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서울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개최되는「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기간 중 물순환 관련 우수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물순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순환 박람회는 물순환 관련 산업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신기술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업체의 기술을 전국 지자체는 물론 물순환 관련 기관에도 홍보하여, 참여업체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의 장을 부여할 예정이다. ‘물순환박람회’ 참가 업체는 ▴저영향개발(LID) 분야 ▴상·하수도 분야 ▴수질·수처리 분야 ▴투수블록 분야 등 물순환과 관련된 우수제품과 신기술을 가진 업체로 관련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4개 업체(기관)가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업체 10개,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의 서류심사에 통과한 업체 14개업체의 물품을 전시한다.또한, 박람회장에서는 물산업 스타트업 공모전의 시민현장 투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은 7.25.(목)~7.27.(토)까지이며 서울광장 동측편에 마련된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물순환정책과(☎2133-3764)를 통해
[페어뉴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19. 7. 5(금) 아산 탕정면에 자리한 삼성디스플레이를 찾아가 임직원 2만 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국제행사인 2020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관람객 유치와 홍보활동을 벌인다. 아산 탕정의 삼성 임직원들 2만여명에게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행사목적과 주요프로그램을 알리는 리플릿, 건빵, 물티슈 등을 배부하여 독특한 군문화 엑스포에 대한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는 7월 4일 미국 최대 독립기념일 축제장인 대구 주한미군부대 캠프워커를 찾아가 국내에 주둔하는 주한미군들과 그 가족들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활동도 전개하였다. 가족중심의 활동을 즐기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내년 전 세계인이 함께 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적극 홍보하여 주한미군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았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관람객 목표 131만(외국인 7만 포함)의 유치를 위해 국내거주 외국인 행사장은 물론 전 국민을 찾아 더욱 빠른 잰걸음으로 관람객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페어뉴스]=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와이어 케이블 전시회 ‘와이어사우스아메리카2019(wire South America)’와 튜브 파이프 전시회 ‘터보텍2019(TUBOTECH)’가 동시 개최된다.2년에 한 번 개최되는 두 전시회는 세계 최대 와이어 튜브 전시회인 독일의 ‘wire’와 ‘Tube’에서 파생된 전시회로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시장의 와이어, 튜브 분야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제공하고 있다. 올해 두 전시회에는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미국,아시아 등 24개국에서 500여 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한국에서는 해외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강관 전문기업 엠에스파이프㈜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두 전시회의 전시규모는 30,000㎡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방문객의 경우 주로 오일,가스,자동차,건설,광산업 등의 분야에서 1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재가 풍부하며 인프라 산업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브라질의 경우 와이어,튜브에 대한 수요도 매우 높은 편이다.전문가들은 “브라질 시장을 공략하려는 세계 많은 기업들에게 지금이 최적기”라고말한다. 와이어,케이블 분야를 다루는
[페어뉴스]=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애완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의료기기조합)은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완동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월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9펫서울&카하 전시회(이하 펫서울)’를 공동 개최키로 하고 본격적인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펫서울은 사료, 간식, 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과 해외 브랜드까지 참가하는 글로벌 펫페어이며, 카하 엑스포는 수의사와 수의대학생들이 모이는 박람회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일보, 한국동물병원협회, 팜웨이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의료기기조합이 주관을 맡는다.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통계를 바탕으로 올해 300여개 업체, 550개 부스, 3만 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기기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애완동물시장은 선진국 중심으로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비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펫서울 전시회 참여를 통해 새로운 의료기기 시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7월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2019)에는 일상을 보다 스마트하게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총 집합한다 혁신적인 스마트 디바이스들의 등장으로 ‘스마트 오피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업무능률 향상 및 건강관리를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사무공간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게될 것이다. 전시품목 중 KITAS Top10 2019(키타스탑텐)에 선정된 제품 10개의 제품을 소개한다. KITAS Top10은 지난 6월 20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품들이다.혁신성, 디자인,시장성,기능성 4가지 항목을 평가하여 10개의 제품이 선정되었다.▶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스마트IoT디퓨저 기분 좋은 향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피움랩스에서 개발한 피움(Pium) 스마트IoT디퓨저는3가지의 향기 캡슐을 기반으로, 시간과 상황,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향기를 뿜어준다.예를들어, 아침에는뇌를깨우는레몬이나 바질향을, 나른한 오후에는 레몬향과 라벤더향을맡으며근무할 수있다.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앱을 통해 디바이스 추가
[페어뉴스]= 부산시는 7월 2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우리 곁에 사회적 가치’란 주제로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 및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시의회, 부산도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부산상공회의소, 구·군 등과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구매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또한, 소싱박람회 공동개최 기관으로 참여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조홍근 센터장)는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대기업 상품기획전문가(Md)를 부산으로 특별히 초청했다. 홈플러스, 지에스리테일, 지에스홈쇼핑, 농협하나로유통, 코리아세븐, 한화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 이커머스, 롯데홈쇼핑, 엔에스홈쇼핑 등 15개 대형유통사의 상품기획 전문가(MD)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컨설팅과 유통사 입점을 지원한다. 또, 위메프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도 소셜커머스와 36.5+몰 입점지원을 위해서 함께 나섰다. 부산시는 시
[페어뉴스]= 제일 인기 있는 레저 활동인 낚시의 모든것을 한곳에서 만날수 있는 2019 대한민국생활낚시박람회(FISHING KOREA 2019)가 7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일산 KINTEX에서 열린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정착이 되고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요즘, 낚시는 현대인에게 최고 인기 레저 활동이다.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어 국민 취미 활동으로 자리매김 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낚시 중소기업과 낚시점들이 대거 참가하여 신제품 홍보와 다양한 제품 할인 판매가 이루어져 관람객의 구미를 당길 것이다. 또한 낚시뿐만 아니라 캠핑, 아웃도어, 보트 등 한자리에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부대행사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서 휴가시즌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장 내 부대행사장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어린이 금붕어 잡기 이벤트 ▶낚시 캐스팅 시연회 ▶초보 낚시 배우기 강연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하루에 2번 경품 증정 현장 이벤트가 즉석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박람회를 방문하는
[페어뉴스]= 삼대(三代)가 함께 만들어요, 건강한 백세시대! ‘메디부산 2019! 시민건강박람회’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시민건강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남대표방송인 케이엔엔(KNN)이 주관한다. 올해는 73개 기관이 참여해 216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영유아부터 청소년·성인까지 전 연령대의 시민들을 위한 건강 관련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째 날인 27일에는 ▲개막식과 ▲인형극 ▲특집 건강강좌가 둘째 날(28일)에는 ▲전문의 인터뷰 ▲부스 탐방 ▲특별 생방송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개인·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실습이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퀴즈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5개 대학과 종합·전문병원, 관련 기관·센터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전 연령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와 무료검진, 각종 체험행사, 토크쇼, 공연이 모두 결합된 종합 메디컬 박람회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메디부산2019! 시
[페어뉴스]= 국제 와이어 케이블 전시회 ‘와이어사우스이스트아시아 2019(wire Southeast Asia)’와 튜브 파이프 전시회 ‘튜브사우스이스트아시아2019(Tube Southeast Asia)’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두 전시회는세계 최대 와이어 튜브 전시회인 독일의‘wire’와‘Tube’의 글로벌 전시회로 동남아 무역의 중심으로 불리는태국과 그 주변의 아세안 국가들을 타겟으로 2년에 한 번 20년 넘게 개최되어 오고 있다. 와이어튜브사우스이스트아시아는 30개국에서 400여 개사가 참가하고, 8,500여 명이 방문하는국제 전시회이다.올해 한국에서도 와이어 분야의 한독특수금속과 튜브 분야의 동연스틸, 디엠씨테크,엠에스파이프,율촌 등 5개 업체가 참가하여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동남아 국가들에서는 도시로의 이동이 증가하고 있다.전문가들은 2030년까지100만여 명이 도시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동남아 전역에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도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공기정화,에너지,도로,항만,철도등동남아 국가의 인프라 개발에 3,230억
[페어뉴스]= 무선(Wireless) 전성 시대가 왔다.무선 청소기 판매가 유선 청소기를 앞질렀고,에어팟과버즈 등 무선 이어폰은 젊은 층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역시 거추장스럽던 케이블은 옛말,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보조배터리조차 무선충전이 가능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이러한 변화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제9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KITAS 2019)’가 오는 7월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선 주요 전시품목인 모바일 액세서리와 컴퓨터 주변기기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스마트 헬스케어,IoT,스마트 카 디바이스 등도 함께 전시해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혁신적인 제품 10개를 선정하는 KITAS Top10(키타스탑텐)과 국내바이어를 초청 입점 상담을 할 수 있는 1:1매칭 상담회도 마련할 계획이다.지난해 개최된 KITAS 2018은 154개사 229부스의 규모로 개최 되어, 3일간 총 26,027명이 다녀갔으며, 이 중 국내바이어 8,739명과 해외바이어 86명이 방문하여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