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셀럽들이 주목한 360도 포토 콘텐츠, 이제 누구나 즐긴다
[페어뉴스]= 지와이서울이 운영하는 포토부스 플랫폼 ‘360photo.kr’이 일반 소비자도 콘텐츠 트렌드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숏폼 특화 360도 영상 포토부스 ‘360포토부스’의 렌탈 사업을 개시한다. 최근의 SNS 콘텐츠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쇼츠/숏폼으로 불리는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포토존 역시 점차 ‘사진’ 위주에서 ‘영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전후의 젊은 세대들은 스티커사진 세대와 달리 동영상에 더 친숙함을 느끼고 있어 이러한 새로운 동영상 수요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셀럽들이 방송이나 이벤트 현장에서 360도 회전 촬영 장비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며, 이러한 콘텐츠 경험이 대중 속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제 ‘360photo.kr’의 360포토부스 렌탈/대여를 통해 일반인들도 360도 회전 촬영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360포토부스는 360도로 회전하며 원판 위의 사용자를 10초 내외로 촬영하고, 손쉽게 효과를 입힌 뒤 그 자리에서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에 올려 곧바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 360포토부스는 마치 사용자가 영화의 한 장면을 찍는 것과 같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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