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준비하며 현장
[페어뉴스]=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가 7월 6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가 개발한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피파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에 도입했다. 공식 로보틱스 파트너로서 현대자동차는 축구 최대의 무대에서 사상 최초의 로보틱스 기반 하프타임 행사를 선보이며 전 세계 생중계 시청자들에게 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성장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리더십과 기술을 사람들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 혁신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한다. 로보틱스와 글로벌 스포츠에 있어 이번 성과가 이정표인 이유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스포츠 플랫폼 중 하나에 첨단 로보틱스를 도입해, 미래 기술이 피파 월드컵 실제 경기의 역동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운용될 수 있는지를 입증했다. 이번 시연은 두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 CES 2026CES 2026 [https://www.hyundai.com/worldwide/en
[페어뉴스]= 군산시가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gogunsan_seomitgil)에서 '올 여름, 가장 걷고 싶은 K-관광섬은?' 댓글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7. 9.(목)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6월 제철 특산물인 갑오징어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gogunsan_seomitgil)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고, 게시물 내 링크를 통해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7월 13일(월)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로 누적 참여자 수가 약 21,677명에 이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군산섬잇길 온오프라인 홍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번 이벤트에는 군산의 제철 특산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나아가 지역 특산물을 당첨자에게 증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상생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고군산섬잇길은 K-관광섬의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 5개의 섬을 연
[페어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안전·치안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첨단 AI 드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하고 금호강개발과, 두류공원관리소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 첨단 AI 드론을 투입하는 것으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와 국가하천 점검, 치안 취약지역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먼저 7월부터 8월까지는 대구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 일원에서 ㈜아리온, ㈜이스온, 대구경찰청과 함께 스마트 치안 임무를 수행한다. AI 드론은 영상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인식하고,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7월 1일부터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는 AI 드론을 집중 투입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축제의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베이리스와 함께 낙동강·금호강 등 국가하천을 대상으로 AI 드론 점검을 실시한다.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시설물의 균열과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토지 점용과 무단 경작 상태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하천 안전관리 사
[페어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탄부면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찾는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로 일부를 상품권 환급제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대상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으로, 이용료 5,000원을 납부하면 이 가운데 3,000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파크골프장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갖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1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이용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번 환급제도 시행을 통해 관외 이용객의 방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으로 소비가 이어져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
[페어뉴스]= 한국마사회는 2026년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표준화회의에서 '텔레바이오인식 기반 가축동물 개체식별 인증지침'이 세계최초 국제표준 신규과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마사회와 한국IT융합표준·인증협회(협회장 김재성), 인공지능 창업기업 온텔리에이아이(대표 변창현)가 공동으로 제안했다. '텔레바이오인식'은 얼굴이나 신체 특징과 같은 생체정보를 정보통신기술로 분석해 사람이나 동물의 신원을 원격으로 확인하는 기술인데, 이번에 채택된 과제는 기존 텔레바이오인식 기반 반려동물 개체식별 인증서비스 표준인 ITU-TX.1095를 말, 소, 양 등 가축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은 2025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AI 이니셔티브 행사인 'AI for Good'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스위스와 인도에서 발표된 바 있다. 당시 대한민국 창업기업 온텔리에이아이의 혁신사례로 소개되며, 동물복지와 생물다양성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연계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국제표준 신규과제 채택은 한국마사회가 추진해 온 말산업 창업지원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이 국제
[페어뉴스]= '대한민국 맛의 고장' 광주의 명품 김치와 광주·전남지역 우수한 농식품이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더현대 서울에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수도권에 널리 알려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의 상생협력 강화와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통적인 맛을 지켜온 대한민국 식품명인 5명의 명작과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전통김치는 물론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이색 김치 굿즈와 맛조합(페어링) 식품까지 한자리에 모아 남도 음식의 맛과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광주김치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효숙 명인이 참여해 남도의 청정 자연을 담은 '무등산수박 물김치' 등 특색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은 젊은 층을 겨냥한 맵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김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맛조합(페어링) 식품도 준비됐다.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명품 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견인한 대표 브랜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대상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엔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이 각각 선정됐다. 담양 대숲맑은담양쌀은 품질·품위평가, 식미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해남 '땅끝햇살'은 국산 품종인 '새청무'를 기반으로 철저한 미질 관리와 우수한 밥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전남도는 2005년부터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를 추진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발하고 있다. 특히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분야별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하고, 품종 혼입여부, 품위·품질, 안전성 검사, 식미평가 등을 블라인드
[페어뉴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말산업연구소는 국내 경주마 개량을 가속화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능력마 조기발굴 프로젝트'를 최초 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세마(2024년생)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과 스마트조교 기술을 활용해 잠재력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우수마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표는 '제2의 닉스고'를 키워 한국 경주마를 세계 정상급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코리아컵 등 국내개최 국제경주에서 우승하는 것을 넘어 중동·미국 원정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무대에 도전하는 것을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참여 신청·접수 ▲유전능력 평가 ▲경주능력 평가 ▲능력마 발굴의 4단계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마주 또는 조교사(마주 업무대행 시)가 신청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한 말은 모근채취를 통한 DNA 분석과 K-Nicks 기반 유전능력 평가를 받게 된다. 이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심박수, 훈련속도, 걸음수 등 훈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경주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프로젝트 참여마에게는 약 10만 원 상당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
[페어뉴스]=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이 '이천통신사'의 북미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천 지역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지난 5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연설에서 "과거 평화의 사절단이었던 통신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이천통신사로 샌프란시스코를 찾았다"며, "이천은 지도상의 작은 점에 불과할지 모르나 문화와 정신에 있어서는 거인과도 같다"라는 메시지로 이천통신사 북미 여정의 서막을 열었다. ▲ 메이저리그 사로잡은 경기도 무형유산 '이천거북놀이' 이번 미국 방문의 중심은 세계적인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펼쳐진 무대였다. 이천통신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에서 열린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행사에 이천 대표 공연단으로 참여했다. 수만 명의 세계 야구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선보인 이천거북놀이는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신명 나는 흥으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 현지 관객은 "이천거북놀이가 가진 에너지와 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천 지역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시빅센터 플라자, SK하이닉스 미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