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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금오도 등 남도한바퀴’섬 관광코스 인기

    [페어뉴스]= 전라남도가 지난 1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섬 관광객들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지난해 14개 코스에서 1천46회 운행한 결과 2만 2천671명이 이용했다. 버스 1대당 평균 21.7명이 이용한 셈이다. 올해는 7개 코스가 늘어난 총 21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년보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늘어나는 섬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운행했던 여수 금오도 코스 외에 고흥 연홍도, 고흥 거금도 유람선,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코스 등 3개 코스를 추가했다. 고흥 연홍도 코스는 매주 화요일 소록도~녹동항~연홍도~우주발사전망대를 운행하고, 거금도 유람선 코스는 매주 수요일 거금생태숲~녹동항~금진항을 운항하며, 금진항 유람선에서는 금당8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코스는 토, 일요일 안좌도 소망의다리~자은도 백길해수욕장~분계 여인송숲~암태도 서각박물관~천사섬 분재공원~목포 유달조각공원을 운행하며, 여수 금오도 코스는 매주 토, 일요일 운행된다. 또한 남도관광의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남도한바퀴에 탑승해 관광지와 지역문화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재미있는 이

    • 이동근 기자
    • 2017-03-28 19:45
  •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달리는 아자길 라이딩 행사 연다.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월 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천혜의 관광 도시인 제주에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이하 아자길)을 홍보하기 위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자전거 여행’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3월 29일(수)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 이번 행사는 2015년에 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선정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벤트 누리집(http://www.ajagil.or.kr)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연을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참가자는 5월 2일(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이벤트에서 선정된 총 100여 명의 관광객들은 1인당 전체 여행경비의 50%인 왕복 항공료(대한항공 김포-제주 226,400원, 성인기준)를 부담하면,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중 하나인 ‘제주 자전거길(우도 코스, 12Km)’ 체험 등 1박2일의 제주관광을 즐길 수가 있다. 이번 제주 아자길 라이딩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제주지역에서 자전거 여행과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 방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레저스포츠 체험여행 형식으

    • 고동언 기자
    • 2017-03-28 19:31
  • 울산시,전문여행사 연계 일본 단체관광객 400여 명 유치

    [페어뉴스]= 울산시는 일본 관광객 유치 전문여행사 소라여행기획과 연계해 3월 27일부터 4월 11일까지 일본관광객 총 400여 명(총 11회)을 유치했다. .이번 여행상품은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모객된 봄시즌 ‘한국 벚꽃여행’ 한정패키지 상품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부산, 경주, 울산 등을 여행하는 상품이다.울산 여행코스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 큰애기 야시장을 둘러본 후, 비즈니스호텔에서 1박 후, 다음날 부산으로 가는 일정이다. 여행 주간사인 소라여행기획은 일본의 대형 아웃바운드 여행사 중 한 곳인 한큐교통사의 주요 제휴사로 부산 등 경상권 및 전라권의 일본권 전담여행사로 활발한 유치 활동을 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첫 출발인 만큼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겠다.”라며 “일본 방한 시장은 중국을 대체할 최대 시장인 만큼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노정우 기자
    • 2017-03-27 09:51
  • "초고층 불꽃놀이, 객실에서 편안하게 보자"

    [페어뉴스=박상대기자] "555m 높이의 123층 초고층 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전역을 바라보면서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볼 수 있다면 탄성이 절로 나오지 않을까?"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오는 2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롯데호텔월드는 오픈을 기념해 열리는 초고층 불꽃놀이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패키지는 두가지 타입의 ‘카운트다운 123!’과 28만원대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 스카이'로 구성했다. 먼저, 서울 스카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2인 조식과 함께 롯데월드타워에서 서울과 한강을 파노라마 뷰로 조망하는 패스트 패스 티켓 2장을 제공한다. 123만원부터 예약 가능한 고품격 ‘123!’ 패키지1은 슈페리어 스위트 1박, 조식, 애프터눈 티, 클럽라운지 이용, 전망대 티켓 3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월요일 아침 BMW 차량을 타고 출근하는 호사까지 누릴 수 있다. 35만원대인 ‘123!’ 패키지2는 클럽디럭스 1박, 클럽라운지 이용, 전망대 티켓 2장을 제공한다. 저녁 8시30분부터 28층 패키지 고객 전용 공간에서 칵테일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문의 02-411-7777

    • 박상대 기자
    • 2017-03-26 23:34
  • 호텔신라, 비즈니스급 시장 '체크인 가속화'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인 신라스테이의 10번째 호텔 '신라스테이 서초'가 내달 문을 연다. 비즈니스와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에 있는 뱅뱅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양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남부터미널과 강남고속버스 터미널과도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다.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가 2013년 11월 론칭한 비즈니스급 브랜드다. 첫 호텔 오픈 이후 4년도 안돼 수도권, 울산, 제주 등 10곳의 요지에 포진하면서 비즈니스급 시장을 석권할 기세다. 특히 서초지역은 신라스테이 역삼과 함께 대기업, 벤처기업, 금융권 이 밀집해 있어 비즈니스맨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대한민국예술원 등 문화예술 시설과 대규모 쇼핑센터가 인접해 있어 개별 여행객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호텔신라 관계자는 "9곳의 운영 노하우와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를 콘셉트로 한 신라호텔의 상품과 서비스를 더해 합리적인 가격에 신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월 오픈 '신라스테이 서초'는 어떤 곳? 지하 1층, 지상 27층 규모에 305개의 객실과 자리가

    • 박상대 기자
    • 2017-03-26 21:23
  • 영국 대형 크루즈 “퀸매리 2호” 한국 처녀방문

    [페어뉴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선적의 14만 8천톤급 초대형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퀸매리 2호”가 사상 처음 한국을 방문한다. 퀸매리 2호는 승객과 승무원등 3,700명을 태우고, 3월 27일(월) 오전 8시 인천항에 입항하게 되는데, 이날 인천 신항 크루즈 전용부두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환영행사가 열린다. 퀸매리 2호는 지난 1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을 출발하여 유럽, 아프리카, 호주, 아시아 등을 119일간 일주하고, 5월8일 영국으로 귀항할 예정이다. 크루즈 승객은 영국인이 929명으로 가장 많고, 호주 454명, 미국 210명, 일본 140명 등 2,500여명의 관광객과 1,200여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다. 이 날 오전에 개최되는 환영행사에는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국악공연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등장하여, 크루즈 관광객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이하는 특별이벤트가 실시된다. 크루즈 승객들은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인천, 경기, 서울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되는데, 인천은 월미도, 신포시장 중심의 1개 코스, 경기도는 용인 민속촌과 화성 방문 1개 코

    • 이동근 기자
    • 2017-03-26 18:07
  • (맛기행)영덕대게축제서 최고의 게맛을 보다.

    [페어뉴스=김영숙 여행칼럼니스트] 제20회 영덕대게축제가 3월23일(목)부터 3월26(일)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영덕군 공동 주최로 영덕군 일원(강구항 및 해파랑공원 중심)에서 '오go! 놀go! 대게몬을 잡아라' 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너희들이 게 맛을 알아?' 몇 년 전 배우 신구 선생이 출연한 CF에서 나온 큰 인기를 끌었던 유행어이다. 갑각류의 최고봉이라 할 대게의 맛은말로 표현 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하늘의 별이 있다고 누구나 그 별을 딸 수 있다고 할 수는 없듯이 먹고 싶다고 항상 먹을 수 없는, 그 귀하디 귀한 영덕 대게가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를만큼 올랐다 그것도 속살이 박달나무처럼 단단하고 쫄깃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박달대게. 영덕으로 대게 먹으러 가보자! 국내산 박달대게에는 오른쪽 집게발에 인식이 가능한 패찰이 붙어있다. 고속도로에서 내려 영덕으로 진입하는 도로변엔 축제를 알리는 깃발과 플래카드들이 화려하게 휘날리고 있고, 초행길의 여행객들도 전혀 낯설지 않은 대게조형물들이 길을 알려준다. 대게 내장으로 볶은 맛난 게딱지밥 국산 박달대게

    • 김영숙 기자
    • 2017-03-25 10:44
  • 대구시, 도심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벚꽃 길 등‘봄내음길 32곳’

    [페어뉴스]= 일상 속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대구 ‘봄내음길’에서 봄꽃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요즘 겨울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매화, 산수유, 목련 등이 이미 꽃망울을 터트려 곳곳에서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 있고, 뒤이어 벚꽃이 만개하여 완연한 봄의 기운을 선사한다. 매년 이맘때 일 년에 단 한번 꽃들이 펼치는 ‘봄의 향연’은 기간이 짧아 아쉽지만, 그렇기에 더 기다려지고 가슴 설레게 한다. 대구 지역은 평년보다 2~5일 빠른 3월 26~27일부터 벚꽃이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4월 첫째 주에는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이지만 팔공산순환도로 등 도심 외곽이나 산간 지역은 기온이 낮아 개화시기가 조금 더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나들이 코스로 손색없는 벚꽃 길부터 출․퇴근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등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대구 ‘봄내음길’ 32곳을 대구시가 소개한다. - 출․퇴근길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봄내음길 화랑로(MBC네거리~효목네거리), 현충로(앞산네거리~현충삼거리) 구 앞산순환도로(앞산맛둘레길, 봉덕교~앞산공원 공영주차장), 두

    • 노정우 기자
    • 2017-03-24 19:11
  •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0선’

    [페어뉴스]= 따스한 봄볕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예쁜 봄꽃의 만개를 재촉하는 요즘, 서울시는 서울 곳곳에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0선'을 소개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 170선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다. 총 길이만 무려 237.64㎞이다. ▴공원 내 꽃길 55개소(북서울꿈의숲, 중랑캠핑숲, 남산공원, 서울대공원, 서울창포원 등) ▴가로변 꽃길 70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7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8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로 총 170개소. 올해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로 마포구 희우정로, 구로구 오리로 등 15곳이 추가되었고 그 중 기존의 길을 기관들의 손길로 꽃과 나무를 정성스레 새롭게 심어 선정된 2곳도 봄을 준비하고 있다.서울시는 170개소의 봄 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①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봄 꽃길 ②드라이브에 좋은 봄 꽃길 ③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 꽃길 ④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 꽃길 ⑤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 꽃길로 5

    • 고동언 기자
    • 2017-03-24 18:51
  • 인천시, 드라마‘도깨비’촬영지 연계 한류상품 주요 박람회서 홍보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손을 맞잡고 동남아 관광객을 적극 유치키로 했다. 지난 1월부터는 현지 및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연계한 한류상품,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송도, 청라, 강화도)를 연계한 각종 상품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15일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세일즈콜을 시작으로 3월 17일~19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PWTC에서 개최된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MATTA Fair)에 참가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를 연계한 관광코스 홍보,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말레이시아 현지 주요여행사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상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어, 인천을 방문하는 동남아 관광객의 숫자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지역의 최대 무슬림 관광객 송출 국가로 방한 관광의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며, 한류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높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는 이미 도깨비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이 됐으며, 도깨비를 활용한 인천 홍보부스에도 연일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였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2월 성

    • 고동언 기자
    • 2017-03-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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