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글로벌 현안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지난 27일 오전(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기획투자부와 '라오스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폐기물 및 하수처리 역량강화 2차 사업'의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해 1,050만 달러(원화 약 135억 원) 규모로 라오스 4개 도시에 폐기물, 하수처리 관리역량 및 서비스 개선, 라오스 정부의 녹색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라오스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폐기물 및 하수처리 역량강화 2차 사업은 현재 코이카가 라오스에서 진행중인 도시환경 개선사업의 후속 사업 격이다. 라오스는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 덕분에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꼽히나, 최근 급격한 도시화와 부족한 사회기반시설로 인해 환경오염과 열악한 보건위생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주민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폐기물 및 하수처리에 대한 시스템 개선 및 처리 역량강화 등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코이카는 1차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의 국가도
[페어뉴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자 오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영화에서 나오는 음식 이야기를 재조명한 '음식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음식인문학 강좌는 각각의 음식에 서려 있는 고유전통과 추억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의미 고찰과 지역 식(食)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이번 강좌는 '영화 속 우리의 먹고 마시는 이야기'를 주제로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운영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회당 3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강좌는 ▲1회 '영화를 찍으며 맛본 것' ▲2회 '취화선에서 찾아보는 술과 음식, 그리고 한국화' ▲3회 '영화 소재가 된 요리와 술' ▲4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속 음식이야기' 주제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감독 진모영(1회), 아트광주 감독 윤익(2회), 영화감독 박기복(3회), 시인 고재종(4회)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된다. 영화와 음식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방문 및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선
[페어뉴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24일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와 손잡고 구민들이 생활 속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꿈드림 공작소'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IoT ▲메타버스 ▲블록코딩 ▲3D 프린터 등 구민들이 다양한 미래 신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12개 교육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별 정원은 10∼20명으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달 13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에서 1인 2개까지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굿즈 제작 ▲웹디자인 ▲반려동물 캐릭터 디자인 ▲팝아트 초상화 ▲3D프린터로 인형 만들기 ▲드론 조종 체험 ▲자율주행차 체험 ▲스마트 무드등 만들기 등이다. 대학 교수와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대학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전기장치, 타이어, 오일 상태를 점검방법을 배우는 '내 자동차 필수장치 점검하기'나 경고등 종류에 따른 '자동차 경고등 조치방법' 강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차량 관리를 직접 실습하고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강좌다. 특히, '반려동물 캐릭터 디자인'이나 '드론 조정 체험'은 평소 관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귀어업인 및 귀촌인에게 필요한 지원과 교육 훈련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귀어·귀촌 지원센터는 도시민 어촌유치 활동 전담기구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상담과 안내, 정보 제공, 어업 기술지도 및 어촌 적응 교육 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귀어귀촌인이 증가해 귀어가구가 12개 시도 중 4 ∼ 5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으나 그동안 귀어·귀촌 정보 제공 및 지원·상담을 수행하는 기관이 없었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시 귀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계획(2023∼2027)을 수립해 센터 지정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후 공모 절차와 해양수산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정요건에 충족하며 홍보, 교육 훈련, 상담·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센터로 지정했다. 인천시 귀어·귀촌 지원센터는 오는 10월 중 개소 예정으로 올해는 귀어·귀촌 홍보와 종합상담만 제공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귀어정책 안내 등 귀어 준비 절차부터 정착단계까지
[페어뉴스]= 40년 이상 접이식 자전거를 선보인 DAHON은 항상 기술 혁신의 선두에 위치해 왔다. DAHON의 고품질 접이식 자전거는 전 세계 바이커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New York Times는 통근을 위한 자전거 사용자와 실용적인 목적으로 자전거를 사용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접이식 자전거를 찾기 위해 9개 제조업체의 13가지 인기 모델을 대상으로 사용자 경험, 승차감, 접기 용이성, 자전거 무게 측면에 대해 85시간 이상의 연구와 엄격한 테스트를 수행했다. 그 결과, 설계가 뛰어난 DAHON Mariner D8이 우수한 라이딩 경험과 고품질 부품, 합리적인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부각되며 "New York Times 최고의 접이식 자전거"로 선정되었다. DAHON Mariner D8은 항해 콘셉트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부품의 녹슬지 않는 우수한 표면은 고염도 및 고습도 환경에서 안전하여, Mariner D8을 요트나 보트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으며 라이더는 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ariner D8을 접으면 자동차나 레저용 이동 수단의 트렁크에 보관할 수 있고, 버스 또는 지하철에서 휴대할 수 있어 통근자들은 혼잡스러운 도시에서
[페어뉴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지게차조종사 면허취득 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기로 하고,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교육생 선발에 들어간다. 지게차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려는 이는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 제4항에서 정하고 있는 건설기계조정에 관한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군은 지게차조종사로 취업을 원하는 군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최근 상황을 반영해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건설기계기관, 전기 및 작업장치 등 이론교육과 지게차 조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실습하는 실기교육으로 이루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기장군에서 지원한다.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기장군 거주 만 40세∼60세 구직을 원하는 운전면허 1종 보통 소지자 중 교육희망자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취업정보센터(051-709-4377∼9)에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40대 이상 인구가 기장군 전체 인구의 62%로 기장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구 대비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이다"며 "앞으로 신중년을 대상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한 '강서 스마트한교실'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기초반(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A to Z) ▲심화반(카카오톡, 은행 어플리케이션, 온라인쇼핑 등)으로 구분해 수준별로 진행한다. 기초반은 와이파이 켜기, 문자 메시지 보내기, 사진 촬영,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준다. 충분한 복습과 반복 학습 기회를 제공, 어르신들이 스스로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 심화반은 기초 과정 수업에 더해 '온라인 쇼핑 및 은행 어플리케이션 사용', '숏폼 동영상 제작',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메타버스 가상현실 체험' 등 풍부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누구나 오는 8월 1일부터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기초반 2개 반, 심화반 3개 반 총 5개 반별로 20명씩, 총 100명이다. 참여자는 1개 반을 선택해 신청 가능
[페어뉴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반려식물문화의 조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안을 제정, 지난 13일 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반려식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구민의 반려식물 육성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구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에는 제정 목적, 반려식물의 정의, 구청장의 책무, 추진 및 지원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조례를 기반으로 ▲반려식물 보급 ▲원예 관련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반려식물 관련 전시회, 경진대회 등 행사의 개최 ▲개인, 기관·단체에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지원 ▲반려식물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반려식물문화 조성에 대한 행정·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번 조례 제정을 발판 삼아 더욱더 많은 구민이 반려식물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지원정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가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급식 안전에 힘쓰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구는 다음달 1일부터 내발산동문화센터에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돌봄 서비스 확대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영양 및 위생관리 전문가는 없어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시설에 전문 영양사의 방문 지도를 지원,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돕는다. 또 급식관리를 위한 사회복지급식소 컨설팅을 지원하고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조리안내서를 제공한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조리원 종사자와 보호자 등을 위한 위생·안전·영양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강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제공하는 급식의 영양과 위생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페어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현지시간)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인력교류를 위한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베트남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의 임석 하에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후잉 타잉 닷(Huynh Thanh Dat) 장관의 서명으로 체결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협력의향서를 기반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기반 마련, 창업생태계 내 인력교류 등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SW 인력난에 시달리는 스타트업에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베트남 등 해외의 우수한 SW 인력을 국내 및 현지 진출 스타트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매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영 장관은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양국의 스타트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청년들이 연대와 혁신을 통해 미래세대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