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9일 인천 서구 소재 가좌청소년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와 함께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점 이전을 앞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월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인천 지역 환경 개선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 지난 5월 인천 서구 강남시장 줍깅 활동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하나 아트버스'의 수상자인 발달장애인 예술가 강원진 작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24년 '제3회 하나 아트버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원진 작가는 지난 4월 '하나 아트버스 굿즈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해 굿즈(티셔츠, 친환경 행주 등) 제작에 기여한 바 있다. 캠페인을 통해 판매된 굿즈 판매금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전액 기부금으로 쓰였다. 그룹 임직원 3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강원진 작가의 작품인 '응시'와 '뭐하니?'를
[vpdjsbtm]= 하동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부·경상남도·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 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에너지 감축 실적과 운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하며, 별도의 자격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에너지(전기, 상수도 등)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계산하며, 5%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를 부여한다. 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해 일반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에는 최대 4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한 에너지 분야의 경우(2025년 하반기분) 총 지급 세대는 941세대 약 2186만 원으로 현금 111세대 238만 원, 상품권 799세대 1884만 원, 그린카드 31세대 64만 원이다. 이에 따라, 6월 말까지 각 읍면에서 대상자에게 현금 및 상품권을 개인별 지급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는 홈페이지(cpoint.or.
[페어뉴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지난 23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문 서울 지역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ESG 코리아 어워즈'는 지속가능도시 실현을 목표로 ESG 행정 분야를 선도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하며,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분야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정책, 사회 기반, 소통 및 참여 등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탄소중립기본법,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관련 기준을 반영한 총 60개 지표와 106개 세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천구는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 전반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서울 지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폐기물 감량 성과와 탄소중립 정책 추진, 주민 참여형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는 공동주택 중심의 'RFID 기반 음
[페어뉴스]= 상미당홀딩스 산하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7월 1일 출범한다. 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는다. 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커미티로 운영해 경영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기존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해 운영해 온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 체계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미당협의체에서 논의되는 주요 안건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상미당홀딩스는 미래 신사업발굴 및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R&D) 등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의장은 "전 계열사의 공통된 경영 현안들을 보다 체
[페어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원들의 마라톤 참가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서 화제다. 22일 GH에 따르면, 사내 러닝동호회 'GH 러닝크루' 99명이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달린 총 합산거리 1363㎞을 ㎞당 1만원으로 환산한 금액 1363만원을 모금했다. 여기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동참을 위한 815만원을 더해 총 217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은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 가수 션과 GH 러닝크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GH는 지난 3월 사내 러닝 동호회 'GH 러닝크루'를 창단했다. 직원들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꾸준한 연습과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경기마라톤대회에 30명, 6월 성남마라톤대회에 69명의 직원이 참가해 5㎞·10㎞·하프코스·풀코스 등 각 기량에 맞춰 총 1363㎞를 완주했고, 달린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페어뉴스]= 생활폐기물 중 음식물류 폐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23%를 상회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RFID 기반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를 확대 보급하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한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종량기'는 고유 코드가 기록된 전자태그가 부착돼 있어, 배출 시 세대별 카드 또는 태그를 인식하면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스마트 배출기기다. 특히 가정 내 배출량과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는 장점이 있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 구는 올해 RFID 종량기 2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 대상으로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신청 미달 시에는 연립주택, 빌라 등 20세대 이상 소규모 주택에도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설치 신청서와 입주자 대표 회의 의결서 또는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설치 여건을 검토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종량기 구매비와 설치비, 유지보수비는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페어뉴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기관에서 배출되는 불용 폐자원까지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고도화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며 공공기관 ESG 경영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17일, 폐자원의 친환경적 회수와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서울 송파구 소재), ㈜하람코퍼레이션(경기도 화성시 소재)과 각각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국정과제인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불용 정보화기기(PC)와 폐LED 조명기구를 단순 매립·소각하지 않고 전량 친환경적으로 업사이클링 및 원료화할 방침이다. 석유관리원은 그동안 폐토너, 폐가구, 폐현수막, 폐전자제품 등 4개 분야의 폐자원 순환 거버넌스를 구축해 운영해왔다. 이번에 폐PC와 폐LED전등 등 2개 분야를 추가함으로써, 총 6대 자원순환 체계를 완성해 기관의 탄소 배출 저감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세부 협약에 따라, 석유관리원이 노후화 등으로 불용 처리한 폐PC는 사회복지정책연구원의 재생 기술을 통해 데스크탑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인 '희망온기, 따뜻한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등 손수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 약 300명에게 제공했으며, 함께 준비한 김치 등 밑반찬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설거지 및 주변청소 등 현장정리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은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공항상주직원 약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페어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스공사 노사협력부와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측 대표로 송진용 경영지원처장이, 노조 측 대표로 강정모 부지부장이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내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 투입돼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의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노사의 공동 의지에서 비롯됐다. 행사에 참석한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노조 측 강정모 부지부장 역시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문제 등 각종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 대상 차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 뿐 아니라 거주시설,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차량에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의 경우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은 ▲개소 후 3년 이상 경과 ▲현재 보유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시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