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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공사, 후쿠오카에서‘新한류 페스티벌’열고 한국 관광붐 일으킨다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 방한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12월 4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대형 소비자 이벤트 ‘신(新) 한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한류, 테마관광 콘텐츠 대집합!’을 주제로 한국에서 8개 시도, 15개 관광‧한류 업체 등이 참가한다. ‘지역관광’, ‘테마관광’, ‘관광벤처’, ‘의료웰니스’, ‘지역명인의 한국문화체험’, ‘한식’ 등 6개 테마관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내 지한파 연예인들도 대거 참가한다.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탤런트 스잔느, 배우 및 모델 타카하시 아이, 요리연구가 코켄테츠, 한국대중문화전문가 후루야 마사유키가 관광지, 미용, 요리 등 한국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정동극장이 ‘궁 : 장녹수전’을 통해 한국 전통공연의 매력을 선보이고, 한국의 전자댄스음악(EDM) 홍보를 위해 인기 DJ 데이워커(Daywalker)가 출연한다. K-pop 아이돌 그룹 트리탑스(TRITOPS)와 타겟(TARGET*), 아스트로(ASTRO)도 무대에 오른다. K-pop 그룹과 스잔느가 출연하는 무대 행사에는 지정 좌석 2

    • 고동언 기자
    • 2018-11-28 10:35
  • 파주시, 남북정상회담코스 연계 관광자원화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페어뉴스]= 파주시는 오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남북정상회담코스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정상회담이 만나 민족화해와 평화정착을 논의했던 판문점 일대 등을 관광자원화해 국민과 외국 관광객이 역사적인 현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토론회에는 국내 DMZ 관광자원분야 전문가인 이동원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소장이 ‘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 방안’을, 이동미 대한민국 여행작가협동조합 이사장이 ‘남북정상회담코스 관광자원화 방안’을 발제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와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의 정책책임자는 물론 DMZ와 관광 관련 학계, 민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진다. 파주시는 토론자로 파주시 관광업무 책임자인 황수진 문화교육국장이 참석해 ‘파주시 평화관광 자원화 전략’을 설명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는 최종환 시장 취임 이후 시정비전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 정하고 모든 정책에 ‘평화’를 접목시켜 그간의 ‘안보관광도시’ 이

    • 이동근 기자
    • 2018-11-27 18:14
  • 격렬비열도와 독도, 사진으로 만나요

    [페어뉴스]=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와 동해의‘울릉도․독도’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충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22일부터 ‘비경(祕境), 남이 모르는 곳’ 이란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외교적, 군사적으로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서해의 ‘격렬비열도’와 동해상의 우리영토 ‘울릉도․독도’ 의 사진 50여점, 영상 등이 비교 전시되며, 바다 속 VR영상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없는 울릉도․독도의 수중경관 사진들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협조를 받아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해 눈길을 끈다. 특히 동해 바닷속의 모습을 가상체험하는 VR영상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격렬비열도의 모습과 울릉도․독도의 바닷속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시 관람은 매주 월요일을 빼고 연중 가능하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041-635-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동근 기자
    • 2018-11-22 10:32
  • 힐링을 원한다면...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가자

    [페어뉴스=김영숙 여행전문기자]=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쩔 수 없이 도시에 사는 우리는 생활 속에서 자주 두통이나 소화불량, 더 나아가 어깨 뭉침이나 우울증을 경험한다. 이유도 모른 채 그저 스트레스와 신경성 때문이라고 미루어 짐작하고는 간단히 진통제 한 알로 모든 통증을 무마시키려고 한다. 그런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을 오래 버려두다가 종국에는 큰 병을 얻게 된다.푸른 솔숲과 맑은 공기와 진동조차도 없는 무소음의 치유의 공간, 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가보자.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가는길은 일반 이용객의 경우, 지정된 장소에 주차(대관령 박물관 주차장)를 하고 1.3km 정도 되는 진입로를 걸어 오르면 안내소가 나온다.프로그램 예약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차량으로 치유의 숲 본관 주차장까지 진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어차피 힐링을 할 요량으로 방문을 하는 경우라면 진입로 바로 옆에 예쁜 산길을 걸어 오르는 것을 추천한다. 조붓한 산길을 걸으며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듣다보면 이미 치유가 시작됨을 느낄수 있다. 대관령 치유의 숲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다면,국립대관령 치유의 숲 홈페이지(https

    • 김영숙 여행전문 기자
    • 2018-11-19 16:00
  • 1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K-Beauty in Canada 열려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KOTRA(사장 권평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총영사 이윤제)과 함께 지난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주 최대 도시인 몬트리올의 하얏트 호텔에서 ‘케이뷰티 인 캐나다(K-Beauty in Canada)’ 행사를 개최했다. 캐나다 20-30대 여성층 대상 한국의 뷰티‧웰니스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인 약 150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북미에서 활동 중인 유명 K-뷰티 블로거 모건 스튜워트(Morgan Stewart)가 한국산 화장품을 활용한 자신만의 한류 스타일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한국의 힐링과 명상, 뷰티와 스파 등을 주제로 한 대표적 뷰티․웰니스 관광지들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가까운 시일에 한국을 방문해 오늘 알게된 스파 관광지에 꼭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 밖에 한국산 화장품 쇼케이스, 뷰티웰니스 관광콘텐츠 SNS 공유 이벤트, Live DJ Show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미샤, 어퓨, 동인비 등 국내 화장품 업계 30개사가 참가한 특별 판촉행사도 열렸다.

    • 고동언 기자
    • 2018-11-12 09:54
  • 만원으로 떠나는 전통시장과 축제 기차여행 관광객 인기몰이

    [페어뉴스]= 기차를 타고, 지역 전통시장과 축제행사를 둘러보는 ‘만원의 행복’ 기차 여행이 관광객 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가 문체부, 코레일 등과 공동 운영한 전통시장 기차여행 프로그램인 ‘만원의 행복’에 총 2,960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기부에서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연중 운영중인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단돈 만원 즐길 수 있도록 ‘16년부터 봄, 가을여행주간에 운영하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실제 여행에 필요한 금액은 4만7천원~12만원이지만, 이용객은 단돈 1만원만 내고 나머지 비용은 중기부와 문체부가 지원하여 기차여행도 즐기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전통시장 체험할 수 있다. 금번 가을여행 주간에는 고용위기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17곳을 여행지와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코스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고용위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곳(통영·거제, 목포, 해남)도 특별 여행 코스로 포함하였다.열차 내에는 별도의 이벤트 칸을 마련하여, 전국 전통시장 여행정보와 코스에 포함된 전통시장의 특산품·먹거리 등을 전시, 홍보하여 전통시장 매출증대에도 기여하였다.

    • 고동언 기자
    • 2018-11-04 15:13
  • 단풍길 걸으며 백제의 숨결 만끽, 제2회 워킹페스타 인 백제 성료

    [페어뉴스]= 충남도는 한국관광공사, 부여군과 공동으로 지난 2일과 3일 부여에서 ‘제2회 워킹페스타 인(in) 백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제문화에 친숙한 일본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과 걷기 동호회원이 백제역사와 레포츠를 결합한 걷기 이벤트다. 행사 첫 날인 2일에는 정림사지에서 전야제로 야간음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일본인 관광객과 부여군민 등 400여명이 참가, 퓨전 재즈공연과 한국 전통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소원 빌기 정림사지5층석탑 탑돌이를 가졌다. 3일 본행사에서는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신광섭 전 부여박물관장의 ‘세계문화유산 백제와 일본과의 교류’를 주제로 한 역사 강연과 박물관 투어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워킹대회는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600명과 부여군민, 국내 걷기 동호회 회원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구드래 나루터를 출발해 관북리 유적지,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까지 5.1㎞ 구간을 3시간 동안 걸으며 백제 고도의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했다. 올해 행사는 특히 첫 대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 걷기 코스를 단일화 하고, 출발 퍼포먼스를 개선했다. 또 백제 의상 체험 이

    • 이동근 기자
    • 2018-11-04 15:03
  • 국화축제와 함께 제4회 한국와인페스티벌,청남대에서 열려

    [페어뉴스]= 단풍이 색동옷 입은 듯 절정으로 빠져들며 온갖 형형색색의 만개한 국향으로 가득한 대통령 테마 국민관광지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제4회 한국와인페스티벌이 열린다. . 10월 20일(토)부터 열린 2018. 제11회 청남대 가을 국화축제가 성황중인 이때, 한국와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4회 한국와인페스티벌이 11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청남대 본관 테니스장에서 전국 지역 20개 업체와 와이너리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와인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와 공간이 마련된다. 단풍과 국향이 어우러진 곳에 와인의 풍미와 매혹을 더해 국화축제와 더불어 한껏 풍성한 방문의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다.

    • 고동언 기자
    • 2018-11-01 12:31
  • 필리핀관광부, 서울빛초롱축제 참가해 크리스마스 풍경 형상화한 등불 선봬

    [페어뉴스]= 필리핀관광부 한국 사무소는11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간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8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필리핀의 성탄절 풍경을 형상화한 등불을 선보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빛초롱축제에 필리핀관광부는 ‘서울의 꿈,빛으로 흐르다’라는 주제 하에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필리핀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아낸 교회 모양의 전등을 서울 시민들에게 선보인다.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카톨릭을 국교로 가지고 있는 나라로 크리스마스를 가장 큰 명절로 생각한다.이번축제 기간 동안 필리핀관광부 전등을 보고 한국과 필리핀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비교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필리핀관광부는 이번 축제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AR앱출시 기념항공권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필리핀관광부AR 앱을 다운 받아 필리핀관광부 부스에 설치되어 있는 보홀 초콜릿 힐(Chocolate Hills) 포스터를 스캔한 화면을 캡쳐해인스타그램에 필수해시태그(#필리핀관광부, #보홀, #필리핀관광부AR)와 함께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필리핀 왕복 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필리핀 크리스마스 등불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필리핀 크

    • 고동언 기자
    • 2018-11-01 09:53
  • 단풍 가득한 순천 선암사․해남 대흥사서 가을 산사의 매력을..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단풍 가득한 11월의 추천관광지로 올해 6월 30일 유네스코에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등재된 순천 선암사와 해남 대흥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순천 조계산에 자리한 선암사는 백제 성왕 5년(542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해 의천 대각국사가 중창 후 호남의 중심 사찰이 됐다. 태고총림으로 수많은 승려가 수행하는 종합수도도량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일주문에서 대웅전으로 이어지는 건축물의 곡선미와 승선교의 아름다움, 조선 순조임금의 탄생설화가 전해오는 원통전, 자연친화적 화장실 ‘뒷간’과 쌍둥이 삼층석탑 등 오래된 건축물이 즐비하다. 입구의 긴 산책로와 아래 넓은 차밭, 울긋불긋 단풍까지, 가을 명상과 힐링 여행지로 최적이다. 주변 관광지는 천년고찰인 송광사와 조선시대 성안의 모습이 보존된 낙안읍성, 시내권역의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 드라마세트장 등이 있다. 해남 두륜산에 자리잡은 대흥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22교구 본사로 통일신라 말(544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서산대사는 “대흥사는 전쟁을 비롯한 삼재가 미치지 못하고 만 년 동안 훼손되지 않는 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서산대사의 유언에 따라 의발(衣

    • 이동근 기자
    • 2018-10-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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