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오작교처럼 전통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테마로 하는 2019 미리내축제 ‘작전명 오작교’가 8월 3일 서울 북촌한옥마을 유담헌에서 개최된다. 미리내축제는 (사)문화재형사회적경제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좋은날이 주관, 서울시가 후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악연희극, 관상 궁합, 플리마켓, 전통혼례 포토존 및 즉석 사진관 등으로 칠월칠석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북촌 한옥에서 열리는 축제는 ‘작전명 오작교’를 타이틀로 동명의 국악연희극을 선보인다. 칠월칠석날 마을 처녀 총각들의 혼인을 장려하고자 사또가 곳간을 열고 마을 백성들을 위해 큰 잔치를 베푼다는 내용의 창작공연이다. 국악창작 그룹 ‘더나린’이 출연한다. 좋은날은 전통공예, 소품, 한복 등으로 칠월칠석의 흥을 돋울 미리내 장터와 궁합 관상 프로그램 ‘인연찾기’, 혼례복을 갖춰 입고 초례상 앞에서 전통혼례를 체험하는 포토존, 즉석 사진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드레스 코드인 한복을 입고
[페어뉴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하이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조선대학교 내 중앙도서관과 국제관에서 ‘민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하이다이빙 경기장을 찾아 온 세계 각국의 선수ㆍ임원과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국전통 민속 작품의 전시를 통해 한국인의 생활상과 풍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전시작품으로는 화조도, 장생도, 모란도 등 가회민화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약 160여점과 호남 민화사랑회 회원과 광주지역 작가 작품 10여점이다. 전시장소는 조선대 중앙도서관 1층에서 160여 점이 전시되고, 광주지역 작가 작품 10여점이 국제관에서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수준 높은 민화 작품의 전시는 물론, 민화부채 그리기 등 민화 체험전, 민화로 제작된 아트상품 판매전이 함께 열린다. 또, 궁중에서 입던 한복과 옛 소품 등을 함께 전시해서 한국전통 예술의 멋과 아름다움, 민속적 정서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이다.한편, 특별전은 조직위가 주최하고 한국민화디자인센터와 호남민화사랑회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한국박물관협회, 가회박물
[페어뉴스]= 스웨덴과 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아시테지 코리아(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지부)는‘제27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스웨덴 주간"을 7월 24일(수)부터 8월 4일(일)까지 12일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종로 아이들극장 및 마로니에 공원 좋은공연안내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제27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스웨덴 주간"은 아시테지 스웨덴과 스웨덴예술위원회가 지원하여, 총 3편의 스웨덴 어린이 공연과 함께 스웨덴 안무가와 한국 무용단의 합작 어린이 창작 무용이 소개된다. 또한 어린이 대상 스웨덴 특별전과 연극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스웨덴 주간] 공연, 컨퍼런스, 특별전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0-12 개월, 베이비드라마 달리아 아신의 ‘마음의 정원’은 세상에 나와 생애 처음 접하는 공연이다. 설치미술형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아기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보고, 듣고, 만져가며 느끼는 그대로의 생생한 감각들로 채워져 간다. 7월 24~25일 10:00/14:00 세종문화회관 S 씨어터 ◇3 세 이상, 무용과 춤을 통한 상호 교류의 공연 체험 스웨덴-한국 합작 ‘2인 3각’은 다른 모습, 다른 언어를 사용하
[페어뉴스]= 오는 7월 26일(금) 저녁 8시, 낙원악기상가 4층 갤러리 d/p에서 부드러운 현악의 낭만에 빠질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꿈 – 클래식 갤러리 콘서트’가 열린다. ‘한 여름 밤의 꿈 – 클래식 갤러리 콘서트’는 음악분야 1위 팟캐스트인 ‘클래식이 알고싶다’의 진행자인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연주와 해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협연을 위해 광명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정훈과 독일 Arlaender 콩쿠르 2위 입상 경력의 첼리스트 오승규, 바이올리니스트 한재민, 비올리스트 최보훈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의 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직접 연주하며 느낀 감정, 아이디어 등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 교감할 계획이다.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갤러리에서 열리는 콘서트인 만큼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이야기하듯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익숙하면서도 현악기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진다. 라흐마니노프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첼로소나타’,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프랑스 작곡가 프란시스 쁠랭의 '사랑의 길', 가스파스 카사도의 'Requi
[페어뉴스]= 8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강원도 춘천 의암공원에서 ‘2019 춘천 지구촌 비어로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다 재즈 힙합 전설 현진영, 초대형 아티스트 제시 등이 대거 출현하는 2019 춘천 지구촌 비어로드 페스티벌은 맥주, 자연, 힐링, 문화의 융합이라는 콘텐츠로 지역 맥주 문화 축제를 통한 창의적인 관광 문화, 성숙한 관광 문화, 열린 관광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서, 나아가 페스티벌을 통하여 독보적인 강원도 지역 콘텐츠 생성으로 세계 관광지로 나아가기 위해서 개최된다. 춘천 지구촌 비어로드 페스티벌 목요일 무대 때에는 포크계의 아이돌 추가열, 금요일 무대 때에는 재즈 힙합의 전설 현진영, 메인 토요일 무대 때에는 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힙합 여제 제시, 그리고 신나는 DJ공연이 열린다.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로 오는 이들의 힐링과 페스티벌의 흥을 올릴 것이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4일동안 이벤트존에서는 다트, 굿즈, 헤나, 물고기 잡기 등 남녀노소 체험 가능한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고, 매일 밤 공연들이 끝난 후에는 MC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경품 추첨까지 페스티벌을 방문하는 분들의 설레임을 극대화시킬 이벤트들이 준비
[페어뉴스]= 17일 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리고 있는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만 단체관광객 1,000여명, 외국관광객 1,500여명, 대구아미고프로그램 참가 외국공무원, 대구국제대학생캠프 대학생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외국인관람객이 대거 참석한다. 대만 단체관광객 1,010명, 중국 340명, 일본·동남아·미주 211명 등 1,560여명의 외국관광객이 치맥페스티벌을 찾아 전년 대비 60%이상 증가했다.또한 국내 지자체에서 연수중인 외국지방공무원을 초청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대구아미고프로그램 행사와 연계하여, 외국지방공무원 50여명이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에 참석해 치맥을 즐기며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관람한다. 더불어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각국 대학생 100여명을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초청하여 치맥축제를 체험한다.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에 오는 기독교청년회(YMCA) 재외동포 청소년 120여명 또한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의 흥겨움을 함께 누릴 예정이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의료관광객이 증가하는 인도네시아에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규모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대전’을 개최한다. 자카르타 뮬리아호텔 등에서 펼쳐질 이 행사에는 국내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 15개 기관과, 현지 여행사, 병원, 의료관광 에이전시, 금융기관 등 80여 개 인도네시아 의료 관련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고소득층 소비자 초청 의료관광 상담활동 행사가 실시되며, 일반 소비자 및 사전 예약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SNS를 통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자 인도네시아 유명 가수인 게아 인드라와리(Ghea Indrwari) 등 한국에 관심이 많은 20대 유명 여성인사 5명을 한국 의료‧웰니스관광 서포터즈로 위촉, 한국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전파할 예정이다. 세계 의료관광산업은 향후 10년간 매년 15%의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방한 의료관광객은 ’18년도 3,270명으로 전년대비 37.1% 증가했고, 환자 1인당 평균진료비도 326만 원으로 전체평균 진료비의 1.6배를 보이
[페어뉴스]= 서울디자인재단은 7월 19일(금)부터 9월 10일(화)까지 DDP 스토어 판매기획전 ‘서울디자인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판매기획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기념할만한 디자인 상품을 제안하고,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에게 일상을 여행처럼 즐길 수 있는 디자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DDP 스토어는 서울의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디자인 유통 플랫폼이자 서울 디자인의 현재를 제시하는 장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첫 번째 판매기획전 ‘보답(報答)’을 개최한 바 있다. 살림터 1층에 위치한 DDP 스토어는 ‘서울 곳곳의 디자인’을 주제로 92개 브랜드 8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디자인 스튜디오의 상품을 DDP 스토어로 그대로 옮겨와, 서울 디자인 여행이 펼쳐진다. 배움터 지하 2층에 자리한 DDP 스토어는 ‘일상에서 만나는 디자인’을 주제로 68개 브랜드 700여 개 상품을 소개한다. 바쁜 일상에 쫓겨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일상을 여행처럼 즐길 수 있는 디자인 상품을 엄선하였다. 또한, DDP 스토어는 DDP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선착순 500명만이 단돈 1만
[페어뉴스]= KOTRA(사장 권평오)는 베트남 꽝응아이(Quang Ngai)성과 공동으로 16일 서울 KOTRA 본사에서 ‘베트남 꽝응아이성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꽝응아이성은 올해 1월 KOTRA 무역관이 개설된 다낭에서 남쪽으로 140km 떨어져 있으며, 면적은 경기도의 절반인 약 5,000㎢에 인구는 130만 명이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호치민, 하노이 지역에 비해 우리기업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중부 지역의 투자환경 소개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중소기업의 동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 진출한 두산중공업(보일러 및 항만, 담수 기자재 공급) 유관업종 및 투자관심 기업을 초대해 핀-포인트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됐다. 꽝응아이성에서 레 비엣 추(Le Viet Chu) 당서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투자 환경 및 인센티브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지역 내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인 두산중공업의 진출 사례와 더불어 전문 로펌의 베트남 투자진출 유의사항 세션도 이어졌다. 꽝응아이성은 호치민, 하노이 지역 공단에 비해 ⅓ 수준으로 저렴한 토지비용과 직업교육 이수자의 비율이 높은 노동인구, 기업소득세(우리의 법인세에 해당) 감면혜택을 바탕으로
[페어뉴스]= 방학, 휴가를 앞 둔 7월 김대중, 노무현, 최규하 등 前 대통령들의 색다른 문화 추모전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웹툰, 시화전 등 감성적이고 대중적인 문화 이벤트 성격이며 생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인의 인간적 면모를 재조명하고 있어 온 가족 나들이로도 제격이다. 웹툰으로 다시 보는 인간 김대중, SICAF 2019 ‘청년사업가 김대중 웹툰展’ 개최 서울 삼성동에서 개막하는 제23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하 SICAF 2019)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웹툰으로 볼 수 있다.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SICAF2019는 정계 입문 전 사업가로도 역량을 펼쳤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간적 모습을 재조명한 ‘청년사업가 김대중 展’을 진행한다. 대통령, 민주투사가 아닌 직장 생활과 사업을 하며 꿈을 키웠던 ‘인간 김대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웹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전시회에서는 3차원 홀로그램으로 재생된 청년 김대중과 3화 분량의 웹툰을 감상할 수 있다.24일까지 제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 기념 캘리그라피 시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