행사가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열린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해 경주대회를 기반으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복합형 스피드축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고성능 양산차)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금호 M(BMW) ▲알핀(프랑스 스포츠카) ▲프리우스 PHEV(일본 하이브리드) ▲래디컬 컵 코리아(영국 레이싱 전용차) 등 8개 종목, 107대가 참가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주행 거리를 기존 95㎞에서 157㎞로 늘리고 의무 피트스톱(Pit Stop)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타이어 교체 여부, 피트 체류 시간 등 전략 요소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어 관람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음악공연을 확대해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린다. 넬, 김창완밴드,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큐더블유이알(QWER) 등 다양한 세대가
[페어뉴스]=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품(초청작) '뉘앙스(Nuances)', '베주크(Le Bezuk)', '비상(Envol)
[페어뉴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시민과 함께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오월 문화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예술적 담론을 통해 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8일 광주한빛교회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2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민주화운동 추모음악회'가 열려 웅장하고 섬세한 선율로 오월의 영령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제16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를 개최, 시대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하는 창작곡들로 시민과 함께하는 뜨거운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오월정신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민간단체의 전시도 풍성하게 이어진다.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은 오는 30일까지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제7회 예술만장전-유비쿼터스 민주주의라는 상상'을 선보이며,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오는 27일까지 천주교 광주대교구청과 무등갤러리 등에서 '2026 오월미술제'를 진행한다. ㈔이강하기념사업회는 8월2일까지 이강하미술관에서 '새로운 창작
[페어뉴스]= 올해 9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주최하는 '2026 새만금 로컬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지역 유망 마이스(MICE) 행사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북 지역의 특화·유망산업과 연계한 마이스 행사를 발굴하고 지역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2026 새만금 로컬 페스타'는 전북 14개 시·군의 미식, 여행, 문화 등 특화 자원을 한데 모아 지역 상생 모델을 기획했다는 점이 공모사업 목적과 잘 부합했다는 평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본 행사는 행사장 조성, 부대행사 개최, 홍보 마케팅 등 행사 운영 전반에 필요한 예산 1,6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MICE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특산물 기반 미식 경험을 선보이는 '맛있는 로컬' ▲14개 시·군 관광 정보를 체험형으로 전달하는 '즐거운 로컬' ▲별빛 스테이지 공연과 불꽃 연출이 어우러지는 '머무는 로컬' ▲뉴트로와 제로웨이스트를 결합한 '찾아낸 로컬' 등
[페어뉴스]=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 공원사잇길과 목동가온길 등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주요 행사인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AI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21주년을 맞이한 양천구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 기반 위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해 온 만큼,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누구나 AI 기술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하는 '미래형 평생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 열리는 '제2회 평생학습 어르신 백일장'은 양천구 스마트 교육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문해교실 어르신 70여 명이 쓴 시화 작품을 멀티모달 AI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14일부터 3일간 목동가온길(양천구청 후문∼양천경찰서)에서 펼쳐지는 'AI를 만난 평생학습 거리 전시회'에서는 평생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아동의 작품이 AI 기술로 재해석돼 전시된다. 또 양천공원과 구청 사잇길에서는 AI 여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 10㎞, 5㎞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내
[페어뉴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이후, 한방바이오 중심의 기존 박람회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로 개편하고 첫 홍보 활동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대한민국축제엑스포에 참가해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주요 내용과 비전을 소개하고, 제천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명현 이사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전국에 알리는 첫 홍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선보이는 산업형 박람회로서 제천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