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무지개를 찾아간, 꿈을 읽어주는 책봇'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지개를 찾아간, 꿈을 읽어주는 책봇'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해 책을 읽어주는 기능을 탑재한 로봇 1대와 대상자 맞춤 도서 20권을 월 1회 전문 사서가 직접 방문·대여해 주는 도서관 서비스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책 읽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 가족센터 협조로 다문화 가정 5곳을 선정해 지원을 시작했다. 군 관계자는 "미취학·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 중"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다문화 가정의 경우, 학부모가 한국어에 서툴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책봇'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성군은 독서문화 향유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장성군립중앙도서관(061-390-8491)으로 하면 된다.
[페어뉴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이 견학을 원하는 단체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기존에는 박물관 운영 시간 중 전화로만 예약 신청을 받았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상시 접수가 가능해졌다. 말박물관은 각종 마구와 시청각 자료들로 구성된 상설전시와 말 소재 초대작가전, 정기 특별전 등이 연중 열리고 있으며, 마구간 모형, 터치 인터랙션, 다양한 동영상을 구비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 전시물도 마련됐다. 말박물관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장애인단체 등 연간 약 3000명의 단체 관람객이 방문하는데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말박물관은 특히 경기 남부와 서울 동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 견학이 많다.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 말문화 체험, 과천 지역 초등학교 대상 역과 역마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수의사 체험, 마학능력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전국의 말산업 관련 특성화고등학교와 대동물을 다루는 전국 수의학과의 경우 매년 신입생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포함된다. 그동안 봄·가을 견학 집
[페어뉴스]= 전라남도는 여름방학,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오는 20일부터 어린이 안전 물놀이장인 발물놀이터 등 썸머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물놀이터는 수심 30cm 이하로 깊지 않아, 어린이가 이용하기 안전한 물놀이장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위해 매주 물 교환, 수질 검사를 진행하며,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12세까지 유아와 어린이다. 레저카트와 VR가상체험관 패키지 이용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8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점심시간 제외)다. 성수기인 29일부터 8월 9일(매주 화요일 정기휴무일 제외)은 주중에도 운영하며, 우천 시 휴장한다. 발물놀이터 개장과 함께 전남도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 레저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카트장은 F1서킷을 축소 조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신나는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레이싱 카트를 즐길 수 있으며, 라이센스가 없는 일반인은 레저카트와 바이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VR가상체험관에서는 가상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시뮬레이터 모션 체험 영상관을 비
[페어뉴스]= 곡성군이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목사동면 들말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춤명상축제 in 곡성'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곡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100명의 친구들과 함께 100개의 드럼, 1,000개의 소리, 10,000개의 몸짓이 어울려 하나의 하트가 된다'는 슬로건으로, 17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할 계획으로 몸의학교와 협동조합 그리곡성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곡성군이 후원한다. 2박 3일 동안 소리와 몸짓, 소통과 치유, 움직임과 명상, 기쁨·사랑·삶을 노래하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6일 첫날 대북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다양한 악기를 함께 연주하는 드럼서클, 9waves, 서클댄스, 만트라 사운드, 전통타악 공연이 진행된다. 27일 둘째날은 굿모닝 댄스클럽, 차크라 사운드, 수피 춤명상 공연, 만트라 회전 명상, 훌라, 핸드팬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춤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28일 마지막 날은 메가 9waves를 비롯해 수피 춤명상, 파이널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지역축제와는 다르게 '춤과 명상 , '소리와 몸짓'이라는 특별한 콘텐츠를
[페어뉴스]= 오는 7월 27일 개막하는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워터월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워터월드는 기존 워터락 풀파티에 멀티미디어쇼를 새롭게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풀파티장 양쪽을 막아 몰입형 공간을 만들고, 화려한 미디어 영상쇼와 함께 풀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글로벌 워터월드는 밤까지 이어지는 물축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이다. 관광객들은 무대 위의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댄스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장흥 물축제가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게 된 것도 워터락 풀파티의 덕이 크다. 올해는 유진스님, 주주, 푸른, 우리, 뮤즈, 배키 등 유명 DJ가 물축제의 시원한 여름밤 속으로 안내한다. 지난해 3차례에 그쳤던 풀파티는 올해부터 7월 28일(일)부터 8월 3일(토)까지 모두 7번, 오후 9시에 펼쳐진다. 축제 기간 중 7월 31일(수)과 8월 1일(목) 오후 4시에는 국내 정상급 락스타와 함께하는 '장흥락페스티발'이 열린다. 락페스티발에
[페어뉴스]= 강화군이 오는 19일까지 '제35회 강화군 왕골 공예품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로 제35회를 맞는 강화군 왕골 공예품 경진대회는 강화군 특산품인 왕골 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7월에 개최되는 강화군 대표 공예대회이다. 강화군에 주소를 둔 왕골 공예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군은 작품의 품질수준, 상품성 및 전통 제작 방식 등을 심사해 최종 8인의 입상자를 가려내고, 오는 25일 심사를 진행해 심사 종료 다음 날에 강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 작품 8점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송해면에 위치한 화문석문화관에 전시되며,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왕골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의 전통공예산업인 왕골공예의 맥을 잇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왕골 공예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페어뉴스]= 익산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진행된 취업박람회에는 63개 기업·기관과 8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7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익산시는 지역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고용창출을 돕고자 지난해부터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익산 청년시청에서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구직 동기부여와 진로설정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 취업특강을 진행해 청년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고, 6월에는 최근 의료·보건계 상황으로 취업에 대한 위기감이 높은 지역 의료·보건 전공 대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채용설명회 및 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입소문을 타고 다른 지자체 청년들의 박람회 참여로 이어져 인구 유입의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고용은
[페어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0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민·관·학·기업의 ESG 실천 사례를 통해서 본 미추홀구의 지속 가능 발전 모색'을 주제로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다지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인하대 김정은 디지털혁신전략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는 ▲온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임희주 대표(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중심, 자원순환실천 활동 사례) ▲인천환경운동연합 이누리 국장(지역 내 투명 페트병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사례) ▲미추홀구 자원순환과 김영희 팀장(폐비닐! 고부가가치로 재탄생 사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 조강희(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ESG 실천 사례) ▲인천시교육청 인공지능융합교육과 김미순 팀장(학교에서 지역까지 공감, 연대, 실천의 ESG 교육 사례)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플라스틱 장난감의 나눔과 재순환 사례)의 발표가 있었다. 이영훈 구청장은 "오늘날 환경, 사회적 불평등 해소, 투명한 협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ESG 행정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페어뉴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올 연말까지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토 인증 관광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진군은 개인 SNS를 통해 여행 사진 및 정보를 공유하는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하여 주요 관광지 포토 인증을 통해 MZ세대가 많이 유입되는 SNS와 관광 이벤트를 접목시켜 울진군 관광지의 시각적 이미지를 온라인으로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이벤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월별로 지정된 이벤트 관광지에서의 인증사진이 포함된 게시물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울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후기 게시판에 인증사진 2장 이상과 100자 이상의 관광후기 및 당월에 울진에서 사용한 영수증, SNS URL 주소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매월 우수 관광 후기 30명을 선정하여 금강송에코리움 숙박권(3명), 왕피천케이블카 탑승권 및 5만원 상당의 울진특산품(7명), 3만원 상당의 울진특산품(20명)을 제공하고, 선정된 사진 후기는 울진군의 주요 관광지 인증샷 명소를 홍보하는 생생한 자료로 활용된다. 7월에는 여름철을 맞아 아름다운 울진의 바다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등기산스카이워크와 국립해양과학관을 지정 관광지로 선
[페어뉴스]= 지난 7월3일 개막한 제13회 아랍영화제가 부산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오늘(7.11)부터 서울 상영 일정을 시작한다. 각국 아랍 외교인사들과 귀빈들이 참석한 개막식과 상영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번 아랍영화제는 다양한 아랍 국가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작 <사막의 두 남자>를 포함해 장편 7편, 단편 3편의 총 10편의 엄선된 상영작들은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장르로 구성된 상영작은 역사, 문화, 사회적 이슈를 다룬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랍의 풍부한 문화적 배경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되는 아랍영화제 서울 상영은 상영과 함께 시네토크도 진행된다. 7월 13일(토) <울파의 네 딸들> 상영 후 진행되는 시네토크는 손희정 평론가와 설경숙 아랍영화제 프로그래머가 함께 한다. 이를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소통의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더불어 상영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