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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이 부른다. 꽃향기 속 시간여행', 봄 여행주간 운영

    [페어뉴스]= 울산시는‘2017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16일간 ‘올봄 울산이 부른다, 꽃향기 속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봄 여행주간’을 설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울산시는 ‘봄 여행주간’에 시, 구‧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울산관광협회 등 공공부문과 호텔롯데 울산, 호텔현대 울산 등 민간 부문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우선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옹기아카데미 등의 입장료, 관람료, 이용료 할인과 함께 일반 숙박업소 및 음식점들도 할인에 동참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봄 여행주간 동안 ‘울산방문의 해’를 계기로 구축된 울산의 관광 인프라와 국내 관광여행, 축제콘텐츠 융복합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울산으로 관광객을 모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봄 여행주간에 울산 옹기축제(5월 4일 ~ 7일), 전국 최대(16만㎡) 규모 초화단지에서 열리는 태화강대공원 봄꽃 대향연(5월 11일 ~ 14일), 북구의 쇠부리 축제(5월 12일 ~ 14일) 등 다채로운 축제와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나열식 투어 코스를 떠나 컨셉과 테마가

    • 노정우 기자
    • 2017-04-11 20:50
  • 태국 관광객, 봄에‘눈썰매’즐기러 한국에 온다.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태국 관광객 500명을 대상으로 ‘봄에 즐기는 눈썰매’ 라는 이색 관광소재 활용 행사 ‘April Snow Festival’ 을 강원도 후원 하에 용평 리조트에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April Snow Festival’ 행사는 겨울에만 눈썰매를 탈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한국의 눈과 꽃을 동경하는 태국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스키장 잔설을 활용한 이색 관광 상품으로, 봄꽃이 한창인 4월에 ‘눈’이라는 이색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방한상품 소재 다양화 및 스키장 비수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품으로 개발되었다. 기간 중 참가자들은 3차로 나뉘어 1박 2일씩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리조트 도착 후 오후에 눈썰매 대회를 6개 부문(성인남녀/아동남녀/청소년남녀)으로 진행하고, 저녁에는 리조트 내 연회장에서 부문별 시상식이 열리며, 한국 넌버벌 공연(사랑하면 춤을춰라) 관람, 김밥 만들기 콘테스트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가하게 된다. 또한,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활용한 포토존, 올림픽 게임존 등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프로그램도 즐기게 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태국 유력 TV

    • 고동언 기자
    • 2017-04-11 20:21
  • 시인의 삶과 발자취를 따라 서울 속 문학여행 떠나보자!

    [페어뉴스]= 문학기행은 길이 끝나는 곳에서 탐방이 시작된다. 사람이 살았던 곳에는 이야기가 있다. 다양한 이야기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이것이 문자로 기록되면 문학이 되고 곧 역사가 된다. 또한 문학에는 사람과 지명이 등장한다. 서울시는「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와 함께 서울시민과 문인들이 함께하는 서울 시(詩) 문학기행을 4월 13일(목)부터 7월 6일(목)까지 8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인이 살던 고택과 빈터가 되어 버린 집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시인들의 자취가 남은 장소를 발굴하고 탐방하면서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서울시와 인연이 되었던 시인들이 살았던 집과 문학비, 묘소, 문학작품의 의미를 확인하고, 다시 문학작품을 읽다보면 그 깊이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행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문학기행은 8가지 테마로 나누어 총 8회로 진행되며, 문학기행 전문가인 김경식 시인이 강의와 안내를 한다. 서울시민과 문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처 전화(02-782-1337~8, 김경식

    • 고동언 기자
    • 2017-04-11 07:41
  • 캐나다에서 번지는 한류 열기, 그린뱅크 중학교 수학여행단 방한

    [페어뉴스]= 한류 열기 확산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수도에 위치한 오타와-칼튼 공립 교육청 산하 그린뱅크중학교(Greenbank Middle School)가 지난 4월 8일(토)부터 8박 10일의 일정으로 방한해 수학여행 중에 있다. 캐나다에서 비교적 연령대가 낮은 중학생들이 장거리 수학여행을 떠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 이번 수학여행에는 총 16명의 8학년생들이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인솔교사 3명과 함께 창원, 부산, 경주와 서울 등지를 방문한다. 한국을 찾은 학생들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그린뱅크 중학교의 자매학교인 삼정자중학교를 방문, 한국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 체험과 동시에 학교생활 체험을 통해 한국 청소년과 우애를 다진다. 그린뱅크 중학교와 삼정자중학교는 작년 3월부터 자매결연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자매결연 체결 후 지난 10월 처음으로 삼정자중학교 학생들이 오타와를 방문해 학생들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삼정자중학교 방문 후 부산의 UN 묘지, 해운대와 해동 용궁사를 방문하고, 아울러 경주의 불국사와 석굴암을 방문한다. 14일(금)에는 서울로 이동하여 경복궁,

    • 고동언 기자
    • 2017-04-10 20:32
  • 여수시, 2017년 여수 관광 설명회 개최

    {페어뉴스]= 여수시가 지난 6일 국제해양관광도시 부문 ‘2017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7년 여수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며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 확립에 나섰다. 7일 오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서울․경기권 여행업협회, 한국철도공사(서울본부) 등 대외기관․단체, 여수시 숙박․관광업체 등 150여명을 초청해 여수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렸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수의 관광 상품에 더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상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바다와 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투어, 웅천마리나 익스트림 보트체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분야에 있어 양적성장을 넘어 품격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관광업체와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근 기자
    • 2017-04-07 18:17
  • 관광공사, 대만 역대 최대 규모 생보사 방한인센티브단체 3천명 유치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에 가속을 내고 있는 가운데 경기관광공사와의 협조를 통해 최근 대만의 대표적인 보험회사인 “삼상미방생명보험(三商美邦人壽, Mercuries Life Insurance)” 인센티브 관광단체 3천명을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대만 시장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대만의 대형 생명보험회사인 “삼상미방생명보험”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중순까지 110명씩 스물여덟 차례로 나뉘어 총 3천여명이 6일간의 일정으로 남이섬과 에버랜드 등 서울, 경기, 강원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이번 단체의 방한 인센티브 여행상품 가격은 160만원에 달해 일반 상품가의 두 배에 이르고, 특히 대만에서도 무역항인 까오슝(高雄)지역 출발단체로 국내에서도 강원도(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박을 하고 서울 등 나머지 지역에서도 5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정통 한정식을 즐기는 등 고부가 지방관광 인센티브 단체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굴지의 제조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체 1천여명을 서울 및 강원 등으로 5월에 유치하기 위해 막바지 조율중에 있다. 관광공사 정익수 타이베이지사장은 “대만은 전통적으로

    • 고동언 기자
    • 2017-04-07 14:10
  • 파주시 벚꽃 나들이 명소에서 봄맞이 꽃나들이하고 파주 관광도 하세요

    {페어뉴스]= 파주시가 4월을 맞아 파주시내 봄내음 가득한 벚꽃 나들이 명소를 추천한다. 유유자적한 꽃놀이와 자연 안보 관광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파주 벚꽃 명소를 적극 추천한다.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파주시 벚꽃 나들이 명소는 단연 오두산 통일전망대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500m구간은 25년 이상 된 150그루의 벚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통일전망대에서 벚꽃놀이를 한 뒤 근처 성동리 ‘파주 맛고을 음식문화특화거리’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헤이리 마을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맛본다면 최고의 봄꽃 나들이가 될 것이다. 파주시 마장호수 근처도 긴 벚나무의 행렬이 이어진다. 마장호수 근처 3km의 벚꽃길에서는 15년 이상 된 벚나무 510그루가 벚꽃을 휘날리는 장관이 펼쳐진다. 마장호수에서 벚꽃 놀이를 한 후에는 주변에 위치한 소령원과 벽초지 수목원 등을 방문해 파주 자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스카이워크, 카누, 카약 등 수상 레저 체험시설과 수변 캠핑장, 별자리 관측이 가능한 북 카페 전망대, 자연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하는 마장호수 휴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떠오르는 파주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

    • 이동근 기자
    • 2017-04-07 14:03
  • 경북도, 방한 관광시장 다변화 위해 베트남 시장개척단 파견

    [페어뉴스]=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오는 4월 4일부터 7일 동안 ‘베트남 관광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호찌민․하노이 관광홍보설명회 개최, 현지여행사 MOU, 베트남 국제관광전(VITM) 참가 등 베트남 관광시장을 개척한다. 관광시장개척단에는 경주엑스포․포항시․경주시가 참여해 11월 열리는‘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성공개최를 위한 사전홍보활동도 펼친다. 호찌민(4일)과 하노이(7일)에서 열리는 홍보설명회는 베트남 현지 언론인과 여행사를 대상으로 ▲ 경주 양동마을 등 세계문화유산 ▲ 포항운하와 호미곶 등 해양관광자원, ▲ 베트남 현지 한류열풍에 대응한 드라마 촬영장 소개, ▲ 대한민국 관광 100선 중 경북명소 7선,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 경북의 주요 먹거리 등 경북만의 콘텐츠를 베트남 현지에 알린다. 또한, 경상북도 관광공사와 현지 최대 여행사인 사이공투어리스트(Saigontourist)등 7곳과 경북상품 개발․판매 협약(MOU)을 체결해 여행사와 언론인 초청 팸투어, 현지 여행사 공동상품 개발 등의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베트남 방한관광객은 2012년 107천명 이후 평균 15%이상 성장해 왔으며, 2016년 관광객은 251

    • 노정우 기자
    • 2017-04-05 16:50
  • 청주국제공항 러시아노선 운항 개시, 4월5일 첫 취항

    [페어뉴스]= 청주국제공항 노선다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러시아노선(하바로프스크, 블라디보스토크) 첫 번째 항공기가 4. 5.(수) 11:10 청주공항에서 출발한다.이번 취항하는 러시아노선은 ’11년 3월 일본 오사카 노선 중단이후 6년 만에 청주공항에서 운항하는 非중국권 정기노선이다. 이번을 계기로 청주공항에서 중국 외 다른 노선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충북이 원하는 다양한 정기노선 개설 가능성도 높아진다. 한편 이날 청주공항 국제선 대합실에서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첫 취항을 축하하는 동시에 오는 10월 충북에서 개최되는 ‘2017 전국체전·장애인체육대회’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 이동근 기자
    • 2017-04-05 09:06
  • 괌,코모란호 침몰 100주년 맞아 스페셜다이빙패키지 선봬

    [페어뉴스]= SMS 코모란호는 제1차세계대전 중 바닷속으로 침몰한 독일의 순양함으로, 1917년 4월 미국의 참전을 알린 첫총탄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색 다이빙 포인트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14년 12월 태평양을 항해하던 독일 순양함 SMS코모란은 연료부족으로 괌에 정박하게 되며, 이후 괌이 SMS 코모란호의 연료공급을 거부하면서 코모란호와 독일선원들은 약 2년 반 동안 괌에 머무르게 된다. 1917년 미국이 공식적으로 제1차세계대전에 참전하면서 괌은 SMS 코모란호의 항복을 명령하지만, 당시 코모란호의 선장은 항복대신 코모란호를 침몰시키는 것이 독일을 위하는 것이라고 결심, 성공적으로 괌아프라항구에 침몰시키게 된다. 이후 약 26년 동안 해저에 잠들어있던 SMS 코모란 위로 1943년 8월 27일 제2차 세계 대전 중 잠수함 어뢰공격으로 일본화물선인 도카이마루호가 교차하며 침몰하게 된다. 이진귀한 바닷속 광경은 전 세계 다이버들의 흥미를 자아내는 이색적인 다이빙 포인트가 된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중 침몰한 두 난파선이 겹쳐있는 모습을 경험해볼 수 있는 세계 유일한 곳이 된 것이다. 괌정부관광청은 매년 침몰

    • 고동언 기자
    • 2017-04-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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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한국문화콘텐츠산업총연합회 : 서울 아 04548호 | 등록일: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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