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설 명절을 맞아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설맞이 BIG 딜' 특별 기획전을 이달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티딜 기획전은 명절 대표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전 상품을 무료 배송한다. 설화수 화장품, 축산농협 한우 세트, 스팸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인기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티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이슨 단독 패키지를 통해 스트레이트너, 에어랩 등 다이슨의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다이슨 제품 구매 시 전용 거치대를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T 래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2월 18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버버리 머플러,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s://pc.tdea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딜 '설맞이 BIG 딜' 기획전은 알림 문자 내 링크는 물론, 티딜 앱과 PC 웹페이지, T월드·T멤버십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서도
[페어뉴스]= 군산시의 대표 근대문화 관광자원인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2027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군산이 보유한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상징성·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자원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국내외 통합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로컬100' 2기 공모의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군산시간여행마을은 지난해 100만여 명이 방문한 군산의 대표 관광지이다.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옛 은행과 상점 건축물 등 일제강점기와 근대 산업화 시기의 흔적과 함께 군산의 도시 형성과 산업·생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근대문화 집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단순히 과거를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하나의 역사 무대가 되는 '살아 있는 시간여행 공간
[페어뉴스]=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과정은 순조롭다. 2022년 국회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가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전시기획 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이 잇따라 완료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제로에너지 건축·녹색건축 인증 등 주요 인허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6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국민을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선정 기준을 완화,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419억 원 증액된 4천823억 원을 확보, 8천700여 가구가 더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복지사업을 선정하는 기준)은 4인 가구 기준 649만 4천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액 선정 기준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은 195만 1천287원에서 207만 8천316원으로 확대됐다. 1인 가구 기준은 76만 5천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 지원해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강화한다. 가구별로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와 자동차 일반재산기준도 완화해 보다 많은 도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주소득자의 질병, 주택화재 등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지원하는 긴급복지사업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대상자가 확대된다. 생계지원금액도 1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5일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을 위한 드론쇼 특별공연과 해상 불꽃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설 공연보다 2배 많은 1,500대 규모의 드론을 활용해 떡국, 윷놀이, 까치, 복주머니 등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쇼와 연계해 녹동항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저녁 7시와 8시 20분,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드론쇼 직후에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설 명절 특별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40명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고, 사전에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리고자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드론쇼가 모두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 특별공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정확한 공연 일정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과 녹동항 드론쇼 누리집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지설에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공사는 인천지역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명절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선물세트는 인천공항 인근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쌀, 포도, 계란, 배, 김치, 떡국용 떡, 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에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관협회 류인호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허현행 본부장, 디차힐 유화영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가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설 명절을 앞
[페어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활용한 냉동 가공식품 '취나물밥'을 개발해 국산 쌀 소비구조 개선과 전남 농산물의 부가가치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국산 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발표한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장립종 쌀 육성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개발된 냉동 취나물밥은 해남산 장립종 쌀과 고흥산 취나물을 주원료로 한 지역 농산물 협업 제품이다.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제품에 사용된 장립종 쌀은 총당과 환원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약 9%로 높은 특성을 지녀,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 적합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부원료인 취나물은 고흥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항암·항염증 효능이 있다. 여기에 전용 소스를 배합해 취나물밥 고유의 풍미를 강화했다. 완성된 냉동 취나물밥은 1회 제공량(250g)당 단백질 13g, 식이섬유 7g을 함유하고 있으며, 간편 조리가 가능해 1인 가구와 엠지(MZ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쑥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 자원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쑥섬은 최종 선정 명단에 포함되며 고흥군이 추진해 온 생태·체류형 관광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로컬100으로 선정된 문화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쑥섬은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 위치한 섬으로, 섬에 질 좋은 쑥이 자생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 '바다 위 비밀정원'으로 불린다. 전남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이곳에는 300여 종의 꽃과 수백 년 된 돌담길, 난대원시림, 사랑의 돌담길, 우끄터리 쌍우물 등 자연과 역사·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생태문화 경관이 조성돼 있어 매년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국가 균형 발전을 통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군은 연초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자본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으로 특정 지역 등에 집중 투자하는 성장전략은 한계가 있다"는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고흥을 기회와 열매를 나누는 '모두의 성장'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타개할 핵심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구축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중 대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여러 연구기관이 있고, 경남 사천은 우주항공청(KASA)이 각각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 대한민국 우주 영토를 확장하는 실질적 관문인 고흥은 산업 진흥을 뒷받침할 전문 지원 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불평등과 격차를 해소하고,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 정책적 편중을 바로잡아 대한민국 우주경제의 결실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고흥에 입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군은 고흥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설립하는 것은 단순히 지역적 안배를 넘
[페어뉴스]= 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anseong_si)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기획담당관 ▲소통협치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자원봉사센터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등이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올해 보고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지난해 추진 정책의 성과와 보완점을 함께 점검하고, 부서별 핵심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등 신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