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페어뉴스

사회/문화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종합
    • 종합
    • ESG
    • 경제/IT
    • 사회/문화
    • 레저/여행
    • 지역뉴스
    • 컬럼
  • 박람회/축제/행사
    • 종합
    • 박람회
    • 공연/전시
    • 지역축제
    • 기타행사
  • 갤러리
    • 포토
    • 동영상
  • 펫뉴스
    • 종합
    • 반려동물
    • 반려조/반려식물
  • 유통경제
    • 종합
    • 식품
    • 디지털
    • 생활·건강·여가
    • 스포츠·레저
    • 패션의류·잡화
    • 화장품·미용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뉴스 종합
    • 종합
    • ESG
    • 경제/IT
    • 사회/문화
    • 레저/여행
    • 지역뉴스
    • 컬럼
  • 박람회/축제/행사
    • 종합
    • 박람회
    • 공연/전시
    • 지역축제
    • 기타행사
  • 갤러리
    • 포토
    • 동영상
  • 펫뉴스
    • 종합
    • 반려동물
    • 반려조/반려식물
  • 유통경제
    • 종합
    • 식품
    • 디지털
    • 생활·건강·여가
    • 스포츠·레저
    • 패션의류·잡화
    • 화장품·미용

뉴스 종합

  • 종합
  • ESG
  • 경제/IT
  • 사회/문화
  • 레저/여행
  • 지역뉴스
  • 컬럼
  • 가족여행객이 꼭 봐야하는 샌프란시스코 박물관, 어린이는 무료 입장!

    [페어뉴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맞아 미 서부를 방문하는 가족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무료 입장의 혜택을 제공하는 박물관과 갤러리를 소개한다.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은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며, 샌프란시스코 해양 역사 공원 역시 15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다양한 박물관들은 아이들을 위한 스터디 투어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니, 가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The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SFMOMA):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은 3만여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대표 박물관 중 한 곳이다. 특히, 앤디 워홀, 잭슨 폴락 등의 세계적인 현대 미술 대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예술 전시 및 공연을 연중 진행한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할 경우 현대 미술 작품을 쉽게 설명해주는 미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8세 이하 청소년이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티 패스를 이용하면, 무려 45%

    • 고동언 기자
    • 2018-06-01 19:35
  • 관광공사, 전통한옥 매력 느끼는 한옥 체험관광상품 선봬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가 ‘한옥 체험관광상품’을 선보인다. ‘한옥 체험관광상품’은 한옥에서 숙박하거나 다도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 이색 여행상품이다. 상품에 포함된 한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품고택’ 또는 한국관광공사 인증 한옥숙박시설(‘한옥스테이’ 등)이다. ‘명품고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70년 이상의 전통한옥 중 84개소를 선별하여 지정한 전통문화 체험 숙박시설이며, ‘한옥스테이’는 한국관광공사가 한옥체험업을 대상으로 인증한 우수 한옥숙박시설로, 현재 전국 123개(변동가능) 업소가 인증되어 있다. 선정된 내국인 상품 9개(수도권1, 강원권2, 경상권3, 충청권1, 전라권2)와 외국인 상품 2개(경상권)는 현재 각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에 있다. 이중 외국인 상품은 '자전거로 떠나는 경주 역사문화 탐방', '선비의 고장 영주 답사'라는 테마 하에 한옥에서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사는 국내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옥 전통문화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여행사의 상품

    • 고동언 기자
    • 2018-05-31 16:26
  • 장애물 없는 열린관광지에서 행복을 느끼세요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지자체와 함께 울산 십리대숲, 양평 세미원, 정선 삼탄아트마인,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제주 천지연폭포 등 6개소를 장애물 없는 관광지인 ‘열린관광지’로 새롭게 조성했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들이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말하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조성되었다. 특히,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는 시각장애인 책방을 조성하고 유니버설디자인(성별, 연령, 장애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디자인) 체험제품 등을 설치하였으며, 울산 십리대숲과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는 자연친화적이고 이동하기 쉬운 데크를 조성하였다. 또한, 정선 삼탄아트마인에는 장애인 겸용 숙박시설을 조성하였으며 탄광시설 체험 공간을 휠체어 이동이 용이하게 개선하였고, 양평 세미원에는 전통놀이 체험시설 및 포토존 등을 새롭게 갖추었다. 양수배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팀장은 “열린관광 환경 조성 확대를 위해 올해 해운대 해수욕장 등 12개소를 추가로 열린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2022년까지 100

    • 고동언 기자
    • 2018-05-30 18:26
  • 유럽과 미주 시니어 관광객위한 방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유럽과 미주 시니어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구미주 6개국 시니어 전문 여행업체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하여 서울, 경기, 강원, 전라 지역을 중심으로 일주일 이상 장기 체류형 지방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답사단은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호주, 러시아에서 시니어 대상 관광상품을 다루는 여행사의 상품개발 담당자 20여 명으로, 방한기간 동안 강원도 및 전라도 등의 관광자원을 답사한 후 맞춤형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공사와 강원도, 전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방지역 답사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를 비롯, 강릉 경포해변, 설악산 케이블카, 양양 낙산사 등 시니어 취향에 맞는 테마 관광지들이 포함된다. 또한 전주에서는 한옥마을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음주예절과 비빔밥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이밖에도 서울의 창덕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투어, 한방스파 체험, 미쉐린 식당의 한식, DMZ 투어 등을 체험한 뒤 각국의 시니어 취향에 맞는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29일에는 서울 잠원동 한강변

    • 고동언 기자
    • 2018-05-23 11:31
  • 올 여름, 캘리포니아에서만 열리는 이색 축제 즐기자.

    [페어뉴스]= 캘리포니아 관광청은 올 여름 오직 캘리포니아에서만 경험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 4곳을 소개한다. 이색적인 해외 축제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와이너리 열기구 축제, 전미 최대 팝 애니메이션 축제 및 캘리포니아 이색 농축산물 박람회 등 다채로운 테마로 가득한 각양각색의 축제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Ø 테메큘라 밸리 벌룬 페스티벌(Temecula Valley Balloon & Wine Festival) 남부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와인 산지 테메큘라 밸리에서 오는 6월 이색 열기구 축제인 테메큘라 밸리 & 벌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열기구를 타고 테메큘라 포도밭과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수 있어 매년 축제기간 동안 4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만큼 인기가 많다. 테메큘라 밸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https://www.tvbwf.comØ 카스트로빌 아티초크 페스티벌(Castroville Artichoke Food and Wine Festival) 5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카스트로빌 아티초크 축제가 6월 초순에 열린다. 본 축제는 아보

    • 고동언 기자
    • 2018-05-22 19:00
  • 문체부,‘전통무예 체험여행’5건 선정. 전통무예와 관광 접목

    [페어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통문화가 깃든 전통무예(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관광 자원화(이하 전통무예 체험여행)하는 5건의 시범사업을 선정했다. ‘전통무예 체험여행’은 경쟁력 있는 ‘전통무예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접목함으로써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새롭게 육성하는 관광콘텐츠다. 그동안 큰 규모의 스포츠 행사・축제 등이 열릴 때마다 전통무예를 관광 상품화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관광으로 추진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첫해인 올해(무술년)는 전국체전 전통무예 종목(택견, 태권도, 궁도, 씨름)을 다루는 지자체 추천 프로그램 중에서 시범사업을 선정해 지역관광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통무예 체험여행은 ▲ 충주의 택견 ‘이크 에크 옛 택견판’, ▲ 부산의 태권도 ‘오륙도 바다를 돌려차다’, ▲ 무주의 태권도 ‘위대한 체인지(體認至)의 시작’, ▲ 동해의 궁도 ‘설렘 반, 호기심 반’, ▲ 제천의 궁도 ‘활에게 길을 묻다’ 등 5건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관광공사와 함께 전통무예 체험여행의 경쟁력을 높이기

    • 고동언 기자
    • 2018-05-04 10:13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곳, DMZ 안보관광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크게 늘어

    [페어뉴스]= 파주시는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DMZ안보관광을 찾는 사람들이 전년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진각을 출발해서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통일촌을 경유하는 3시간 코스의 파주시 안보관광은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9회, 주말에는 15회 운영되고 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 후 실향민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보기위해 통일대교 남문을 직접 찾아오고 있다. 제3땅굴은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되새기는 생생한 안보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봄, 가을에는 학생 등 단체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는 편이다. DMZ안보관광은 매주 월요일 및 주중 공휴일은 휴무일로 이번 대체공휴일인 5월 7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관광진흥센터(031-940-8523, 8526)로 하면 된다.

    • 이동근 기자
    • 2018-05-04 09:55
  • 천년 차맛을 느낄수 있는 하동군 정금마을

    [페어뉴스=성익재여행전문기자]= 하동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포근히 감싸 안고 청정한 남해바다를 굽어보는 천혜의 경관을 지닌 야생차의 고장이다. 신라시대부터 차를 재배하기 시작하여 1,2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야생차밭과 다원이 많다. 하동군에 위치한 많은 다원중에 다원8경은 차시배지,매암다원,한밭다원,쌍계야생다원,도심다원,삼우다원,고려다원,명원다원으로,다도체험프로그램과 숙박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정금마을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가는 길에 있는 차시배지 인근에 최상급 유기농 차 재배지로 유명하다. 정금마을로 가는길 옆으로는 녹차밭이 계속 이어진다. 급사면으로 비탈진언덕에 뒤덮은 차밭에 모노레일도 보인다. 차밭 경사가 워낙 가파라 농부들이 타는 기구다. 여인의 곡선미같이 빼어난 차밭과 깊은 산골에 들어앉은 마을, 굽이굽이 흐르는 화개천이 어우러진 마을이 정겹게 보인다 정금마을 일대는 유서깊은 차 시배지다. 쌍계사 입구 대렴공추원비에는 지리산 쌍계사 일대가 한국에서 차를 최초로 심었던 곳이라 적혀있다.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당나라 사신으로 간 대렴공이 차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이곳에 처음 심었으며, 지방기념물 제61

    • 성익재여행전문 기자
    • 2018-05-03 16:37
  • 아시아 최장길이 하동알프스 레포츠 Zip-wire

    [페어뉴스=성익재여행전문 기자]= 다도해의 아름다운 정경이 한눈에 펼쳐 보이는 하동군 금오산에는 아시아 최장길이를 자랑하는 짚와이어가 있다. 금오산 정상에서 최고 시속 120km/h 의 속도로 경사도 27%의 짜릿한 쾌속활강을 즐길수 있는 레포츠시설이다해발 849m 정상에 오르면 아름답게 탁트인 한려해상 국립공원 보인다. 아시아 최장 길이 3.186km 를 미끄러져 내리는 하동알프스 짚와이어는 마치 하늘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듯한 짜릿한 스릴과 쾌감을 선물하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가슴에 담을수 있게 해준다. 중력 에 의해 추진되는 짚와이어는 사용자가 자유로이 움직이는 도르래를 고정 또는 부착하여 경사 케이블의 상단에서 하단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설계 되어있다짚와이어는 금남면 소재 하동군청소년수련원에서 매표 후 전용차량으로 약 25분간 금오산 정상으로 이동한 다음, 출발과 함께 1·2환승지를 거쳐 매표소 인근 경충사 뒤편으로 하강한다. 하동알프스레포츠가 운영하는 금오산 짚와이어는 지난해 9월 14일 개통 이후 202일 만에 탑승객 1만명을 돌파했다. 1만 번째 주인공에게는 기념패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9999번째와 1만1번째는 탑승객에게는 10만원

    • 성익재여행전문 기자
    • 2018-05-02 16:00
  • 한국관광공사, DMZ관광상품 활성화‘잰걸음’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DMZ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DMZ상품의 홍보 강화로 관광객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대상이 되는 DMZ상품은 화천군의 ‘DMZ평화관광상품’ 및 양구군 시티투어상품인 ‘펀치볼 코스’와 ‘두타연 코스’다. 작년 공사와 화천군이 공동으로 출시한 DMZ평화관광상품(춘천역~산소길~칠성전망대~평화의댐-춘천역)은 첫 해 약 1천 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뒀던 것으로, 지난해 주 1회로 운영하던 상품을 올해 주 2회(매주 토·일)로 확대 운영하며, 주중에도 20명 이상 신청시엔 상품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양구군 시티투어상품인 ‘펀치볼 코스(춘천역~해시계~통일관~을지전망대~제4땅굴~양구자연생태공원~춘천역)’와 ‘두타연 코스(춘천역~박수근미술관~두타연~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춘천역)’를 생태평화 테마여행지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화천, 양구 DMZ 관광상품의 확대 및 홍보를 위해 공사는 전국 SNS서포터즈, 여행사 관계자, 전문가·언론인, 사회소외계층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5월과 6월에 실시하는 등

    • 노정우 기자
    • 2018-04-26 12:35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배너
배너

랭킹 뉴스

  • 1

    코이카, 성과 중심 공적개발원조 문화 구축 앞장선다

  • 2

    경기도서관, 국내 도서관 최초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로 주목

  • 3

    LG U+, KB국민은행과 AI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다

  • 4

    '제4회 계양 빛 축제' 내년 1월까지 한 달 연장

  • 5

    고흥군, 2026년 노인 일자리 5,206명 모집…역대 최대 규모

  • 6

    하나금융, '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데모데이 성료

  • 7

    제천시, 관광마케팅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객 발길 잡는다


@AsiafairPress 님의 트윗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고광용)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명칭: 한국문화콘텐츠산업총연합회 : 서울 아 04548호 | 등록일: 2010.06.01
제호: 페어뉴스 | 발행/편집인:고광용 .
청소년 보호방침 담당자: 고광용
발행소 :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128 하이포트 608호 :
Tel 02-2661-2610 Fax 0504-255-6633
사업자등록번호: 119-82-68130 e-mail : press@fairnews.co.kr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2월 24일 08시 56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