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8일 반려견 순찰대(일명 연수지킴댕댕이), 연수2동·동춘3동 자율방범대, 인천경찰청 기동순찰대 등 50여 명이 참여한 '민·관·경 야간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날 순찰대원들은 연수동 맛고을길 인근에서 지역 내 범죄 취약지를 예방 순찰했으며,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연수구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해 7월 출범해 현재 94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4,457회 순찰하고, 112·미추홀콜센터 등에 생활불편신고 136건을 접수하는 등 지역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순찰대는 ▲도로 및 인도 파손 신고 ▲빗물받이 점검 ▲가로등 점검 ▲도로시설물 점검 ▲무질서한 PM 신고 등 생활안전 및 범죄예방 활동뿐 아니라 반려 문화 인식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구 반려견 순찰대는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리스크와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발표하는 지표다. LG유플러스는 5년 연속 종합 A(우수)등급을 받음으로써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올해 환경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경영 등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가이드라인에 따른 생물종 다양성 리스크 평가를 시행하고, 이와 관련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고효율 네트워크 장비 도입 등 활동을 전개하여 전기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대전 R&D센터 내에 1천kW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적정 운영함으로써 온실가스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전(全)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ESG 통합 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 공시 및 주주 권익보호 ▲그룹 소비자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보호 활동 점검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기후변화 위험 관리 및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 구축 ▲지역사회와의 상생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의 항목에서도 모범적으로 ESG 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페어뉴스]= 장성군이 장성군친환경농업협회가 지난 15일 황룡면 '참자연 이파리농장'에서 '제1회 친환경 팜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도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쌈채소 수확 체험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종이죽 클레이 체험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장성산 친환경 농산물과 관광 정보를 만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팜파티'는 농장(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도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 체험 관광에 축제 요소를 더한 행사다.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촌을 이해하고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4시, 스타필드안성 1층(안성시 장기로 일원)에서 '안성마춤마켓&안성문화장' 오픈식을 개최한다. 기존 공간은 안성시에서 농·특산물 판매 및 유통 플랫폼으로 운영되던 공간이었다. 이후 해당 장소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상업공간 '안성마춤마켓 안성문화장'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으며, 지역 농산물뿐 아니라 문화장인 작품과 로컬 브랜드 상품까지 함께 유통·전시하는 통합형 공간으로 운영하게 됐다. 오픈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오픈은 안성문화상단의 거점 공간을 확보하고, 안성문화장인의 창작 콘텐츠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산·전시·유통·소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특히 기존 지역 농산물 판매 공간을 전시·공연·체험·소통이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편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문화-상업 융합 모델을 실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픈 기간 동안에는 안성문화장인 인증 작품 전시
[페어뉴스]= 시간을 잊은 듯한 등산객 행렬이 남산을 휩쓸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15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 의 개막을 알렸다. '서울 에코 하이킹 페스타'는 최근 외래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은 서울 산(山) 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이다. 이번 행사로 참가자들은 전통과 도심형 하이킹이 결합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즐긴다.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주말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날짜별로 다른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일자별 ▲전통 복장을 입고 참여하는 '퍼포먼스 하이킹(15일(토))' ▲난이도별 코스를 선택해 완주에 도전하는 '챌린지 하이킹(16일(일))'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기는 '온 가족 하이킹(22일(토))' ▲하이킹 전후 요가 세션으로 웰니스를 경험하는 '요가 하이킹(23일(일))'이 준비됐다. 개막일에 진행된 '퍼포먼스 하이킹'이 시민과 외래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복 등 조선시대를 연상케 하는 소품을 착용하고 남산의 대표 둘레길 코스를 따라 걷는 이색 경험을 즐겼다. 퍼포먼스 하이킹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도서관 등산로, 남산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6G 시대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 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을 주제로 '2025년 6G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발간한 6G 백서의 후속판으로, 6G 시대의 통신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환경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ISAC은 기존 통신 인프라를 센서처럼 활용해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사물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 않은 보행자의 움직임이나 도로 위 장애물, 공장 기계의 미세한 진동까지도 통신망을 통해 인식할 수 있다. 이는 통신망이 단순히 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넘어서, 주변을 '보고 느끼는' 센서처럼 작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백서에서는 ISAC 기술의 원리와 구조를 설명하며, 기존 레이더와 5G 기지국 안테나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센싱 기능을 통신망에 통합하는 방식과, ISAC 기술의 단일 위치 센싱(Monostatic), 이중 위치 센싱(Bistatic), 다중 위치 센싱(Multistatic
[페어뉴스]= 전라남도가 독일의 심장부 베를린의 모모고마트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 케이(K)-푸드의 새 거점을 마련했다. 독일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아시안 식품 온라인몰(momogo.de)을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모모고의 첫 오프라인 매장에 지난 13일 입점한 것이다. 개장식에는 천우승 주독일 한국대사관 참사관과 독일 최대 슈퍼마켓 체인 레베(REWE) 구매 담당자,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자유대 학생들은 레베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럽에서 케이-푸드가 사랑받는 이유를 직접 설명하며 전남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에 레베 측은 "전남 제품을 레베 매장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열어뒀다. 상설판매장에는 완도 김, 보성 녹차, 고흥 유자차, 나주 배음료, 구례 나물류는 물론, 독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파우치 음료와 곤약젤리까지 전남 40여 업체의 우수 농수산식품 100여 종이 입점했다. 운영사인 모모고는 독일 대표 아시안 식품몰을 비롯해 아마존, 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과 레베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한 주목받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이민철
#shorts[https://youtu.be/2HykBluOfpU?si=DNp0OctU8e5lgJPc] [페어뉴스]= 바다가 주는 치유의 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충남 태안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39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천478㎡ 규모로 지어진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7개 프로그램실과 15개 치유룸을 갖췄습니다. 피트, 소금, 염지하수 등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옥상 인피니티풀에서는 서해 바다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주민들은 힐링과 치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개관식에는 가세로 태안 군수, 충남도 정무부지사 등 관계자와 군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천연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은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페어뉴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지난 11월 12일 성남지역 폐자원 재활용 업체와 자원순환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리원의 ESG경영 추진전략과 연계해 그동안 재활용이 쉽지 않던 폐카트리지, 폐현수막 등을 지역 내 재활용업체(가나안근로복지관, 함께라온)와 협력해 자원순환 체계로 포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자원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 기관 등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사회적기업과 함께 자원순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려는 관리원의 의지"라며 "앞으로 자원순환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한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