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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고 쫀득한 영동곶감, 베트남에 첫 수출

    [페어뉴스]= 충북 영동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곶감과 감말랭이 3.9톤(3만5천불)이 베트남에 첫 수출됐다. 충북 영동군에 소재한 신농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4일(금) 첫 수출 상차식을 가지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어 아이스홍시도 내년 3월까지 20톤(27만불)을 수출될 예정이다. 예로부터 소백산 준령의 청정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영동은 일교차가 심하고 바람이 강해 당도가 높고 쫀득한 식감의 고품질의 곶감 생산을 위한 최적지로 여겨져 왔으며, 이번 수출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에게 정식으로 소개된다. 이번 곶감 수출은 산림청과 aT, 충북도청 등의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 지원노력이 결실을 맺어 수출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이를 계기로 최근 국내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를 해소하고 충북도내 1,600여 곶감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동근 기자
    • 2016-10-17 13:52
  • 코스타리카 대통령, 코트라 찾아 양국 경협 확대방안 논의

    [페어뉴스]=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Luis Guillermo Solis)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헌릉로 KOTRA를 방문, 김재홍 KOTRA 사장과 무역투자 등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솔리스 대통령은 11일부터 4일간의 짧은 방한일정에도, 양국 경제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코자 한국의 대표 무역투자진흥기관인 KOTRA를 전격 방문했다. 솔리스 대통령의 이번 KOTRA 방문은 외국 정상으로서는 지난 10년간 미얀마, 라오스, 폴란드에 이어 4번째로, 외교가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하고 있다. 솔리스 대통령 방문에 맞춰 KOTRA와 코스타리카 대외통상진흥청(PROCOMER)은 한-코스타리카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주요 내용은 △ 무역·투자 등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정보수집 및 교환 △ 무역·투자분야 사업 발굴 공동협력 및 공동 마케팅조사 실시 △ 무역·투자 분야 역량강화 교육연수를 통한 협력 추진 △ 양국 무역·투자 증진을 위한 비즈니스 활동 상호 지원 등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은 한-코스타리카 경제가 실질적 협력 단계로 진입하는데 필요한 환경을

    • 고동언 기자
    • 2016-10-13 07:54
  • 코트라, ‘중국 엔젤산업 현황 및 유망분야’ 발간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12일 ‘중국 엔젤산업 현황 및 유망분야’를 발간하고, 규모와 성장세 모두 뛰어난 ‘스타’산업인 중국 엔젤산업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엔젤계수에서 파생된 엔젤산업이라는 용어는 영유아 상품 및 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통상 0~6세까지의 영ㆍ유아 및 7~14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중국의 엔젤산업 규모는 약 2조 위안(한화 약 340조원)을 돌파했다. 향후 3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2018년에는 시장규모가 3조 위안(한화 약 5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출처: 즈옌리서치센터(智研數據中心)] 중국 엔젤산업 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라 한국의 대중 유아용품 수출도 최근 5년간 5.8배 급증하며 최대 주력시장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우리나라 영유아 상품의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곧 60%를 넘고 있다. 또한 2015년 분유, 기저귀, 카시트, 완구 등의 대중국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적게는 25%에서 많게는 90% 증가하고 있다. KOTRA는 중국 엔젤산업 시장에 더 활발히 진출하기 위해 분유, 기저귀, 아동복, 유모차, 아동용 카

    • 고동언 기자
    • 2016-10-11 14:27
  • 함안군 농산물, 동남아 수출에 ‘활기’

    [페어뉴스]=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지역농산물의 동남아 수출행진이 이어지고 있어 시장개방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농가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수출업체인 ㈜한사랑, 한남무역이 껍질째 먹는 신품종 청포도인 ‘샤인마스캇’ 총 4톤을 싱가포르와 베트남에 각각 수출할 계획이다. 군은 알맹이가 크고 당도가 높은 이번 품종을 인천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운송해 신선도 유지와 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샤인마스캇 수출 가격은 내수가격보다 40%이상 높아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이 기대되며, 아울러 내년도에는 샤인마스캇 수출목표를 50톤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한사랑에서 생 표고버섯 28kg을 베트남에 샘플로 수출한데 이어 오는 18일에는 60kg을 본격 수출해 총 88kg을 수출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건조 표고버섯을 수출한 바 있으나 말리지 않은 생 표고버섯 수출은 처음이며, 현지시장 반응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수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이달 하순에는 배 20톤 물량이 홍콩으로의 첫 수출이 예정돼 있다. 군은 내달 중순 중에 홍콩·말레이시아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현지 프로모션을 추진

    • 백광현 기자
    • 2016-10-11 10:37
  • 중국 수출 5대 키워드는 브랜드, 디자인, 안전, 틈새, 고기술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10일 발간한 ‘부진 속 중국 유망품목을 잡아라! : 대중 수출구조 변화와 중국 유망 수출품’ 보고서를 통해, 대중수출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둔 ‘스타수출품’을 발굴, 소개했다. 효자 수출품은 소비재에 모여 있었다. 내구소비재(구입시 비용이 들지만 오래 두고 쓰는 소비재) 중에서는 스토브와 레인지, 수동식 조리기구, 가스용 조리기구, 오븐, 쿠커, 녹즙기는 물론 중국에서 많이 생산되는 컬러TV나 자동세탁기 등도 양호한 수출 성과를 보였다. 의류나 일상생활용 소비재(반내구 및 비내구 소비재) 중에서는 고급의류(오버코트), 부엌/식탁용품 세트, 선글라스, 트렁크, 장갑 등 의류부속품, 가정이나 병원용 위생용품, 팬티, 살균제, 피부용 계면활성제, 화장지·타올, 눈화장용품 등 디자인과 브랜드, 위생이 검증된 고부가가치 제품이 잘 수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분야의 효자 수출품목도 많다. 주스, 소시지, 밀크·크림, 조제초콜릿 등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의 수출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중국의 추격으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중간재에서도 되는 제품은 있었다.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고기술 분야와 틈새 품목으로 사진현상기 부

    • 고동언 기자
    • 2016-10-09 16:25
  • 코트라, 중동 의료시장 개척위해 이란, 쿠웨이트에 의료 사절단 파견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의료바이오 산업의 해외 전략시장 진출을 위해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란, 쿠웨이트 2개국을 방문하는 ‘2016 중동 의료사절단을 파견한다. 중동은 높은 출산율 및 유아사망률 저하 등으로 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동시에 기후환경으로 인해 성인병 발병률이 높아 의료바이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란의 경우, 對이란 경제조치 해제(2016년 1월)이후 원유수출 재기로 경제회복이 진행되고 있어, 그간 경제제재 여파로 낙후되어 있던 기존 의료시설의 교체수요가 발생하여 시장선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쿠웨이트 인구는 422만명에 불과하지만, 최근 한국산 IT제품, 자동차 등을 통해 구축한 제조업 강국 이미지를 한국산 의료바이오 제품의 이미지 제고에도 활용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전략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이, 이란 1:1 비즈니스 상담회에 바이어 98개社가 참가하여 한국의 유망 의료기기, 제약 기업 18개社와 열띤 상담을 진행하였다. 상담회에 참가한 쿠샨 제약 나피세 세다가트씨는 “그동안 한국의 주요 제약사들과 협력한 바 있으며, 좋은 파트너쉽을 구축해 왔다”고 하

    • 고동언 기자
    • 2016-10-04 06:36
  • 전 세계 온라인몰서 한국 소비재 인기 폭발

    [페어뉴스]= 우리 중소기업의 온라인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온라인 쇼핑몰들에서 열리는 ‘온라인 한국상품 판촉전’에 대한 현지 열기가 뜨겁다. KOTRA(사장 김재홍)는 해외 20개 유력 온라인 쇼핑몰과 손잡고 ‘온라인 한국상품 판촉전’을 중국, 일본 등 10개국에서 9월29일부터 10월31일까지 개최한다. 한국 제품의 글로벌 쇼핑붐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 동일한 기간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은 현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국산 화장품, 패션의류, 식품 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판촉전에는 기존 온라인 수출의 주요 통로였던 중국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한국제품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대양주, 중동, 중남미의 글로벌 온라인몰도 참가했다. 그동안 전자상거래 전체 수출이 중국, 싱가포르에 편중되어 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수출시장이 다변화될 전망이다.터키 온라인마켓 점유율 1위 ‘도우쉬플래닛’, 뉴질랜드 온라인마켓 점유율 1위 ‘트레이드미’ 등 13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 상품 전용 한국관’을 별도로 개설했다. 동남아 최대

    • 고동언 기자
    • 2016-09-29 08:39
  • . 경남도, LA 농수산엑스포에서 ‘1억 7900만 불’수출계약 성과

    [페어뉴스]= 경남도는 미국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한 도내 35개 수출업체가 1억 7900만 불의 농수산물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교민들과 관광객들은 도내 지역특산물을 이용해 만든 기능성 차와 항노화 제품에 매우 만족 해 하였으며, 젊은 층들은 기능성 화장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양파라면와 양파떡볶이를 개발한 합천유통은 이번 엑스포에서 5000만 불의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건강음료인 백비탕과 천비음료 등을 생산하는 생생바이오텍은 500만 불, 고박사고등어와 백조기 등 냉동 수산물을 생산하는 청해물산은 300만 불, 동백오일과 기능성화장품을 생산하는 (주)한국동백연구소는 100만 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그 외 전통식품을 포함한 항노화 식품과 기능성 식품 등을 생산하는 참가업체들도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바이어들과 수출의향서 체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노스게이트 마켓과 노스게이트 트레이딩을 방문해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협의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Marco Gonzalez 회장과 Ken Choi 사장은 도내 농식품에 남다른 애정을 표했으며, 특히 바

    • 노정우 기자
    • 2016-09-26 17:08
  • KOTRA, 국내 서비스산업 해외 진출 돕는다.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2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국내 서비스산업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OTRA는 이번 MOU를 계기로 전 세계 86개국 126개 KOTRA 해외무역관과 40여개 이들 연합회 소속 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원, 교육, 소프트웨어, 콘텐츠, 의료 등 서비스 전 분야에서 수출 지원을 본격화한다는 복안이다. KOTRA는 8월부터 서비스산업 담당 부서를 지식서비스팀과 콘텐츠융합팀으로 세분화하고, 서비스산업실로 확대 개편했다. 우리나라 서비스 수출은 2014년 1,121억 달러로 아직 세계 16위다. 서비스산업의 수출산업화로 고용과 부가가치 비중을 높인다면 ‘서비스경제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고자 하는 국내 서비스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민이 현지 시장정보와 진출노하우 부족”이었다면서 “해외진출과 기업육성이라는 양측 전문성이 시너지를 내고 서비스수출이 확대된다면, 국내 고용의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산업의 고용창출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동언 기자
    • 2016-09-26 05:25
  • 중국 현지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에 부산관 오픈

    [페어뉴스]=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상해 롯데마트(보타점)과 사천성 성도 롯데백화점(환구중심점) 내에 부산상품전문매장인「부산관」을 개설하고, 9월 21일 상해 롯데마트「부산관」개소식과 그 다음날인 9월 22일에는 사천성 성도 롯데백화점「부산관」에서 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관 은 부산시가 중국내 대형유통망을 활용 지역 중소기업의 대중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이다. 신청기업중에 1차로 선정된 대선주조(주)(소주), 부산우유(멸균우유), 남광식품(김스낵), 대광 fC(어묵소시지), 조내기 고구마(고구마캔디), 오양식품(건강식품), ㈜오복식품(장류), ㈜리오엘리(화장품), 현대엔텍(세재, 유아용품), 서원사업(생활용품) 등 부산기업 10개사의 40여개 품목이「부산관」에서 판매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롯데)와 공동사업 추진으로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내 부산상품 전용관을 마련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매장설치(인테리어) △수출 통관·물류 △시식·판촉행사 △광고·홍보 △판매 인력 운영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중국 상해·화동지역 소비자들에게 부산상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

    • 노정우 기자
    • 2016-09-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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