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 세계 스포츠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2019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9)이 오는 2월 28일(목)부터 3월 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 1,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500여개의 업체(브랜드 포함)가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카라반,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의 최신 제품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스포츠 창업 벤처 특별관이 운영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스포츠 산업 해외 비즈니스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도 전시기간 중 다양하게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가 공동 주최하는 SPOEX는 올해 19번째로 개최되는 스포츠·레저 종합전시회로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등 첨단화 된 제품을 비롯하여 스마트화, 경량화, 프리미엄화 등 국내외 스포츠·레저용품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스포츠 분야의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벤처 특별관도 별도 운영되어 스타트업 22개사가
[페어뉴스]=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KOREA SMART MOBILITY FAIR, 코빌 KOBIL)’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네모전람이 공동주최한다.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은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달로 더욱 가벼워지고,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제품으로 거듭 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전시에선 알톤스포츠, 삼천리자전거, 벨로스타, 베스비, 모토벨로, 그린모빌리티, 대풍이브이자동차 등 70여개의 국내 대표 스마트모빌리티 업체의 최신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객에게 현장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왕복 200m에 달하는 실내 시승 코스에선 최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전기오토바이 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전기이륜차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되는 자사의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네모전람은 이번 전시회는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킥보드, 전동휠
[페어뉴스]=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3월 29일(금)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최신 단열재 시장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건축 및 산업용 단열재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건축 단열재 시장은 매년 강화되고 있는 정부 규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 구조로 단열성능 강화 규제, 최근 대형 화재로 인한 화재 안전 정책 강화에 따른 내화성능 강화 규제, 내진 설계에 대비한 안전한 마감 규제 등이 있다. 건축 단열재 기업은 매년 강화되는 규제에 따라 제품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에 한창이다. 2019년 교육 일정은 3월 29일(금)이며, 3종류의 소주제를 시간순으로 진행되는데 각각 주제는 다음과 같다. (I) 내화 및 난연 기준 변경에 따른 건축 단열재 시장 전망, (II) 건축용 불연·준불연 단열재 개발 현황 및 기술 동향 (III)산업용 단열·보온·보냉 소재 기술 동향 및 시장전망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단열재 기업 및 협회, 정부부처 관계자 등 업계 전문가가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건축물의 화재 안전 기준 등 정부 정책 변화를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건축용 단열재에 대한 기술 개발 현황 및 해외 기술을 소개하는
[페어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 농식품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개최되는 2019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 2019)에 통합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있다. aT는 이번 행사에 차류, 음료, 주류 등 수출유망품목 및 지역특산물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일년 중 추운 날이 많아 따뜻한 차를 즐겨 마시는 러시아 차(茶)문화에 맞춰 유자차와 생강차, 홍삼차 등 우리 전통차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모스크바식품박람회(PROD EXPO)는 동유럽 최대의 바이어전문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매년 자사식품을 홍보하고 신제품 출시를 위한 플랫폼시장으로 활용하려는 글로벌 식품업체들의 뜨거운 비즈니스 각축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페어뉴스]= 건축과 인테리어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3회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가 3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벡스코 (BEXCO,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부산 MBC가 주최하고 (주)메세코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00개업체 400부스 규모로 건축자재, 공구, 내외장재, 전원주택, 주택시공, 태양열, 냉/난방재, 욕실/주방자재, 스마트홈, 인테리어, 가구, 가전, 조명, 홈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되어진다. 갤러리 특별전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정물화, 풍경화에서 판화, 추상화, 팝아트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간의 목적과 용도에 어울리는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www.livingexpo.co.kr)에서 사전등록하거나, 스마트폰 “페어프리”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 입장 가능하다. 문의 : 051-740-7706www.livingexpo.co.kr
[페어뉴스]= (사)한국할랄수출협회는 코트라와 공동으로 오는 4월3일(수)부터 4월6일(토)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할랄 전문전시회 ‘2019 말레이시아국제할랄쇼케이스’(이하 ’MIHAS 또는 MIHAS 2019‘)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MIHAS는 말레이시아국제무역개발진흥공사(MATRADE)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산업 전시회로 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의약품, 패션용품 등 소비재 외 관광, 산업구조 및 제도 혁신, 기술 및 금융을 망라하는 할랄산업분야 최대, 최고효율의 무역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30여개국 600여 기업이 800여 부스 규모(주최측 추산은 1,000여 부스)로 참가하는 세계 최대 할랄전시회인 만큼 MIHAS에는 이슬람국가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EU국가 등 비이슬람국가들의 참가도 활발한데 특히 금년 행사엔 2020년 무슬림특수를 노리는 일본의 참가규모와 활동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기업은 2014년부터 1개에서 6개 사이의 소수업체가 간헐적으로 참가해오다가 2018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코트라 및 지자체(전남)의 개별지원으로 총 31개 업체
[페어뉴스]= 세계 최대 가구 인테리어 전시회 ‘imm cologne 2019’가 지난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됐다.imm cologne 2019는 145개국에서 150,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매년 1월에 개최되는 imm cologne은 올해도 전세계 가구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면서2019년의 가구 산업의 트렌드를 미리 선보였다. 비즈니스 성과 높이는 방문객 퀄리티imm cologne 2019에는 아마존, 웨이페어, 오토그룹 등 온라인 거대 유통사를 비롯해 스페인의 엘 코르테 잉글레스를 비롯해 미국의 보스톤 인테리어스, 프랑스의 알리네아, 영국의 존루이스, 덴마크의 아이디디자인, 핀란드의 유스크,일본의 니토리 등 각국의 주요 업체들이 방문했다.특히 ‘Pure’ 전시분야에는 미국,캐나다,러시아,한국 등에서 다수의 디자인 관련 유통업체들이 많이 방문했다. 비즈니스 확대에 대한 기대로 한국에서는 폴리우레탄 제조 분야 세계 3대 기업으로 알려진디유티코리아가 참가했다.디유티코리아는 폴리우레탄 선도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매트리스를 선보였다.디유티코리아는 “타사 매트리스와는 확연하게 다른 구조와 품질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
[페어뉴스]= 유럽 최신 헬스케어 기술 및 의료기기를 국내에 소개하는 ‘EU 게이트웨이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뛰어난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EU 회원국의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강소업체 53개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전문의료기기부터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의료기기 이외에도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시간을 절감하고 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위한 AI 기반의 운영 시스템, 병원에서 사용되는 린넨, 가운 등 모든 섬유제품의 위생적인 관리를 도와주는 자동 솔루션 제품 등 의료 서비스 및 시스템도 소개된다. 이번 EU 헬스케어 및 의료기술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 중 주목되는 제품으로는 인간이 가진 질병을 모방한 실험쥐 모델을 사용해 사람에게 적용하기 전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약물 평가 서비스가 있다. 또한 전문 의료진을 위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초음파 진단기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의료용 초음파 스캐너 소프트웨어와 의치, 보철물, 임플란트 등의 형상을 보존할 수 있도
[페어뉴스]= 2019년 2월 3주,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2.20 - 02.24 2019 클린에어엑스포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2.20 - 02.24 2019 코리아빌드위크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2.20 - 02.24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2.20 - 02.24 경향부동산페어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2.20 - 02.24 대한민구건설산업대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2.22 - 02.24 2019 동아 건강식품 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02.22 - 02.24 행복한노후설계/상조장례문화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02.22 - 02.24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 바로가기 서울코엑스02.23 - 02.24신혼여행박람회바로가기 서울 SETEC 02.27 - 03.01 2019 서울 오피스페어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2.27 - 03.01 동아기프트쇼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2.27 - 03.01 동아 차 공예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2.28 - 03.03 2019 서울국제스포츠
[페어뉴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건 트렌드에 흐름을 맞춰 (사)한국채식비건협회는 3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2일 간, Veggie World Hong Kong 2019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역대 최초로 해외에 국내 비건 제품을 선보인다. Veggie World는 독일에서 처음 시작하여 현재 프랑스, 이태리, 벨기에,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각지에서 매달 열리며 올해는 홍콩, 중국에 진출하여 아시아권에서 처음 열리는 비건 전문 전시회이다. 식품, 화장품을 비롯하여 패션, 악세사리 등 일반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비건 제품들이 출품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그라놀로지 (비건 그래놀라), △나베S&F (김치, 향신유), △구안산업 (발효홍삼농축액), △비건팩토리 (비건 베이커리), △자로 (인삼, 홍삼큐브), △양벌무역 (과일무스) 총 6개사가 참가한다. 비건 트렌드는 이제 채식인들 만의 것이 아니다. 가치를 소비하는 착한 소비문화가‘비건 라이프’의 형태로 젊은 층들의 트렌드로 자리 잡혀가고 있고 그 인구도 150만 명(*국내 2018년 기준, 8년 새 10배가량 증가)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전문가들은‘먹는’비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