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여신감리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여신감리 조기경보모형(이하 '조기경보모형') 도입에 착수한다. 여신감리란 신용평가, 여신승인, 여신 사후관리 등 여신업무의 전 과정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이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독립적으로 점검하는 기능을 뜻한다. 조기경보모형은 여신감리의 핵심 도구로,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컨설팅 용역에서는 ▲기존 조기경보모형의 개선 필요 부분 ▲AI 기술을 활용한 개선 방향 ▲도입 효과 등 모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실증 작업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여신감리 제도·조직·프로세스·성과 등 여신감리 체계 전반에 대한 평가 및 개선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 조기경보모형을 활용한 대고객 서비스 제고 방안 여부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관련 컨설팅 용역은 오는 16일 입찰 공고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첨단산업, 혁신성장 기업 등 실물경제 성장 기여도가 높은 분야에 금융자원을 집중 배분하는 생산적 금융을 신속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지원하려면 여신감리 시스템이 잠재적 불확실성을 정교하게 관리·통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특별법안은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서천호 의원을 대표로 여야 국회의원 42인이 공동 발의했으며, 국토교통부 내 심의위원회 및 추진단 설치,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연구기관·대학·종합병원 등에 대한 지원,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입주기업 세제·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우주항공산업 기반 도시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고,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민간전용 발사장, 엔진연소시험시설,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군은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가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법 조속 제정 범군민 서명운동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여의도에서 선보인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7일간 누적 방문객 4만여 명이라는 유례없는 성과 속에 도심 속 우주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팝업의 성공 비결은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백화점의 트렌디한 감성과 고흥만의 독보적인 '우주'를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점에 있다. 팝업 입구를 장식한 거대 우주인 벌룬과 화성 환경을 재현한 '우주 문명존'은 인증샷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자발적인 공유를 이끌어내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협업한 스파이더 로버 작동 체험과 우주복 착용 포토존은 아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호기심을 선사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몰입감을 제공했다. 또한, 팝업 현장에서 진행된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 예약은 매일 오픈과 동시에 당일 배정 수량이 전량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는 도심에서의 흥행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형 팝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팝업 현장에서 만난 한 방
[페어뉴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이후, 한방바이오 중심의 기존 박람회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로 개편하고 첫 홍보 활동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대한민국축제엑스포에 참가해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주요 내용과 비전을 소개하고, 제천한방천연물 산업의 경쟁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명현 이사장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전국에 알리는 첫 홍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방천연물 산업의 미래 가치를 선보이는 산업형 박람회로서 제천의 산
[페어뉴스]= 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리더들이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특별히 여수에서 열린다. 통합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기후·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12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망 혁신 기관·기업 70여곳이 참가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 10㎞, 5㎞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내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25일 정식 개장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지킨 신선 농산물 중심의 운영 전략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쌈채소·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출하 품목은 개장 초기 88개에서 현재 105개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농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흥군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빠르게 매출 1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하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고흥군은 2012년 공약이행 평가가 시작된 이래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3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고흥군은 이러한 평가분야 전반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 SA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공약 이행률 또한 민선 8기 6대 분야 100대 공약 중 84%의 이행률을 보여 전국 평균 70.4%와 전남 평균 68.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러한 성과는 핵심 공약과 연차별 추진계획, 공약지도, 공약가계부 등 공약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으며, 군정 평가 및 자문위원회 운영과 함께 공약 관리 규정을 개정하는 등 군민과 소통하며 실효성 있게 공약을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됐다는 평가이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페어뉴스]=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 7천만 원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총 3,077명에게 약 54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장학생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추천받은 외부 장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배스킨라빈스 아주대점 아르바이트생 지시은 학생은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해왔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더욱 성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페어뉴스]=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오는 27일과 28일 잇따라 선보인다. 경기 투어패스는 단 2만 원대의 패스권 하나로 도내 130여개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초가성비 통합이용권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올해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하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 2년 차를 맞아 도민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본 상품 출시에 앞서 양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중 2곳을 마음대로 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