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다이치의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이하 터치픽스)’가 소비자시민모임이 진행한 카시트 평가에서 국산브랜드 1위를 획득하며 국내 카시트 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100% 한국에서 제조하는 다이치는 Made in Korea의 우수성을 입증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자사 ‘듀웰’ 카시트가 KBS 소비자 고발 안전도 테스트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이번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의 소시모 카시트 평가 국내업체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하며 다이치의 품질력을 입증받았으며, 이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소시모 카시트 테스트 종합성능비교에서 국내업체 중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기록한 다이치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카시트로,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른 7단계 헤드레스트 조절은 물론 3중구조의 측면 보호시스템 적용에 따른 ‘흔들린 아이 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인 카시트다.
또한 국내 유아용 카시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다이치는 국내업계 최초 ISOFIX(기존 카시트 장착의 번거로움 및 오장착으로 인한 위험을 줄여주는 국제규격 유아용 시트 고정장치) 전용 카시트를 개발해 보급하고, 국내 최초로 유럽안전인증(ECE R44.04)을 획득하는 등 국내 카시트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업체다.
특히 지난 2011년 자사 ‘듀웰’ 카시트가 KBS 소비자 고발 안전도 테스트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이번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의 소시모 카시트 평가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러시아, 싱가폴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성공하며 그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