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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수출회복 위해 통상교류협력단 꾸려 인도 門 두드린다

    [페어뉴스]= 충청북도와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한·인도협회, 충북이노비즈협회와 공동 협력으로, 도내 화장품, 태양광, 전기전자, 건설장비 관련 중소기업 약 20명을 구성된 ‘인도 통상사절단’이 15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인도 서북델리와 하리아나주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인도방문은 지난해 10월 충북TP를 방문한 우디트 라지(Udit Raji) 인도 하원의원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방문 당시 충북의 전략산업 관련 강소기업과 인도 기업 간의 교류 협력 제안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최근 중국의 성장둔화현상이 국내수출 부진으로 이어져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신흥시장이자 구매력 세계 3위인 인도를 방문 한 것은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에 수출 물꼬를 틀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부터 18일까지 태양광 인버터생산 기업인 다쓰테크를 비롯한 여러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산업기반의 인도 기업들과 수출판로, 기술협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등 시장개척을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상담회에서는 기술력을 겸비한 화장품 등 주력제품에 대한 관심이 폭주해 샘플주문을 상당부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 노정우 기자
    • 2016-02-19 16:42
  • 2016 경기도 유럽 통상촉집단 참가기업 모집

    [페어뉴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경기도지역FTA활용지원센터)에서는 경기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16경기도 유럽 통상촉집단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스페인(마드리드),크로아티아(자그레브),헝가리(부다페스트)등 3곳을 방문하여 유럽지역의 판로개척을 위해 파견된다. 파견일정은 5월14일부터 26일까지 약 10개사로 예정되어 있고 모집기간은 2월 18일부터 3월9일까지 이다. 신청은 이지비즈시스템(www.egbiz.co.kr)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 이동근 기자
    • 2016-02-19 11:12
  • 전남도, 농수산식품 해외판촉행사 지원 사업 벌여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촉진을 위해 ‘2016년 농수산식품 해외판촉행사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19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 ‘농수산식품 해외판촉행사 지원 사업’은 전남지역 농어가와 식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판촉행사를 하는 경우 소요 경비의 7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농어가 또는 농수산물을 이용한 식품 생산 수출 중소기업이다. 해외에서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수입하는 유통업체도 가능하다. 다만 해외 유통업체는 반드시 전남지역 수출 농어가 또는 수출업체가 생산한 농수산 식품 판촉행사를 해야 한다. 신청 업체에 대해서는 행사 품목 수, 수출 규모, 행사 기간, 행사 매장 수, 현지 유통업체 규모, 자부담 비율, 현지시장 개척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행사 매장 임차비, 장치비, 판촉요원 고용비, 홍보비 등 판촉에 필요한 총경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천 5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선정된 업체는 반드시 총 사업비의 300% 이상을 수출해야 한다. 신청 희망 업체는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 이동근 기자
    • 2016-02-16 14:32
  • 경남도, 2015년 농수산물 사상최대 15억 불 수출 달성

    [페어뉴스]= 경남도는 FTA체결 등 수입개방화에 대응 농가보호와 국내가격 안정화를 위해 다각적인 농수산물 수출시책을 추진한 결과, 2015년 농수산물 수출 목표인 14억5000만 불보다 5000만 불(3.4%) 많은 15억 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의 주요 전략품목인 파프리카(4500만 불), 딸기(3200만 불), 단감(1100만 불) 등 기존 효자품목의 선전과 가공식품 (7억800만 불)의 수출량 증대가 수출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신선농산물 수출 또한 1억2100만 불로 1998년 이후 18년 연속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의 농수산물 15억 불 수출이 돋보이는 것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전년대비 7.9%가 줄어들었고,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경우도 전년대비 2.7%의 감소가 있었지만, 경남도의 농수산물 수출만은 당초 목표보다 3.4% 증가된 5000만 불을 초과달성 함으로써 농수산식품이 경남도의 수출전략 산업으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적극적인 수출지원시책을 추진하여 기존 일본시장에서 미국·동남아·중국시장으로 시장개척 및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해외바이어 초

    • 노정우 기자
    • 2016-02-15 15:06
  • 경남도,수출시장 다변화․유망품목 발굴 등 타깃 마케팅으로 수산물 수출증대 행진 이어간다

    [페어뉴스]= 경남도는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10.6% 증가하는 실적을 올리는 여세를 몰아 올해 수산물 수출목표를 6억7,000만 달러로 잡았다. 이는 올해 농수산물 전체 수출목표(16억 달러)의 42%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수산물 수출실적 5억8,432만 달러보다 15% 높게 설정했다. 경남도는 수산물 수출증대를 통해 어촌․어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며, 이를 위해 국가별 전략적 마케팅과 수산가공식품산업의 집중 육성, 수출주력품종 개발 및 수출업체 지원 등을 통해 수산물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엔저 약세 지속으로 일본시장 수출이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미국과 중국, 동남아 등으로 수출선을 다변화하는 한편, 국가별 타깃 마케팅을 통해 수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수산물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에서는 상해 등 대도시 수출상담회와 판촉행사를 열어 경남산 수산물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해삼양식장 신규개발 및 개체굴 산업화를 통해 최근 중국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해삼과 굴 하프셀 수요에 대처한다. 미국에서는 서부(LA 등)

    • 노정우 기자
    • 2016-02-14 15:15
  • 부산신발이 곧 세계신발, 우리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 추진

    [페어뉴스]= 세계적인 신발 명품 브랜드 육성을 위한 2016년도 ‘우리브랜드 신발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자 부산시는 참여기업체 모집에 들어간다. 올해는 지역 신발기업에 대한 첨단소재, 인체공학적 설계 등 RD개발뿐만 아니라,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참여기업의 브랜드 스토리화를 적극 지원하여 부산신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명품제품을 조기에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4억 원 규모로 지역 신발브랜드를 발굴해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5개 이내 업체를 선정해 1개 브랜드당 8천만 원(브랜드별 개발계획에 따라 차등지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부산지역에 본사가 소재한 신발기업 중 자체브랜드 신발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접수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개발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단382로14번길55)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로 문의(☎051-979-1720, 팩스 051-979-1729)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5년 사업에서 개발과 홍보를 병행하는 지원으로 치스윅(마이프코리아)은 Folder 매장 등에서 절찬

    • 노정우 기자
    • 2016-02-12 10:24
  • 전북 뿌리산업, 해외시장 개척 확대 지원

    [페어뉴스]= 전북도가 도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생산기반업체 공정개선 및 네트워킹 지원사업을 통해 수혜기업들의 매출과 고용이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5년 수혜기업(40개사)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3년 2,280억원에서 ‘15년 2,739억원으로 20% 증가하였으며, 종사자 수도 1,138명에서 1,329명으로 16.7% 증가하였다. 전북도는 ‘16년에도 동 사업에 16억원(국비 8억, 도비 8억)을 배정, 뿌리산업육성 RD지원․상용화 시제품개발․공정개선․인력양성․해외마케팅․네트워킹 지원 등 뿌리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조선․기계 등 주력산업의 수출부진으로 일감 부족을 겪고 있는 도내 뿌리기업의 베트남․미얀마 등 신흥시장 진출을 통한 해외일감 확보를 위해 해외 마케팅 전문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바이어 맞춤형 매칭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시장개척단 파견․전시회 참가․기업 홍보물 제작지원 등을 통해 수출 경험 부족으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개척단 파견은 미얀마, 베

    • 이동근 기자
    • 2016-02-10 10:52
  • 전남도, 中 日 러시아 美에 이어 호주에 천일염 수출길 열었다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신안 임자면 서울염전(대표 강대석)에서 생산한 천일염 36톤(20kg 단위 1천800포대)이 호주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명품화를 기치로 내건 뒤부터 전남산 천일염 수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 2009년 2천 171톤이었던 것이 2013년 3천 684톤, 2015년 4천 801톤으로 해마다 35% 이상씩 늘었다. 수출국도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으로 다양해졌다. 이번에 호주까지 가세해 전남 천일염 수출세는 탄력을 받게 됐다. 이처럼 전남 천일염 수출이 느는 것은 전남 천일염의 우수성이 세계 각국에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신안 앞바다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신안 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은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나트륨 함량은 적은 반면 마그네슘 같은 유익한 성분은 높아 소비자들이 이를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택휴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산 천일염의 세계화를 위해 천일염 생산 자동화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생산 기반을 조성하며 정기적 품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제품을 철저히 관리토록 하겠다”며 “또한 박람회 개최, 브랜드 마케팅 활동 등을 강화해 천일염 수출을 확대하

    • 고동언 기자
    • 2016-02-03 18:16
  • 2016년 1월 대중국 수출 급감, 현황 및 원인

    [페어뉴스]= kotra발표에 의하면 1월 대중 수출 급감의 현황 및 원인은 中 경기침체, 유가 하락, 계절요인 등이 원인 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의 대외수입이 전반적으로 부진하여 주요국 대중 수출도 악화되었다. 특히 석유화학, 철강, 섬유 등 주력 산업의 올해 대중 수출 전망도 불투명 하다1월 한국의 대중 수출(잠정치)은 전년동기대비 △21.5%로 급감으로 감소세 대폭 확대되었으며 미국(△6.9), EU(5.6), 일본(△16.1), 아세안(△19.7) 등 주요 수출 대상국 실적 중 최저를 기록했다.2015년부터 한국의 대중 수출 감소세 본격화되어 2015년 한국의 대중 수출은 1월(5.2%), 6월(0.6%)을 제외하고 지속 감소세 기록하며 2015년 하반기 들어서는 수출 증가율은 감소세 점점 확대되어 12월에는 △16.5%로 하락하였다. 이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5월 △25.6%를 기록한 후 최저치이다수출 급감 원인은 우선 주요국 대중 수출도 악화 추세에 있으며 15년 경제성장률 25년 만에 최저치인 6.9% 기록, 본격적 경기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중국 제조업 경기 침체 지속과 최근 국제유가는 30달러 수준까지 폭락, 중국의 석유 관련

    • 고동언 기자
    • 2016-02-03 07:45
  • 해외취업은 국가별 맞춤형 취업지원 전략이 필요,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aT센터에서 해외취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취업확대전략회의(K-Move센터 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외취업 지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20개 KOTRA 해외무역관(K-Move 센터, 해외취업거점) 담당자들이 직접 방한하여 해외취업 현장의 목소리들을 쏟아냈다.이들은 국가별로 원하는 직종이 달라 맞춤형 취업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서는 현재 각광받는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관련 컴퓨터시스템, 소프트웨어 등 IT 전문직 ▲UAE 등 중동에서는 현지 인프라 개발 수요를 반영하여 건설·플랜트 엔지니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우리 기업 진출이 활발한 신흥국에서는 한국 진출기업 중간관리자를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KOTRA에서는 이번에 도출된 결과에 따라 2016년에는 구인처별 핀포인트, 소규모 맞춤형 상담회를 적극 확대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2015년에 IBM, 닛산자동차 등의 핀포인트 상담회를 개최하여 총 7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윤효춘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

    • 고동언 기자
    • 2016-02-0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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