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이른 저녁에 영화를 본 후 새벽에 스키를 즐기는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발디파크는 CGV 홍대와 함께 ‘무비 앤 라이딩 데이’ 패키지를 마련하고 22일부터 사흘간 360명에 한해 실시하는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패키지는 CGV 홍대점 영화 ‘마스터’ 관람 1인, 비발디파크 직행 셔틀버스 왕복권 1인, 새벽스키 이용권 1인, 스키-보드 장비렌탈권 1인으로 구성했다. 상영 영화는 연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첫 만남만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스터’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사기사건을 놓고 벌이는 범죄오락 액션영화다.영화 관람 후 비발디파크가 마련한 셔틀버스를 타고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로 향해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스키를 만끽할 수 있다. 패키지 요금은 1인 기준 3만2000원이며, 영화상영 시작 시간은 오후 7시다. 귀가 버스는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귀가 정류장을 별도 예약하면 된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글로벌 콘텐츠기업 스마트스터디가 성탄과 연말을 맞아 롯데월드와 함께 ‘핑크퐁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핑크퐁은 동요, 동화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효과를 전달해주는 유아동 교육 브랜드다. 편당 1~5분으로 구성한 유아동 대상의 스토리텔링(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앱, 유튜브, IPTV, 도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5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대한민국 대표 키즈 콘텐츠로 떠오른 핑크퐁과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 롯데월드가 한해 동안 부모와 어린이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롯데월드에서 핑크퐁 스토어 앱을 제시하면 맘키즈 자유이용권과 연간이용권을 51%와 36%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앱을 제시하고 이용권을 구매하는 핑크퐁 패밀리 고객 4000명에게 핑크퐁 컬러링북과 핑크퐁 TV앱 VIP 30일 이용권, 타투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KTG가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직무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상나침반 캠프’ 2기 참가자를 내년 1월3일까지 모집한다. 이 캠프는 진로와 직무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저학년 대학생들을 위해 KTG가 개발한 취업 길잡이 프로그램이다. 2박3일 합숙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했으며, 기간 동안 개별 전담 멘토를 배정해 세밀한 상담이 가능하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에 지원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100여명을 선발해 2월1일부터 3일까지 KTG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다. 한편, 상상나침반 캠프와는 별도로 취업을 앞둔 고학년 대학생들을 위한 실전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상상커리어 캠프’를 곧 운영할 예정이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네오팜의 민감피부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MLE크림 16주년 기념 한정품(5만원)'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론칭 16주년을 기념해 한정 판매하는 MLE크림 특별제품(사진)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면서 스테디셀러인 MLE크림을 200ml 대용량으로 제작했다. 이벤트는 먼저 매일 선착순 300명 총 4800명에게 MLE 크림 16ml를 증정한다. 31일까지 아토팜 브랜드 사이트를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년 1월까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도 증정한다.한편, MLE 크림은 건강한 사람의 피부장벽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특허 MLE 기술을 바탕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고보습 크림으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국내대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이웃에게 화장품을 무상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잇츠스킨은 최근 안양 18개 복지시설과 연계해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5억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전달식에 참석한 유근직 사장은 “소비자와 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면서 "잇츠스킨은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게 아름다운 온정을 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잇츠스킨은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다출산 후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다출산 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1회 맘스콘서트에 후원사로 참여해 87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인삼공사가 한국소비자원 빅데이터사업단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삼공사는 빅데이터사업단으로부터 ‘수요자 맞춤형 정보분석 자료’를 제공받아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데 활용하고 있다.또한 품질경영위원회 운영, 정관장 고객의 소리 리포트 발행, 고객안심 서비스 확대, 품질관리 강화 등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 체질 개선을 강화했다.이같은 노력으로 인삼공사는 문의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1차 처리율 95.5% 달성, KCSI 홍삼가공식품부문 4년 연속 1위 기업 선정 등 양질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의 결실을 맺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순원 마케팅 실장은 “수요자 맞춤형 정보 분석을 통해 신뢰에 기반을 둔 제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정관장 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스타벅스가 오는 1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에 참가해 ‘희망기부 매장’을 운영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에만 16만명이 방문한 크리스마스 페어에 참여해 인기음료 14종을 판매한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재단에 1만원 이상 기부하는 관람객 200명에게는 스테인리스스틸 텀블러를 증정하며, SNS를 통한 나눔공유 이벤트도 실시한다.‘희망기부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나눔, 기부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레드컵 카드 5000원권도 증정한다. 이와 관련해 이석구 사장은 “스타벅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면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KTG가 전국 저소득 가정에 9억6200만원 상당의 월동 용품을 전달하는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2004년부터 13년째 실시하고 있는 월동용품 나눔은 KTG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국 15곳에서 릴레이로 진행하는 봉사다.월동용품 구입 비용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하는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했다. 지난 7일에는 백복인 KTG 사장이 개포동 달터마을에서 KTG의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상설 기구인 ‘상상실현위원회’ 소속 직원들과 함께 월동용품 배달 봉사를 펼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김진한 사회공헌실장은 “연탄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월동용품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인삼공사의 반려견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이 6년근 홍삼 성분을 함유한 사료 ’더홀리스틱(사진)‘ 2종을 선보였다. '홍삼신선한 연어'는 반려견의 관절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좋고, ‘홍삼국내산 오리’는 체중 조절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더홀리스틱은 정관장 6년근 홍삼 성분에 유전자 조작식물을 사용하지 않은 최고 등급의 사료를 혼합해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1000여개의 펫숍과 동물병원, 지니펫 공식쇼핑몰,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하나투어는 지난 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예술이 빛나는 밤’ 행사에서 ‘예술나무 후원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후원 캠페인인 ‘예술나무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나투어는 2015년부터 ‘문화예술 희망여행’을 통해 아티스트들에게 여행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면서 대중에겐 예술작품을 통한 탐방지역의 아름다움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하나투어는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6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베트남 다낭•호이안, 태국 치앙마이와 국내를 탐방하며 여행과 예술의 접점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창작 활동을 펼쳤다. 이와 관련 이상진 하나투어 CSR팀장은 “앞으로도 하나투어 만의 콘텐츠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문화예술분야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