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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시간여행에 이어 섬 관광 활성화로 K-관광 대표도시로 도약

    [페어뉴스]= 군산시 강임준 시장이 3일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3 전북에 온 페스타'에 참석해 군산시간여행에 이은 고군산군도 등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K-관광 대표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관광 비전을 선포했다. 서울소피텔(잠실 소재)에서 열린 '2023 전북에 온 페스타'는 전북의 지속가능한 관광 비전을 선포하고 관광자원을 홍보하고자 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개최한 관광마케팅 행사다.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으며 기업, 관광업계, 언론사, 중국문화스포츠협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언론 브리핑,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선포식, 지자체와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전북관광의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14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행사를 이끌었다. 강 시장은 국내외 언론 20여 개사와 베트남 현지 방송사가 참여한 언론브리핑에서 "군산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근대역사문화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시간여행 스토리 발굴을 통해 즐기고 체험하는 레트로 여행지로 지속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천혜의 비경을 갖고 아시아의 숨은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고군산군도와 새만금

    • 이동근 기자
    • 2023-05-03 23:03
  • 익산시, 자연·사람 공존하는 '생태관광 메카' 부상

    [페어뉴스]= 익산시가 쾌적한 자연 생태계를 활용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국내 대표 생태관광 메카로 도약한다. 특히 끊임없는 복원 노력으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보호 생물이 곳곳에서 관찰됨에 따라 이들의 서식지를 보존하는 데 초점을 두고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왕궁 주교제와 만경강 등이 다양한 생태 보고로 변화하면서 이를 복원하는 사업과 관광·체험 프로그램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금마 구룡마을 대나무 숲의 '운문산 반딧불이'와 금마저수지의 '원앙'을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종으로 정하고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서동농촌테마공원 내 생태학습원, 놀이터 등 생태관광기반시설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1시군 1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도비 75%를 지원받아 총 28억 원이 투입됐다. 생태학습원에는 방문자 안내와 교육공간을 마련해 환경보전을 위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태놀이터 조성을 통한 어린이들의 오감만족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동산동에 위치한 다래못 금개구리·맹꽁이 서식처 복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4억8천만 원과 시비 5억

    • 노정호 기자
    • 2023-05-03 22:59
  • 광주시 중대동에 신개념 관광복합휴게시설 생긴다

    [페어뉴스]= 광주시 중대동에 건립될 신개념 관광복합휴게시설이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중대동 산 248번지 일대 3번 국도변 중대졸음쉼터와 중대물빛공원을 연결하는 관광복합휴게시설 조성을 위한 (가칭)광주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KDI(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민간제안사로는 다산컨설턴트(대표사)와 H&DE(공동참여사)가 참여했다. 이 사업은 3번 국도 내 중대졸음쉼터를 확장해 440대의 차량 주차공간 및 주유소(전기충전소 등)를 포함한 운전자 휴식공간과 지역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야외극장, 공연장, 애완견파크, 야외광장, 조각공원, 피크닉장 등을 조성해 기존의 휴게소 개념을 넘어서는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8경 중 하나인 중대물빛공원과 연계한 둘레길, 수상조형물, 라이트 아트쇼 등을 기획해 광주시의 관광인프라 또한 확대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25억원이 투입되는 새물빛복합휴게소 조성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직접 건설한 뒤 광주시에 소유권을 양도한 후 일정 기간 시설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거두는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

    • 노정호 기자
    • 2023-04-29 10:10
  • 부산 동래구, 관광 활성화 위한 '관광두레 사업' 협약 체결

    [페어뉴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4월 26일 동래구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동래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관내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사업체의 관광사업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확산 및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각종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관광두레 사업을 계기로 주민사업체에서 관광객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 및 개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즐기며 머물고 싶은 동래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노정호 기자
    • 2023-04-29 09:53
  • 광양시, 섬진강권역에 윤동주 테마 입힌 관광명소 조성

    [페어뉴스]= 광양시가 지난 27일 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 아일랜드'가 선정됐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선정하여 지역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남도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응모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계획 타당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 아일랜드' 사업은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원에 2027년까지 도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동주의 별빛정원 조성 ▲망덕포구 가로특화 정비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조성 ▲별빛로드 아트마켓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섬진강권역에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 ▲진월∼광영 지방도 확포장공사 ▲중소벤처기업 (가칭)전남연수원 건립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배알도 공원 캠핑메카 조성사업 등의 10여 개 사업을 2027년까지 1천 617억 원을 투입해 관광 인프라를 다채롭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인화

    • 이동근 기자
    • 2023-04-29 09:50
  • 품질 좋은 '보물초'로 맺은 인연…남해군-이마트 상생협력 확대

    [페어뉴스]= 남해군과 이마트는 지난 25일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농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남해군 농산물을 적극 수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선사하게 되며 남해군은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과 이마트 간 상생협력 행보는 지난 2월 '보물초(남해군 시금치 브랜드)'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전국 100여 개 이마트 매장에서 한 달간 집중적으로 '보물초' 홍보 및 판매가 진행됐으며 이 기간 67.4t, 총 2억 6천 900만 원 치가 판매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이후 남해군과 이마트는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남해군과 이마트는 상호 협력을 통해 남해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곽대환 이마트 신선담당은 "이마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약속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보물초

    • 고동언 기자
    • 2023-04-26 14:18
  • '지속가능한 관광' 광명형 공정관광 팸투어에 시민 관심 높아

    [페어뉴스]= 지속가능한 관광을 도모하는 '광명형 공정관광 팸투어'가 '2023년 빛나는 나를 만나는 공정여행'을 주제로 6월까지 진행된다. 공정관광은 광명시 사회적경제 기업이 주체가 돼 광명지역의 문화, 역사, 물적·인적 인프라를 연결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시의 자연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사회적경제와 지역 소상공인, 지역공동체 등을 발굴하고 연결해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곳곳에 숨은 보물들을 소개하고 울림을 전달할 수 있도록 광명시만의 특화된 여행브랜드를 만들어 광명형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공정관광 팸투어는 오는 6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당 20여 명씩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정관광 팸투어는 ▲도덕산 공원 숲 해설 ▲예술협동조합 '이루' 패브릭아트 체험 ▲마을기업 '협동조합 담다' 점심식사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인 더가치홀 방문 ▲'보나카페' 공정무역 커피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공정관광 팸투어는 지난해 11월 시범운영을 거쳐 2년 차로 초기

    • 고동언 기자
    • 2023-04-24 22:31
  • 강릉시 "현지인 찐 추천 여행코스, 솔향투어로 확인하세요"

    [페어뉴스]= 강원 강릉시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에 놓인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기 위한 방편으로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을 추천하는 신규 영상 콘텐츠 '솔향투어 시리즈'를 진행한다. '솔향투어 시리즈'는 현지인들이 하나씩은 마음속에 품고 있는 강릉의 숨은 명소들로 여행코스를 기획하는 가상의 여행사 직원 콘셉트로 제작하며,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편 격인 1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강릉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릉여행코스 공모를 진행해 총 115건의 추천지를 접수했고, 이를 바탕으로 가상의 여행사 직원이 직접 발로 뛰며 여행 코스를 발굴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가까이 있어 놓칠 수도 있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골목골목 숨어 있는 맛집, 포토 스팟 등의 관광 정보를 영상을 통해 담백하고 솔직하게 풀어내어 광고의 홍수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정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편에는 '여행사 직원'역을 맡는 담당 공무원이 익스트림한 활동을 좋아하는 성격과 인디밴드의 드러머라는 평범치 않은 과거를 공개하며 향후 강릉 관광을 홍보하고 유튜브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예고했다. 솔

    • 이동근 기자
    • 2023-04-22 15:00
  • 창녕 우포늪, 생태관광지역 3회 연속 재지정 달성 쾌거

    [페어뉴스]= 창녕군은 창녕 우포늪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제7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를 통해 생태관광지역으로 3회 연속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우포늪은 2013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최초 선정됐다. 2017년 제1차 생태관광지역 평가에서 최우수지역으로 평가받아 재지정됐으며 올해 제7차 평가를 통해 우포늪은 생태관광지역으로 3회 연속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된 이번 운영평가는 전국 29개 생태관광지역 중 정기 평가대상 지역 12곳과 재평가 대상 지역 2곳을 대상으로 했으며 관리체계적·사회경제적·환경적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한 23개의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군은 우포늪 중장기 전략 및 연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고 우포늪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지역관리위원회 법제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모니터링, 해설사 양성 등을 통해 우포늪 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 해설 시 마이크 사용을 지양하는 등 빛과 소음에 관한 공해를 줄이는 환경적 노력을 실천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 "운영평가의 취지는 생태관광지역의 활성화

    • 이동근 기자
    • 2023-04-22 14:59
  • 강화에서 도보여행, 제1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 실시

    [페어뉴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이달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1일간 나들길 활성화를 위한 '제1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를 실시한다. 강화나들길은 고려와 조선시대의 역사 유적뿐만 아니라 자연 생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20개 코스로 이뤄진 도보여행길로 '발밤발밤' 부사어는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걷는 모양을 뜻하는 단어이다. 이번 챌린지는 월별 1개 코스를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된다.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들길 이용에 흥미를 북돋고 대내외적으로 강화나들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4월 첫 챌린지 구간은 강화의 중심부를 걸으며 문화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는 강화나들길 제1코스(심도역사 문화길)가 선정됐다. 강화버스터미널부터 갑곶 돈대까지 이어진 강화나들길 1코스는 고려궁지, 대한 성공회 강화성당, 강화산성, 연미정 등 역사와 문화의 명소를 만날 수 있다. 1코스 8개소 중 5개소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30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챌린지 참여로 건강도 챙기고 강화 구석구석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

    • 노정호 기자
    • 2023-04-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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