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하절기 3월∼9월) 1,0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로 개최하고 있으며 6월 한 달 동안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6월의 첫 공연이자 현충일인 6월 6일(토)에는 '위대한 헌신' 공연이 개최된다. 당일 공연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광안리어방축제 기간인 6월 12일(금)∼13일(토)에는 1부와 2부가 각기 다른 주제로 개최된다. 1부(20시) 공연에서는 '광안리어방축제'를 주제로 어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유쾌하고 다채롭게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22시)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BUSAN'을 주제로 글로벌 인기 그룹 BTS의 부산 공연 개최를 환영하는 내용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6월 20일(토)에는 '마루는 강쥐', '유미의 세포들', '냐한남자', '화산귀환'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네이버웹툰 in 광안리' 공연이 개최된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일 금산면 신촌지선에서 수산자원 조성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감성돔 종자 10만 2천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치어를 바다에 직접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방류된 감성돔은 전장 5∼6㎝ 내외의 건강한 치어로, 생존율과 자원 회복 효과가 높아 향후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구축하고, 풍요로운 해양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매년 다양한 어종의 수산 종자를 지역 연안에 방류하고 있으며,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 기반 마련과 친환경 수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페어뉴스]= 고흥군은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와 지역 일자리 지원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온라인으로 고흥군 인구정책통합플랫폼 내 일자리 홈페이지(https://goheung.go.kr/job)를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는 지난 2월에 구축한 고흥상생일자리센터를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기업 채용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는 직업상담사 2명이 배치돼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과 기업 맞춤형 인재 추천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어디서든 더 쉽고 편리하게 채용 정보와 구직정보를 등록·확인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 일자리 정보 접근성이 한층 향상됐다"며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의 플랫폼 활용도를 높여 다양한 구인·구직 정보를 확보하고,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
[페어뉴스]= 고흥군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모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우도 일대에서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생태탐사, 우도 에코 캠핑'을 진행했다. 고흥군 득량만에 자리한 우도는 면적 0.54㎢, 해안선 3㎞의 작은 섬으로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리며 잘 발달한 갯벌이 드러난다. 갯벌에서는 흰발농게, 칠게, 낙지를 비롯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고, 숲에서는 천연기념물 팔색조와 후투티, 섬휘파람새와 꾀꼬리 등 다양한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우도 에코 캠핑은 우도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생태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국내 최대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총괄한 고선아 대표(전 동아사이언스 본부장)와 과학콘텐츠 전문그룹 갈다가 기획, 운영을 맡았다. 생태 전문가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 탐험가인 장이권 교수(이화여대 에코과학부)와 배윤혁 연구원(서울대학교 행동생태학연구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4월 모집 당시 신청자가 몰리면서 30분 만에 조기 마감되고 대기자가 140여 명에 이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우도 전역에서 진행된 곤충과 갯벌 탐사, 야간 천체관측 및 등화 채집,
[페어뉴스]= 고흥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가정방문 진료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의과·한의과 의원 15개소와 협력해 방문 진료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가정방문 진료사업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거동불편 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 의과에서는 주사, 약 처방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의과 의원은 침, 뜸 치료 등 한방 진료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로 공백을 촘촘히 메워 의료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연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가정방문 현장에는 의사와 행정간호사, 읍·면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만, 군민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정방문 진료사업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 완화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1,000원, 장기요양 1·2등급은 3,000원,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의 본인부담금으로 부담 없이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페어뉴스]= 고흥군은 지난 19일 청주에 있는 ㈜이노스페이스의 연구생산시설을 방문해 발사체·위성 관련 기반시설을 확인하고,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노스페이스는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보유한 국내 대표 우주발사체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민간 소형발사체 시험발사에 성공한 데 이어 본격적인 상업발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고흥에 종합연소시험장을 준공해 자체 엔진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3월에는 고흥군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맺어 산단 완공 이후 연구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역산업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6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이노스페이스의 연구·생산시설을 둘러보며 발사체·위성 분야의 장비와 기반시설 등을 확인하고,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기술 역량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우주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고흥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한 민관 협력을 발판 삼아, 차세대 발사체 발사를 위한 제2우주센터 유치와 예비타당성조사 면
[페어뉴스]=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 확산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발효식품 및 활용요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향토요리연구가 박미라 강사를 초빙해 전통 발효식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흥양음식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발효문화론 ▲간장 장아찌 만들기(산마늘, 방풍) ▲된장 장아찌 만들기(올리브, 목이버섯 장아찌) ▲된장소스 연어 버섯찜 ▲고추장 장아찌 만들기(황태장아찌, 궁채 고추장 장아찌) ▲장아찌 활용 주먹밥 만들기(황태주먹밥, 진주구슬밥) 등 다양한 발효식품과 응용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장아찌와 전통 발효소스를 활용한 응용요리는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먹거리 조리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익숙했던 장아찌와 발효식품이 올리브나 연어 같은 식재료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며 "이번에 배운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흥의 맛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페어뉴스]= 고흥군은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31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은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을 위한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일자리, 청년, 귀농어귀촌 관련 정보를 하나의 온라인 창구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자 중심으로 분야별 맞춤 메뉴를 구성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인공지능(AI) 챗봇 기반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서비스는 ▲구인·구직 정보 제공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추천 ▲기업 인재 추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 안내 ▲귀농어귀촌사업 수혜 여부 자가 진단 ▲읍면별 주거(빈집·공공임대주택) 및 농지 정보 제공 ▲청년정책 검색 서비스 등이다. 플랫폼은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https://www.goheung.go.kr/life/)에 접속하거나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www.goheung.go.kr)의 초기 화면의 분야별 정보 '인구정책'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다만, 시범 운
[페어뉴스]= 고흥군은 2026년산 조생양파·마늘의 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 지원을 위해 출하조절, 시장격리, 공판장 운영 점검, 온라인 판매 택배비 지원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생양파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 등의 영향으로 산지 거래가격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군은 소비촉진 행사와 출하조절 대책 등을 추진하며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4월 초부터 5월 초까지 상품성 있는 조생양파를 대상으로 출하정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17.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완료하는 등 시장 공급량을 조절해 가격 안정에 나섰다. 또한 유통협약 지원사업을 통해 저품위 양파 400톤을 산지 폐기하는 등 시장격리 방식의 수급안정 대책도 함께 추진했다. 이와 함께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대형 유통업체 '오아시스마켓'을 통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는 등 조생양파 판매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자매결연도시를 대상으로 단체구매와 소비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해 판로 확대에 힘썼다. 마늘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철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녹동농협과 풍양농협 공판장이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공판장 운영 상황과 거래가격을 면밀히 살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13일 박물관 강당에서 고려청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과 함께 '도자문화 활성화 및 콘텐츠 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3대 도자인 청자, 분청사기, 백자를 아우르는 대표 도자 기관이 전통 도자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박물관은 소장한 역사·문화 자원을 공동 활용해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기반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박물관 소장 유물 및 현대 도자 작품을 활용한 순회·공동 기획전시 개최 ▲도자 문화 기반의 학술 연구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각 기관 레지던시 입주작가 간 상호 교류 및 프로그램 공유 ▲콘텐츠 개발을 위한 소장 자료 대여 및 이용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 도자문화의 맥을 잇는 세 거점 도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색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청자와 자유분방한 미학의 분청사기, 순백의 얼을 품은 백자가 만나 전시와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