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 오는 12월 11일까지 그래픽 디자이너 크리스 로(Chris Ro)의 개인전 ‘우리 같은 도둑’ 전시가 진행된다. d/p는 매년 한 해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전시와 프로그램을 재해석하는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 해의 키워드는 ‘도둑’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 창작산실 공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프로젝트 ‘도둑전, The Battle of thieves’의 두 번째 파트로 크리스 로의 ‘우리 같은 도둑’ 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된다. 크리스 로는 이번 전시에서 ‘도둑’을 주제로 한 신작 40여점을 선보였다. 모든 ‘도둑전’의 첫 시작이 되었던 도둑에 관한 짧은 텍스트를 엮은 도큐멘트 시리즈 <Stories>와 약 5m에 달하는 두루마리 종이와 그물천, 고무판 등에 찍은 실크 스크린 작업이 조합된 <Terrence Fulton>을 비롯, 종이와 아크릴판, 거울 등 다양한 지지체를 활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시장의 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바닥에 설치한 구조물 위에 작품을 놓아 전시 자체를 작가가 쌓아온 작업 과정으로 보이도록 시도했
[페어뉴스]= 서초문화재단은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지난 8월 7일(토) ~ 9월 11일(토) 총 4회에 걸쳐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참여한 서초 음악 아카데미의 교육 성료 후, 오는 10월 15일(금) 19시 30분 서초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Heart Concert”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초 음악 아카데미는 2019년부터 예비 음악인들의 음악적 소질과 재능을 개발하고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취약계층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장애인 문화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서초교향악단의 악장 및 수석단원인 강사진들에게 매칭이 되어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Heart Concert> 공연 협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연주력 향상 및 음악적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초 음악 아카데미에 참여한 전진 군은 “제가 협연하는 건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협연을 처음 하게 돼서 기분이 좋다.”며 소회를 밝혔으며, 정희성 군은 “장애가 있어도 이를 극복해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가치관을 사람들에게
[페어뉴스]= 일상생활 속에서 꽃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개장 30주년을 맞이해 ‘나愛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소비자와 화훼업계 종사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가 행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와 카카오TV 등으로 송출되며,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ZOOM을 통한 실시간 콘텐츠도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명세빈과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해 꽃차, 베이킹 등 생활 속 꽃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 △ 양재 화훼공판장 내 공터를 이용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가드닝 활동을 진행하는 ‘나愛 꽃밭 만들기’ △시민들이 활동 중인 꽃 동호회를 소개하는 ‘꽃을 든 사람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화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꽃집을 위한 꽃집 운영 실전 특강,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꽃집 창업상담회 등을 운영해 동네 꽃집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소비자들이
[페어뉴스]=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운영하는 남북통합문화센터 평화통일도서관에서는 오늘 8월 24일(화)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대통령 글쓰기 강원국 작가를 초청하여 글쓰기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코로나19로 인하여 ZOOM 및 유트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남북통합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평화통일도서관에서 선착순 50명을 접수 받고 있다.자세한 것은 02-2085-7340~3으로 하면 된다.
[페어뉴스]= 경상남도가 도내 우수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미국 LA에서 진행한 ‘우수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도내 12개 업체가 생산한 27개 품목을 대상으로 미국 주요도시인 LA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울타리몰 LA직매장, LA라미라다 직매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농식품 주요 수출국인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5월 기준 6억 3460만 달러로 전년대비 13.6% 증가하였으며, 음료류‧과자류‧커피류‧소스류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서 소비자가 외부활동을 확대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홍보판촉전은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으로 국외 출입 제한이 강화되는 등 행사 추진상 어려움으로 인해 경남도 LA 해외사무소가 홍보판촉 현지지원에 나섰다. 행사기간 중 라이브 공개방송, 현지 신문사 온라인 게재, SNS 타겟광고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7만 2,000 달러의 판매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전병, 도라지배즙, 쌀국수 품목들에 대한 미국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유통 환경에 대응해 고
[페어뉴스]= 서초구립 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오는 8월 6일 은유 작가 초청 ‘읽고 쓰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읽고 쓰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은 반포도서관 독서동아리(늘솔)가 추축으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대표 도정일)의 독서동아리 활동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선 은유 작가는 <쓰기의 말들>,<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올드걸의 시집>,<글쓰기의 최전선>,<다가오는 말들> 등의 작품을 펴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자유기고가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은유작가는 자기 생각을 자극하는 읽기와 자기 언어를 만들어가는 쓰기는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강연한다. 타인을 이해하기는 어렵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기는 더 어려워지는 시대에 읽고 쓰는 활동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여정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은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초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7월 23일부터 반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문의 : 02-520-8714)
[페어뉴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 음악회’를 6월 11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국악과 가요의 요소를 접목한 일명 조선팝(국악팝) 열풍으로 국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청소년들이 국악을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맞춤형 국악관현악 음악회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악과 친숙하지 않은 관객의 ‘국악 입문’을 도울 수 있는 연령대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으로 정평이 나 있다. ‘땅속 두더지, 두디’, ‘아빠사우루스’, ‘엔통이의 동요나라’ 등 어린이 음악회를 비롯해 성인을 위한 해설이 있는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등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연령대별 관심사를 고려한 관객 맞춤형 공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엔 청소년에게 우리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신개념 음악회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소소 음악회’는 그동안 다수의 청소년 음악회가 악기 소개나 교과서 음악 등 교육적 정보 전달에 치중해온 것과 달리,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두루 갖춘 무대로 청소년들이 그 자체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전단원이 출연하는 60인조 국악
[페어뉴스]=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5월부터 7월까지 1960년~1970년대 클래식계 전설이라 불리는 대가들의 음악 그리고 그들의 인생을 담은 무대를 서초문화재단에서 최초로 기획했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을 알린 한류 1세대라 할 수 있는 테너 박인수, 피아니스트 이경숙,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의 진가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5월 13일(목) 마리아 칼라스가 반한 목소리, 테너 박인수의 무대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6월 23일(수)에는 한국 피아노의 대모,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무대에 오른다. 7월 22일(목)은 ‘열정’ 그리고 뜨거운 찬사,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이 레전더리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레전더리 콘서트에서는 테너 박인수, 피아니스트 이경숙,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의 음악 인생을 회고하며 가슴 속 울림이 있는 정성스러운 연주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또한, 공연 전, 연주가들에게 궁금한 점들의 질문을 받아 관객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서초문화재단은 오프라인 공연 및 온라인 유튜브 영상의 투트랙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레전더리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어뉴스]=강서구 마곡지역 남북통합문화센터 5,6층에 위치한 평화통일도서관(관장 정기원)은 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화전을 4월 말부터 6월말까지 전시한다. 30점의 족자 시화는 국제문학문인협회 조규옥 회장 외 29명의 시인들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자작시이다. 이 전시는 국제문학 발행인이며, 국제문학작은도서관 관장인 김성구 박사의 수고로 전시되게 되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5월 8일까지 어린이 독서습관을 위해 스탬프독서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자료실에서는 주제별 북큐레이션 코너를 마련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 이용자는 “평화통일도서관이 금년 봄들어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의 볼거리 제공으로 도서관에 관심을 가지고 더 찾아오게 된다”고 말했다. 평화통일도서관은 작년 3월부터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수탁운영하고 있다.
[페어뉴스]=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독일 아트 갤러리 쾨닉(König)과 함께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MCM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MCM HAUS)에서 ‘쾨닉 서울(König Seoul)’ 개관전을 운영한다. ‘쾨닉 서울’은 지난 몇 년간 협업을 이어온 MCM과 쾨닉이 서울에 최초로 오픈하는 예술 공간이다. 쾨닉은 2002년 설립 이후, 현대 미술의 중심지 베를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트 갤러리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독일과 일본에 이어 국내까지 진행되는 MCM과 쾨닉의 이번 협업은 국내 패션과 유행의 중심지로 불리는 강남에 위치한 MCM 하우스(MCM HAUS)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MCM은 이전부터 음악, 예술, 여행, 기술 4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독일의 문화와 전통을 디자인에 접목해 왔다. 이번 쾨닉과의 협업은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MCM 활동의 일환이며 개관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MCM과 쾨닉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쾨닉 서울’ 개관전에서는 갤러리를 대표하는 카타리나 그로세(Katharina Grosse), 노버트 비스키(Norbert Bisky), 프리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