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임시운영과 임시개장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오션팔레트는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일원에 조성된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해양체험장, 아쿠아카페 등 다양한 해양레저·휴양시설을 갖춘 서해안권 해양관광시설이다. 시는 오는 6월 26일 임시운영을 실시해 주요 시설과 기계설비, 안전관리체계, 비상대응체계 등을 종합 점검하고, 7월 3일부터는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임시개장을 진행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7월 10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다양한 해양레저 시설과 가족 중심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오션팔레트는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대표 시설인 인공파도풀은 폭 55m, 길이 60m 규모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8가지 종류의 파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역동적이고 짜릿한 물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서핑장은 폭 9m,
[페어뉴스]=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 내 새롭게 조성된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시설과 인력 운영 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사계절 썰매장은 대봉스카이랜드(병곡면 광평리 1275) 내에 길이 50m, 평균 경사 14도의 특수바닥재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 공간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 안전과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시간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타임제로 운영된다. 점심시간(오후 12시∼1시)과 모노레일 시설 정기 휴장일과 동일한 매주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또한 썰매장 내에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해 탑승 간격 유지, 도착 구역 신속 퇴장 유도
[페어뉴스]=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오는 7월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의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의 탄생과 진화, 현재의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듯
[페어뉴스]= 대만 자이시정부가 국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민후이(黃敏惠) 자이시장을 비롯한 시정부 대표단은 지난 1일 오후 부산관광협회(BTA)를 방문해 대만-한국 간 관광 협력, 도시 마케팅 및 관광 홍보 경험을 공유한 데 이어, 2일에는 한국 부산에서 '자이시觀光旅遊推介會(자이시 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황민후이 시장은 '자이식 감성(嘉義式感性)'을主題로 목도(木都) 문화, 이색 카페, 느림의 미학(慢活)이 어우러진 자이시만의 독특한 도시 스타일과 역사적 깊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한국 관광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황민후이 시장은 "한국은 자이시의 매우 중요한 국제 관광 시장 중 하나"라며, "자이시정부가 지난 2024년 한국 서울에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자이시를 방문해 숙박한 한국인 관광객 수가 2023년 대비 무려 3.8배나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자이시를 찾은 외국인 숙박객 중 한국인이 두 번째로 많았다"며, "한국 시장을 겨냥해 꾸준히 추진해 온 관광 마케팅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 시장은 "이번 부산 방문은 '목도(木都)'와 '해항 도시'의 따뜻한
[페어뉴스]=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
[페어뉴스]= 강화군이 오는 6월부터 강화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홍보영상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본격 알린다. 이번 홍보영상 제작은 '살아 숨 쉬는 생태공간'인 강화갯벌을 중심으로 강화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1년에 걸쳐 사계절의 변화를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영상에는 강화의 섬들과 어우러진 광활한 갯벌 전경을 비롯해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과 다양한 생물종의 모습, 돈대 등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 등을 다채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시네마틱 촬영, 타임랩스, 계절별 색채 연출,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 등을 활용해 강화갯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머물고 체험하는 강화의 생태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완성된 영상은 강화갯벌의 가치와 함께 강화군의 생태관광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국어 영상 제작과 국제 박람회 홍보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
[페어뉴스]= 강화군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소규모 문화공연 '2026년 섬:프레소(Island:Presso)'를 신규로 운영한다. '섬:프레소(Island:Presso)'는 '섬에서 즐기는 짧고 진한 문화 한 잔'을 콘셉트로 한 버스킹 공연으로, 자연과 일상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버스킹 형태의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관내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강화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별로 2개 팀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어쿠스틱, 퍼포먼스,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을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5월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소창체험관에서 무대가 열리며, 30일 오후 1시에는 광성보에서 공연이 열린다. 특히 광성보 공연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술대회인 '제29회 바다그리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매달 공연 일정과 세부 정보는 강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계절과 공간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공연을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
[페어뉴스]=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메이플 랜드)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등 주요 명소를 하나로 연결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환열차는 넓은 문화광장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의 훌륭한 발이 돼주고 있다. 그동안 방문객들은 광장 안에서 목적지까지 직접 걸어 다녀야 했다. 하지만 열차 운행으로 이러한 이동 부담을 크게 덜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열차를 편리한 이동 수단이자 새로운 놀이 시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열차 동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맞춤형 체험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 천사히어로즈가 대표적이다. 인근에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돼 있어 숙박과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 임산물체험센터, 정읍시립박물관까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열차가 이들 시설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면서 지역 명소 간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확실하게 내고 있다. 이용 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 6000원, 만 7세 이상 청소년 5000원, 만 7세 미만 유아 3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 정읍시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장애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섬섬 걸을래' 공모사업 대상지로 연홍도가 최종 선정됐다. '섬섬 걸을래' 사업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의 자연과 문화, 주민의 삶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섬 걷기 여행과 지역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섬 관광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섬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 지역 특화성, 교통·숙박 연계성, 관광 활성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으며, 고흥군은 연홍도의 예술성과 해양경관을 활용한 걷기 중심의 감성형 체류 관광 콘텐츠와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확장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홍도 일원에서 걷기와 예술·치유·먹거리 체험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연홍도와 녹동항, 거금도권 관광자원을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정원관광 1천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국립정원문화원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정원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정원·수목원·산림휴양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지역별·계절별·테마별 코스로 운영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체류형 정원관광 시범 운영 과정에서 진입 장벽으로 지적된 정원 입장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입장료의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와 정원 운영자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정원관광 프로그램은 민간 주도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 하루 코스'와 남도를 구석구석 여행하는 '체류형 1박2일·2박3일 코스'로 나눠 운영한다. '자율형 하루 코스'는 지역 민간 정원·수목원 35개소를 중심으로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정원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10개소, 20개소, 35개소를 완주한 뒤 스탬프 투어북을 국립정원문화원에 제출하면 기념메달을 제공하고, 2026 민간정원 페스타에도 초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간 정원·수목원에는 스탬프, 투어북, 정원 지도를 비치해 정원 여행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