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대전시는‘2019년 일자리종합박람회’를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2~3층 로비에서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2019년 채용 계획이 있거나 기업을 알리기 원하는 지역 내 소재 기업은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포털((http://www.jobdaejeon.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구직자들이 지역 내 기업들을 전혀 모르고 있어 지난해와 달리 참여 기업의 범위를 채용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홍보를 원하는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박람회를 취․창업 지원과 기업홍보의 장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특히 우리시 주력산업인 4차산업 관련 기업, 좋은일터 참여기업, 등 시에서 추진한 사업에 참여한 유망기업 알림의 장도 마련해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부산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와 시민주도의 민주시민교육 문화증진을 위한 ‘제1회 부산민주시민교육박람회’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시의회, 민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미), 부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대표 김종기)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시 교육청이 지원하며 부산지역 민주시민교육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행사 내용은 ▲첫날 7일 오전 9시 30분에는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 민주시민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막식 및 학술세미나가 개최되며, ▲둘째 날 8일 민주공원 일원에서는 홍보·체험관 운영, 민주시민 자유발언대, 민주시민교육 어울림 마당, 얼렁뚱당 미술놀이터, 몸으로 만나는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교육이 진행된다. ▲셋째 날 9일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부산지역 민주주의 현장 탐방 ‘민주주의 현장체험’이 개최된다. 참여 신청과 행사문의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www.bitle.kr, 051-580-9013
[페어뉴스]= 400여 년 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도자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조선 여성이 있다. 일본 도자기의 어머니로 불리는 백파선(百婆仙, 1560∼1656). 백파선의 흔적은 현재까지 이어져 그는 아리타의 도자 부흥을 이끈 주인공이자 한일 양국의 공예를 잇는 연결고리가 되었다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백파선의 역사적 발자취에 담긴 한국 여성의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도자 문화를 통한 디자인·공예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6월 8일(토)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2019 국제공예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국제공예 학술포럼의 첫 번째 주제인 백파선은 일본 도자기의 발상지인 아리타에서 도자기의 어머니로 불리는 여성 도공으로, 17세기 아리타 도자기의 창업기에 활약한 인물이다. 경남 김해 출신인 백파선은 도자기공 김태도(金泰道)의 배우자로 정유재란 당시 남편과 일본 다케오로 끌려갔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다케오에 거주하던 도공 900여 명을 이끌고 아리타로 이주, 사가현의 작은 마을인 아리타를 세계적인 도자기의 메카로 부흥시켰다. 백파선은 일본 최초로 도자 생산의 분업화에 성공하여 아리타 도자기의 유럽 수출을 가능하게 했으며
[페어뉴스]= 세계 최대 유아용품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2019(Kind + Jugend)’가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매년 개최되는 킨트운트유겐트는해외참가사 비율이 87%, 방문객 비율이 75%에 이르는 국제 전시회로 전세계의 유아용품 유통사,제조사,수입사,가구매장,패션 디자이너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찾아오는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세계 유아용품 대표 기업 대거 참가오는 9월 개최되는 킨트운트유겐트2019에는 50개국 1,200여 개의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019 참가가 확정된 기업으로는 베이비뵨,먼치킨,ABC디자인,뉴웰,툴레,뷸리,브레비등 세계적인 유아용품 제조사와 함께 일본의 아폴로베이비,이탈리아의 펠리체등이있다.킨트운트유겐트는유아용품 시장의 관계자들이 모두 모이고 대표 기업들의 최신 제품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트렌드 바로미터로서 활용되기도 한다.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고 밝힌 실버크로스는“킨트운트유겐트는전세계 파트너들에게 우리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꾸준한 참여 이어가는 한국 참가사들한국에서는 꼬무신,인가든,마더케이,시디즈,앙쥬등 12개사가 개별 참가할 예정이며
[페어뉴스]= ‘전 세계 50여 개국의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관광박람회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가 6일(목)부터 9일(일)까지 4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총 230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체 간 대규모 B2B 상담회부터 세계 40여 개국의 관광청, 항공사, 호텔 등이 총 530여개 홍보부스에서 진행하는 관광홍보전, 국내‧외 관광업계 100개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까지 관광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대규모 관광산업 박람회다. 서울시는 기존 ‘서울국제트래블마트’(B2B)를 ㈜코트파의 ‘한국국제관광전’(B2C)과 통합해 올해부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로 확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코트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해외 바이어-국내 셀러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트래블마트 ▴국내외 관광트렌드 및 최신 관광상품을 체험 할 수 있는 관광홍보전 ▴해외 바이어 대상 국내 유관기관 및 관광기업체 최신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 ▴국내외 100여개 관광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서울관광채용박람회 등으로 구성
[페어뉴스]=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RailLog Korea 2019)’이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철도관련 전문전시회로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 올해 9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 아시아 철도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23개국, 165개사 939부스가 참가, 실제 철도차량, 전장차량 및 선로구조물, 철도관련 인프라, 내외장재, 전철․전력, 신호․통신장비, 역무자동화설비, 건널목장치 등이 전시된다.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는 ㈜현대로템은 해외전동차 2종 전시를 포함 수출기업으로서의 면모와 미래지향적인 철도의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고, 다원시스는 석남연장선 7호선 전동차 1량을 비롯하여, 추진제어장치(INV), 보조전원장치(SIV), 열차종합제어장치(TCMS), 공기조화장치(HVAC), 더블컨버터 등을 전시한다. 특히, 최근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5호선, 7호선을 수주한 ㈜우진산전은 신교통 차량 관련 기술력을 과시할 예정이고, 국내업체 ㈜에스알(SR)과 ㈜대아티아이, 해외업
[페어뉴스]= 로레알코리아, 보잉코리아 등 159개 외국계기업이 참여하는 제14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6월 4일(화),5일(수) 양일간 코엑스3층 D홀에서 열렸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의 채용계획은 총 1,100명 규모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포브스 글로벌 2000에 포함된 기업이 68개사에 달하는 등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간 면접이 진행되는 심층면접관과 채용상담관 ▴행사 참가기업 기업설명회 ▴영문이력서 첨삭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 ▴외국계 기업 취업 노하우 강의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으로 구성된다. 외국계기업은 신입보다는 헤드헌터를 통한 경력직 채용방식을 선호하고 국내기업에 비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적어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만큼 시는 인사담당자와의 대면 상담,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구직자밀착형 프로그램’이 경력이 없는 구직자들의 외국계 기업 채용정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유명 소비재 브랜드 기업 외에 구직자 매칭이 어려운 제조업 등 기업들도 역량 있는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특히, 19개사의 외국인투자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나
[페어뉴스]= 2019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이하 소비재 수출대전)이 6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소비재 수출대전은 소비재 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하여 해외 유력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우리 우수 소비재기업 수출상담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소비재 수출 전시회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화장품, 농수산식품 등 대표적인 소비재 산업을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하고 우리 경제의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최근 전세계적 한류 확산(K-pop, K-Lifestyle 등)으로 한국 화장품, 패션, 생활‧유아용품 등 한국 소비재의 인기가 전반적으로 급상승하면서, 해외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재 기업 관련 ➊전시관과 1:1 수출상담회, ➋新유통트렌드 컨퍼런스 ➌부대행사(수출계약 및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 컨설팅, 취업상담회 등)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7개 테마관(192개사)을 구성하여 우리 소비재기업의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수출마케팅과 상담을 지원한다.아울러, 1:1 수출상담회에서
[페어뉴스]=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접착·코팅·필름 산업전시회인 아템페어 2019가 열린다. 나노기술 전문 전시회인 나노코리아와 합동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접착 코팅, 나노, 마이크로, 레이저,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총 6개의 분야로 이루어져있으며, 국내 접착 코팅 분야 대표 기업 50여개가 참가한다전시회와 동시에 접착 코팅 콘퍼런스도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국내 접착 코팅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콘퍼런스는 의료용, 5G/IoT용, 친환경·청정에 적용되는 접착, 점착, 코팅, 필름에 대해 7월 3일부터 3일간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접착코팅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고 있다. 그 외 부대행사로 접착 코팅 소재 컨설팅도 실시한다. 컨설팅은 접착, 코팅 소재 산업 종사자들에게 기술과 정보,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접착, 코팅, 표면처리, 의료, 환경,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30명의 컨설턴트가 전시장 현장에서 애로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템페어 2019 전시회는 홈페이지(http://www.atemfair.kr/}를 통해 사전 관람신청을 할 수
[페어뉴스]= 2019년 6월 2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6.12~06.14 2019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12~06.14 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06.12~06.14 KOREA MICE EXPO 2019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06.12~06.15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6.12~06.16 조형아트서울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13~06.14 Mitutoyo Korea 25th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13~06.15 2019 대한민국 마케팅 Fair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6.13~06.15 2019 액티브 시니어 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13~06.15 2019 홈케어 · 재활 · 복지 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13~06.15 2019 대구경북 머니엑스포 바로가기 대구 EXCO 06.13~06.16 제17회 국제차문화대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13~06.16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 바로가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