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황혼기에 육아를 해야 하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손주병’, ‘할빠 할마’, ‘할류’ 등 관련 용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경제력을 바탕으로, 육아를 즐기고 손주에게 헌신적인 ‘피딩족(feeding)’이 핫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2월 9일 킨텍스 개막을 앞두고 있는 제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피딩족의 건강한 육아를 돕는 대표 육아용품들을 알아봤다.
◆ 포대기 대신 ‘아기띠’

에르고베이비의 ‘360 캐리어’는 제품 착용 시 아기의 무게를 엉덩이와 양 어깨로 골고루 분산시켜줘 허리와 어깨가 약한 조부모들이 받는 무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어떤 자세에서든 아이가 가장 편안할 수 있는 ‘C자형 척추’와 ‘M자형 다리’를 유지시켜 다리와 척추에 가해지는 무게를 분산시켜 준다.
◆ 카페트 대신 ‘놀이방매트’

알집매트의 ‘실리온’은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인 최우수 등급의 실리콘을 원단에 적용해 환경호르몬을 완벽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국내 유아매트업계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받은 실리온은 유아용품, 의료용품에 사용되는 특수 실리콘을 매트 겉감에 마이크로 단위로 얇게 특수코팅하는 방법을 사용해 아기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 이불빨래 대신 ‘침구청소기’

침구청소기는 이불 위 먼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까지 제거해준다. LG전자에서 출시한 ‘코드제로 침구킹’은 업계 최초로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99% 분해할 수 있는 안티 알레르기 필터를 적용, 침구 속의 미세먼지, 알레르기 등을 차단하고 먼지통을 비울 때 공기 중에 흩날리는 2차 먼지까지 완벽하게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탑재된 ‘듀얼 진동펀치 기술’은 2개의 진동펀치가 분당 8000번 앞 뒤로 침구를 두드리며 먼지나 머리카락,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 들여 제거한다.
올해 새롭게 피딩족에 합류한 조부모라면 최신 육아트렌드는 물론 신상 육아용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베이비페어에 주목해보자. 오는 2월 9일(목)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정유년 킨텍스 첫 육아박람회로 총 250개사, 1000여개의 부스가 참여해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평생 무료로 입장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내 재입장, 유모차 대여, 무료 셔틀버스 제공 등 다양한 현장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 혹은 (주)유아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