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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성형외과, 신종코로나 확산에 ‘열감지기’ 설치… 고객안전 강화

    [페어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 빅5 대형병원을 비롯해 전국 대학병원, 강남 소재의 대형 성형외과들도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안전 강화에 나섰다. 지난 27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상황이다. 이에,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뷰성형외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열감지기 설치는 물론 성형외과 방문고객들에게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이 들어오는 1층 메인 출입구에는 열감지기를 설치하여 환자와 보호자 등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방문자의 발열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만약 37.5도 이상의 발열 증세를 보이는 의심 환자는 건물 내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로 전화해 보건 당국의 안내에 따르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 또한 모든 고객에 대해 중국 방문 이력을 체크하고 있다.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거나 방문했던 환자의 내원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최근 2주 이내 중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고

    • 고동언 기자
    • 2020-01-30 19:02
  • [서정우 컬럼] “멈춤”

    [페어뉴스=서정우 컬럼니스트]= 자동차를 이용하여 산길 도로를 달리다가 보면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 만들어 세워진 각종 표시판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동물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그 동물을 그림으로 그린 표시판을 세워둔다. 겨울에 도로가 자주 결빙되기 때문에 차량이나 사람이 그 도로를 지나갈 때 주의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도로에는 그에 적합한 그림을 그려 표시판을 세워놓으므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도 한다. 별로 위험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평평한 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이고 멈추라는 표시판이 등장하면 순간 당혹해 하며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하여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살펴보면 맹꽁이가 지나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리는 현수막이 보인다. 맹꽁이가 운행하는 자동차를 세워야 할 정도로 우리에게 큰 도움도 되지도 않고 그렇게 대단한 동물도 아닌데 하였던 시대가 있었다. 아무리 하찮은 동물이라고 할지라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 시대와 우리가 자라던 시대와 견주어 보면, 감히 상상도 못할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끼게 하는 시대에

    • 서정우컬럼니스트 기자
    • 2020-01-30 09:59
  • (인생칼럼)“어디에서나 삶의 행복 활력발전소가 되어주는 절친한 친구”

    [페어뉴스=서정우]= 어느 때라도 만나고 싶을 때 자유롭게 만날 수 있고 서슴없이 흉금을 훌훌 털어 놓고 인생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절친한 친구가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 세상에서 으뜸가는 큰 부자임에 틀림이 없다. 흔한 일이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길거리에서 오다가다 만날 때마다 눈인사만 하던 사람이 어느 세월에 절친한 친구가 될지는 감이 잡이지 않는다. 절친한 벗이 되기까지는 무수히 많은 세월이 흘러야만 가능할 수도 있다. 아니면 아애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절친한 벗의 위로를 받지 않을지라도 정신적으로는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자로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언제라도 외면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벗으로 만들면 된다. 우리는 흔히 사람만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눈에 보이는 모든 만물들을 친구로 만들어도 괜찮을 성 싶다. 굳이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상대만을 친구로 제한할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성정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얼마든지 친구로 만들 수 있다. 오며가며 눈으로 만나는 모든 만물들은 친구들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해맑은 하늘에

    • 서정우컬럼니스트 기자
    • 2020-01-22 18:27
  • [인터뷰] 초콜릿 ‘명장’5인이 말하는 초콜릿의 세계

    [페어뉴스]= ‘초콜릿’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달콤함,쌉싸름함,행복한 기억 등 다양한 이미지가 떠오를 겁니다.누구나 맛본 적 있는 이 초콜릿을 전문적으로 만드는‘명장’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와인에 소믈리에가 있고,커피에 바리스타가 있듯이,초콜릿에는‘쇼콜라티에’가 있습니다.쇼콜라티에들이 만들어나가는 깊은 초콜릿의 세계가 1월 개최되는‘살롱 뒤 쇼콜라 서울’에서 펼쳐집니다.이 살롱 뒤 쇼콜라의 자문위원이자 초콜릿업계의 ‘어벤져스’로 불리는 명장 5인이 말하는 초콜릿의 깊은 세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자신만의 초콜릿을 만들 때, 어떤 차별성을 가지려고 노력하시나요?고은수 셰프(삐아프) : 한 알의 초콜릿 봉봉을 통해독특하고 즐거운 미식경험을 제공하려 노력합니다. 저희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초콜릿에 녹여내어 낯설고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특별하게 선보였던 디저트 컨셉의 '까눌레', '레몬타르트' 초콜릿 봉봉이나 외식업계 동료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트러플파스타', '깻잎', '약과' 등의 초콜릿 봉봉이 이러한 시도의 결과물입니다.낯설고 새로운 제품을 선정하는 것만큼이나 많은 노력을

    • 고동언 기자
    • 2020-01-03 15:08
  • 그린피스, 도쿄 올림픽 성화 출발지에서 높은 방사선량 확인

    [페어뉴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도쿄올림픽 성화 출발지인 후쿠시마현 J 빌리지에서 여전히 높은 방사선량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J 빌리지 재조사를 통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에서 시간당 3.4 마이크로시버트(3.4 μSv/h)를 확인했다. 이는 일본 정부의 제염 목표 기준인 0.23 μSv/h의 15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지난 10월 그린피스는 J 빌리지 경기장 부근 주차장에서 최대 71 μSv/h에 이르는 방사선량을 확인했다. 이번 달 12일 일본 환경성은 도쿄전력이 그린피스를 통해 알게 된 J 빌리지의 고선량 지점(핫스팟)을 제염했다고 밝혔다. 환경성 발표 직후인 13일과 14일, 그린피스는 J 빌리지를 다시 방문했다. 현장 조사팀이 재측정한 결과, 해당 구역은 지면 10cm 높이에서 0.17 μSv/h로 제염이 완료된 사실을 확인했다. 일본 정부는 제염 작업이 진행된 곳을 현재 모래로 덮어뒀다. 그린피스는 J 빌리지 재조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선 오염 구역을 추가로 확인했다. 주차장 가장자리 부근에서는 지면 10cm 높이에서 2.2 μSv/h가 측정됐다. 주차장 입구 주변에서도 같은 높이에서 2.6 μSv/h를 확인했다. 경기장과

    • 고동언 기자
    • 2019-12-17 17:05
  • 서울도시재생 주간,인문학 강좌&도시재생투어 참여자 모집

    [페어뉴스]= 토크콘서트와 투어를 통해 서울의 도시재생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월 4~8일까지 열리는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 행사 중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인문학강의와 도시재생투어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 서울도시재생 주간’은 도시재생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서울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의 취지와 가치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처음 열리는 도시재생 주간인 만큼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Urban Change Maker)’을 주제로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를 조명하고, 다 주체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을 중심으로 돈의문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정책심포지엄과 기획전시, 인문학강좌, 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중 12월7일 토요일에 열리는 도시재생 인문학강좌와 12월8일 일요일에 열리는 도시재생투어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먼저 7일에 열리는 인문학강좌는 건축가 김진애, 방송인 홍석천, 음악감독 신대철이 각각 1시간씩 ‘나의 도시재생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 고동언 기자
    • 2019-11-22 19:17
  • 강원 스포츠마이스 컨퍼런스 2019’ 22일 춘천에서 열려

    [페어뉴스]= 강원도 마이스전담기구인 (사)강원국제회의센터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시 KT&G상상마당 춘천스테이에서 ‘강원 스포츠마이스 컨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올 제5차 산업혁명을 예측하고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강원도가 5차 산업의 대표 산업으로 떠오른 ‘스포츠마이스 산업’ 의 미래비전 공유 및 핵심 가치를 선점하고 강원 스포츠마이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국제회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특화컨벤션 육성 및 스포츠마이스 활성화’ 를 주제로 지역의 MICE 및 스포츠 산업 관계자, 관련 학회 및 대학생 등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21국제청소년동계올림픽,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둥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연속적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마이스 강원의 입지를 높이고, 강원 특화형 스포츠마이스산업 발굴 및 육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본 행사에서는 ‘스포츠마이스 산업의 전망’과 더불어 ‘올림픽

    • 고동언 기자
    • 2019-11-18 14:29
  •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모델,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페어뉴스]= 서문시장 야시장, 이제 ‘관광의 별’을 넘어 청년 상인들이 꿈을 이루는 ‘창업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한강이남 최대 전통시장이자 대구 대표 시장인 서문시장은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명품시장으로 선정돼, 2016년 6월 ‘대한민국의 중심, 대구에서 야(夜)하게 놀자!’ 라는 주제로 전국 최대 규모인 80개 매대의 야시장이 조성됐다. 서문시장 야시장은 개장 이후 3천 8백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2,8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또한 ‘에스비에스(SBS) 런닝맨’(2016), ‘티브이엔(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6.), 중국 철강성 ‘항저우티브이(TV)’ 다큐(2016)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야시장을 무대로 촬영하는 등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고,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6월 30일 ‘케이비에스(KBS) 다큐멘터리 3일’에 방영된 이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문시장은 야시장 개장 이후 평일에는

    • 노정우 기자
    • 2019-10-23 17:30
  • 대림오토바이 2019 KSRC 제 2전 10월 20일 잠실서 열려

    [페어뉴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스피드트랙에서 2019 KSRC(Korea Scooter Race Championship) 제 2차전이 10월 20일(일) 대림오토바이 주최로 열린다. KSRC는 국내 최 장수 스쿠터레이스로 1991년 스쿠터레이스로 태동되어 대림레이스를 거쳐 2006년부터 현재까지 스쿠터레이스 전용 서킷 스피드트랙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내 최초 언더본 레이스 타이틀과 특히 올해부터 진행 중인 재피전을 통해 국내 최초 전기스쿠터 레이스 타이틀을 가진 대림오토바이의 자부심이 담긴 행사다.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모터사이클 관련 행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SRC는 거쳐간 선수만도 수십 명에 달하며 아직도 국내 모터사이클 레이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1전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전에는 전기스쿠터 재피전, 언더본 레이스 CITI-BEST전, VD125전 등 총 3종목에 총 40여명의 선수가 출전 예정이며,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쿠터와 언더본 모델로 치러지는 경기는 기대 이상의 박진감과 레이스 특유의 긴장감으로 관중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매력이 있다. 특히 몇 년 동안 꾸준히 인증팀 우승을 거머쥐고 있는 전통의 강

    • 고동언 기자
    • 2019-09-25 21:21
  •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포항연구소 개소

    [페어뉴스]=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소장 정수경, 심미숙)는 지난 8월 24일 오전 10시에 포항시 남구 송림로 32번길 21에 그림책(소장 정수경) 및 영어그림책(소장 김지현) 포항연구소를 개소했다. 전날 23일에는 그림책 전국 위크숍을 진행하였고, 그림책 10 작품을 연구발표하였다. 개소식에는 우정숙 바이올리리스트의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하여 정기원 이사장, 심미숙 소장 축사와 책임연구원들의 테이프커팅, 떡케익 자르기, 이어 친교시간을 통해 전국에서 온 강사들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그림책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약 6년 전부터 그림책 연구를 해오다 2016년 8월 그림책지도사양성을 위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과정으로 등록한 후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부설로 설립되었다. 현재 그림책지도사 과정은 경북, 대구, 서울, 수도권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대전, 부산, 인천, 전라권의 강사양성을 위해 대전과 부산에서 9월 중순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접수받고 있다. 문의는 010-4002-4537로 하면 된다.

    • 노정우 기자
    • 2019-08-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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