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코 레이저오렌지 스페셜 에디션은 선명한 형광 오렌지 빛 팝컬러로 더운 여름에도 상큼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에 매혹적인 컬러가 더해져 개성 있는 패션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볼펜은 9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8월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피코 전용 가죽케이스(라미 정품)’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푸시 메커니즘의 포켓펜 피코는 라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볼펜 중 하나로 평상시 소지품과 함께 핸드백이나 포켓에 쏙 들어가는 9cm의 미니볼펜이지만, 사용할 때 펜의 윗부분을 클릭하면 12cm까지 확장된다”고 설명하며, “클립이 없는 디자인이 특징인 볼펜으로 책상 위에서 펜이 구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돌출형 로고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미 피코 레이저오렌지는 신세계백화점(본점∙강남점), 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분당∙대구), 반디앤루니스(롯데월드몰∙센트럴시티∙센텀시티), 영풍문고 코엑스점, 링코 코엑스, DDP 등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