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기업의 ESG 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 ESG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 ESG 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 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중소기업 ESG 포럼 개최 ▲ESG 인식개선 교육 ▲ESG 진단평가·개선 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 ESG 포럼은 올해 신설됐다. 기업이 보유한 ESG 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별 ESG 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 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ESG 인식개선 교육(1,000명)과 ESG 진단평가 및 개선 지원(300개 사)으로 기초 역량 강화와
[페어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4월 18일(토), 전통 국악의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계양산 국악제는 계양구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이번 국악제는 '차 없는 거리' 문화행사와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행사장 범위를 주부토로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주부토로 일대에서는 축제의 막을 올리는 '길놀이'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거리문화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국악기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푸드트럭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후 5시부터는 계산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본격적인 본 행사가 진행된다. 계양구립풍물단 식전 공연에 이어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KBS 국악한마당' 녹화 공연이 진행되며 김다현, 신승태, 고영열, 박애리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이 출연해 품격 높은 무대를 완성한다. 구는 대규모 인파에
[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SKT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이하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SKT가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높은 관심 속에 응모 경쟁률이 212:1을 기록한 바 있다. 행사가 열리는 '포레스트 캠프'는 경기도 용인시 향수산 일대 약 9만㎡(2만7천여 평)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 공간이다. SKT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포레스트 캠프'에 장기고객들만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SKT는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숲캉스 데이'에 총 1천8백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SKT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4시간 시범운영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은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전파하고 대응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소방, 경찰, 해양경찰과 기초자치단체가 통합 연계해 운영 중인 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기반으로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고흥군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보고 체계 점검과 상황 대응 절차를 검증하고 있으며,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은 상황 접수부터 보고, 전파,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관 부서 간 협업 기능도 강화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
[페어뉴스]= 해운대구는 5월 15∼18일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2026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APEC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시작된 이후 국내 최대 모래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의 역사와 매력, 랜드마크를 담은 17개 작품을 전시한다. 모래작품 전시는 역대 최장인 6월 14일까지 이어져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다. ▲ 해운대에서 부산 한 바퀴, 모래로 만나보자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대만 등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11명이 참여한다. 조선통신사, 피란수도, 부산항 등 역사적 발자취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열정적인 야구 응원 문화, 서핑·온천과 같은 활기찬 현재, 새로운 공항과 오페라하우스 등 미래 비전까지 환조와 부조로 표현한다. 관람객은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압축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조각은 기존 피라미드형에서 벗어나 해운대 전경을 한눈에 담은 파노라마 형태로 제작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버진 애틀랜틱 항공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입국객 환영, 미디어 간담회 등 공식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버진 애틀랜틱 항공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영국의 대표 항공사로, 대한항공이 소속된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이다. 이번 취항으로 인천-런던 노선은 6년 만에 주 7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국적사만 운항하던 노선에 영국의 프리미엄 항공사가 취항하며 여객의 선택지도 더욱 늘어나게 됐다. 이와 관련해,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관광을 알리기 위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버진 애틀랜틱 CEO 코닐 코스터(Corneel Koster)가 직접 영국 현지 기자단과 함께 신규 취항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이 해당 항공편의 착륙 직후부터 코닐 코스터 CEO 일행과 입국객을 환영했다. 이어서, 인천공항 2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진행된 미디어 간담
[페어뉴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제 ▲미역·다시마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국, 해초비빔밥 무료시식 ▲해상불꽃쇼 ▲각종 축하공연(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만큼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미역은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산후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全)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 및 금융 주선권을 확보해 수익성까지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페어뉴스]= 상미당홀딩스는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구축·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GFS·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법관 출신인 박보영 위원장은 김지형 전 위원장에 이어 지난 11월 상미당홀딩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세호 대표이사와 박보영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사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법무법인 '지평'의 임성택 대표 변호사는 각 사별 시스템 구축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언했다. 특히, 계열사별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특별 이벤트로 어린이 댄스대회를 개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되며,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7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4월 1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고흥군청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표현하는 무대를 선보인 팀 가운데 3팀을 선정해 총상금 75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수요와 관심을 반영해 올해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