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대전시는 22일 시청 2층 로비에서 ‘2019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막을 올렸다,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시청 로비 1~3층에서 진행되며,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페어뉴스]= 러시아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올해 초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인터플라스티카(interplastica)’와 ‘우파코브카(upakovka)’를 보면 적어도 플라스틱과 포장 분야만큼은 경기 회복세가 확실해 보인다. 러시아는 한동안 지속됐던 경기 침체 이후 2017년부터 3년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접어들었다.현재 러시아는 공장 설비 현대화와하이테크 소재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이러한 수요는 특히 포장 기술과 플라스틱 가공 설비 분야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다.플라스틱 분야의 경우 경제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한 2017년에 관련 기계 수입 규모만 4억5천만 유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포장 분야 역시 2017년 관련 기계 수입 규모가 6억4천만 유로를 돌파했는데,역시 전년 대비 11%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지난 두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에게도 호재로 작용했는데,많은 방문객들이 확실한 구매 의사를 가지고 전시회를 방문했기 때문이다.지난 회 전시회 개최 당시메쎄뒤셀도르프의 베르너 마티아스 돈샤이트 회장은 “러시아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을 전시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전시회에서 거래가 성사된 참가사들이 매우 많았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2019년 10월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10.21~10.2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바로가기 대전 대전시청광장 10.21~10.23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10.22~10.25 2019 한국산업대전 (한국기계전 & 머신소프트)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22~10.25 2019 서울국제공구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22~10.25 제21회 국제조선및해양산업전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항만·물류및해양환경산업전 바로가기 바로가기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10.23~10.25 2019 대한민국식품대전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10.23~10.25 2019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23~10.25 2019 인천직업교육박람회 바로가기 인천 송도컨벤시아 10.23~10.26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23~10.26 2019 교육기부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24~10.27 2019 한국골프용품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24~
[페어뉴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인 G-FAIR KOREA 2019(이하 G-FAIR 2019)가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800개 기업 1000개 부스 규모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올해 22회째를 맞는 ‘G-FAIR 2019’는 최신 소비 및 유통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4개 품목(△리빙 △다이닝 △레저 △뷰티)으로 단순화하고, ‘한발 앞선 선택, 한발 앞선 쇼핑’이라는 슬로건을 메인 테마로 정했다. 또 국내외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존과 로봇 전시 및 체험이 가능한 4차 산업 펀(Fun) 파크 특별관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G-FAIR 2019’는 참가기업에게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PR 부문과 Marketing 부문으로 구성된 ‘마케팅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PR 부문에는 SNS 홍보, 무료 제품사진 촬영, LED X배너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리뷰 등이 포함돼 있으며, Marketing 부문에는 기업 시연회 장소 제공, G-FAIR Award 수상, 마케팅(MOU 등) 공간제공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G-FAIR AWARD’는 참
[페어뉴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1월 20일에서 22일 3일간 진행되는 ‘2019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약칭 SMATEC2019)’이 열린다.이번 SMATEC2019에는 삼성, 현대, 기아, 엘지, 포스코, 한화, 한전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직원들이 대거 참관할 예정이며, 이외 각 산업별 국내외 제조 선도기업들의 참관신청 또한 꾸준히 늘고 있어 참가기업들의 상담 효과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SMATEC2019에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현재 봉착한 국내 제조업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평가받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정부의 적극적인 스마트공장구축 지원 정책이 맞물리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스마트공장 추진을 선도하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ICT 기술 개발업체들이 집중되어 있는 광교/판교/안산/동탄 등의 테크노밸리를 포함하여 시화/반월/평택 공단 등 국내 대표적인 공장 지역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의 지리적 접근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SMATEC2019 사무국은 최근 전시회 사전등록 신청자와 스마트팩토리 국제 컨퍼런스 등록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2019년 화
[페어뉴스]= 국내에 친환경 건강식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1인 가구 증가 와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반조리 식품, 가공 식품 선호 경향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EU(유럽연합)의 유기농 가공식품 및 음료를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는 EU 게이트웨이 ‘유기농 식품 및 음료 전시상담회’ 가 11월 19-20일 양일간 서울 COEX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기농 인증 중의 하나인 유럽연합의 유기농 인증 로고(그린 리프)를 획득한 50여개 식품 및 음료 강소기업이 참가해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업체와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주한EU대표부에 따르면,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가공 과일 및 채소, 베이커리, 소스 드레싱 및 조미료, 식물성 오일, 스낵, 스프레드, 유제품, 와인 및 주류, 차, 커피, 주스 등 식음료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EU에서 생산된 유기농 가공 식품이 대거 선보인다.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재배 방식을 통해 생산되었으며 공정무역을 통해 거래되어 믿을 수 있는 제품들로 유럽 뿐 아니라 미국, 아시아 등지에도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는 제품들이
[페어뉴스]= 천안시가 후원하고,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와 천안춤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천안춤영화제’가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간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간 진행했던 단편영화 공모전은 춤을 소재 또는 주제로 한 40분미만의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약 3개월간 접수를 받아 총 1,568개, 94개 국가의 영화가 출품되어 놀라운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본선에 진출한 31편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댄스 필름을 만나볼 수 있다. 2019 천안춤영화제는 올해 3회째로 춤을 소재, 주제로 한 국내·외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고, 관객들과 함께 댄스와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충남 유일의 영화제이다. 매회 관객들과 춤과 영화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는 영화제의 마스코트인 캐드프 고양이를 앞장 세워 친근하면서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영화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17일(목) 18시 30분 신세계백화점충청점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삶에 대한 고뇌를 탱고의 순수한 열정으로 그려낸 홍유
[페어뉴스]= 독일 국제 제과 전시회 ‘ISM 2020’이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쾰른에서 열린다. 1971년에 처음 개최된 ISM은 5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전시회로 제과기자재 전시회인 ‘프로스위츠쾰른 2020(ProSweets Cologne)’과 함께 열려 제과 완제품뿐만 아니라 제과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제과기계, 포장기계, 포장재, 냉동기술 등 제과 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룬다. ‘아누가(Anuga)’의 파생 전시회로 탄생한ISM은 1971년 첫 회부터351개사가 참가하고 5,800여 명이 방문하면서 국제 제과 전시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ISM은이후 계속 성장하여 현재는 참가사 1,661개사,방문객 38,414명을 기록하는 세계 최대 제과 전시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ISM 2020에는네슬레,크루거,리콜라,로셴,유나이티드,비달,클로에타,하세스초콜릿,바로니,댄케이크,쎄모아 등글로벌 마켓 리더들이 대거 참가한다.세계적인 제과 브랜드를 한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다.ISM을 방문하는 바이어들의 수준 역시 무시할 수 없다.지난 회의 경우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사인 아마존을 비롯해 월마트,코스트코,이케아,테스코,레베,로스
[페어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연관산업 전시회인 제16회 한국 자동차산업 전시회 및 상담회(KOAASHOW-GTT 2019)가 (재)아인글로벌과 KOTRA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코아쇼는 올해 70여개 해외 기업을 포함해 총 360여 국내외 기업이 출품하고 1,000여 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하여 국내외 2만여 명의 자동차산업 관계자들이 참관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연관산업 국제 전문 전시회이다. 금년 코아쇼에는 45개사 규모의 중국 국가관을 비롯하여 인도 국가관 16개사, 미국, 파키스탄, 이탈리아 및 대만 등에서도 참가하여 국제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한국산 자동차부품 소싱을 위한 많은 해외바이어들과 국내 자동차메이커 관계자들 및 유통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관할 예정이다. 한편, 동 전시회는 KOTRA가 주관하여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는 GTT 상담회와 연계하여 개최됨으로써 다수의 해외 유력 바이어들과 전시업체들이 활발한 수출상담을 할 예정에 있어 성과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 1차벤더 및 해외 A/S 부품 유통사들도 다수 방한예정으로 있
[페어뉴스]= 대전세종연구원(원장 박재묵)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옛)충남도청 대회의실 ․ 소회의실,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 세종연구실 대회의실에서「대전 ․ 세종 정책엑스포 2019」을 개최한다. 올해 열리는「대전 ․ 세종 정책엑스포 2019」는 대전 ․ 세종의 미래를 구상하는 전문가 좌담회와 새로운 미래 도시교통 수단인 트램 관련 세션이 특별 기획되었다. 이밖에도 4차 산업혁명, 행정수도 기능 강화 등 대전 및 세종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정책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대전세종연구원의 연구원‧연구자문위원, 시의원, 시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인사, 대학교수 및 전문가, 경제계 인사, 언론계 인사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하여 풍성한 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17일“특별기획 : 대전의 희망과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시작으로 옛)충남도청사 및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시 세종연구실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