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유럽연합(EU)은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두 번째 ‘유럽연합X신세계 푸드 위크’를 개최한다.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전국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6개 지점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품질이 뛰어난 여러 유럽연합 식음료를 소개한다. 이번 ‘유럽연합X신세계 푸드 위크’ 프로모션에서는 정통성과 식품안전성, 지속가능성으로 정평이 난 700여 종 이상의 유럽연합 식재료를 선보인다. 유럽연합 농식품의 고유한 원산지 특성과 전통 깊은 노하우를 보증하는 원산지 명칭 보호(PDO, Protected Designation of Origin), 지리적 표시 보호(PGI, Protected Geographical Indications) 인증 식품뿐만 아니라 엄격한 환경 보호 및 동물복지 기준을 충족한 유기농 인증 획득 식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6개 지점(본점, 강남점, 도곡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광주점)에서 진행되는 ‘유럽연합X신세계 푸드 위크’ 프로모션에서는 유럽연합 식음료를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거
[페어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장에 투명페트병 수거 전용봉투를 한시적으로 무상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는 무색투명한 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류와 분리해 전용 수거함·봉투에 배출하는 제도다. 그러나 투명페트병과 일반 플라스틱류를 혼합배출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 투명페트병 수거율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300ℓ 용량의 투명페트병 수거 전용봉투 4만 5,000매를 제작해 관내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배출장에 각 30장씩 배부할 계획이다. 투명페트병 수거 전용봉투에는 투명페트병만 담아야 하고, 유색 페트병 등 일반 플라스틱은 별도 분리배출해야 한다.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새로운 페트병 원료로 재활용되거나 섬유·식품용기 등 고급 재생 소재로 쓰일 예정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깨끗이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 이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종교와 문화, 치유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익산의 대표 종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2025 상반기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이 23일부터 다시 짧은 여정에 나선다.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2022년부터 운영돼 큰 호응을 얻은 '4대종교문화체험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익산의 대표 종교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4회차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운영 요청에 따라 '성지혜윰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더욱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여행으로 돌아왔다. 여행은 익산역에서 출발해 ▲원불교 총부 ▲미륵사지 ▲두동교회 ▲나바위성당 등 익산의 주요 종교 성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각 장소에서는 신앙과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명상 체험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삶을 성찰하며, 성지 순례길을 걷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다양한 종교문화에 대
[페어뉴스]=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열린 한우·한돈·낙농 무료 시식회가 지난 주말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추진됐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무료 시식회는 대한한우협회 곡성군지부, 한돈협회 곡성지부, 낙농협회 곡성군지부의 주관하고 각 축산단체 자조금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우 고기, 한돈 삼겹살, 신선한 우유, 치즈 등 다양한 축산물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축산 농가는 국제 곡물 가격 상승, 사료비 인상, 소비 위축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각 축산단체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국산 축산물의 가치와 맛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축산업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지지 기반을 확대하고자 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우리 농가의 땀과 노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해마다 5
[페어뉴스]= 세종문화원(원장 임창철)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우리 고유 명절 '단오'를 맞아 '제12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 이번 단오제는 세종시민 약 1,000여 명과 함께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주제로 한 씨름대회와 전통공연, 가족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창포비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손수건 천연염색 ▲수리취떡·오미자차 시식 ▲슈링클스 열쇠고리 ▲즉석사진 캘리그라피 등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21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공연마당은 ▲버블쇼 ▲남사당놀이(줄타기·사자탈춤) ▲팝페라 ▲밴드 공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됐다. 씨름마당에서는 유소년과 남녀 성인부별 씨름 경기가 펼쳐진다. 씨름경기 참여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sejongcult.or.kr)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도 딱지치기와 비사치기 등 참여형 전래놀이와 푸드트럭 운영, 연 배부 행사도 열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전통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세종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더욱 풍
[페어뉴스]= 장흥군은 20일 용두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미국 수출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쌀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올해 들어 두번째로 미국 수출길 오른 '바라미쌀'은 장흥군친환경농업협회(회장 권영식) 작목반에서 생산했다. 수출 계약물량은 총 20톤으로 지난 1월 10톤에 이어 2차로 10톤을 수출해 미국 LA지역 마트에 공급된다. 장흥군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 4월 장흥군 농수산식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미국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기농쌀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장흥군은 지역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으로 지정된 품목에 대해 생산자, 제조·가공업체, 수출업체에 대해 각 ㎏당 190원에서 3,900원까지 품목별 차등단가를 적용해 수출 직불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수출경쟁력이 높은 유기농쌀 등을 수출 특화품목으로 지정하고, 수출 직불금 지원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장성군이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관광지원사업' 소식을 전했다. '무장애관광지원사업'은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신규사업이다. 김종인 관장은 "장애인 가족이 관광명소를 여행하려면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무장애 지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데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크게 정보 제공과 체험 콘텐츠로 나뉜다. 먼저 ▲백양사 ▲장성호 수변길 ▲축령산 편백숲 ▲홍길동테마파크 ▲황룡강 ▲평림댐 장미공원 ▲금곡영화마을 등 10개 관광코스의 화장실, 주차구역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표기된 무장애관광 안내지도를 제작했다. 또 무장애 지점 정보를 공유하는 '윌체어 앱'에 장성지역 점포의 경사로, 문턱, 테이블 등에 관한 자료를 제공했다. 무장애 관광코스를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도 마련했다. 복지관은 지난 10∼11일 열린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기간에 휠체어를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6곳을 지정하고 스탬프함을 설치했다. 스탬프를 다 모은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은 축제 이후에도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무장애관광지원사업
[페어뉴스]= 국내 대형 생활계 폐기물의 초간편 배출처리에 특화된 앱 ‘여기로’를 운용 중인 주식회사 지금여기와 전국 회원사를 두고 국내 발생 폐목재의 적정처리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폐목재 적정처리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금여기와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생활계 외 사업장 폐기물까지도 적정처리를 위해 힘쓰기로 합의하고, ‘여기로’ 앱에 가정은 물론 사업장에서도 간편하게 문의 후 폐목재를 배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접목시키고 있다. 가정에서 발생되는 폐가구, 가전 등 대형폐기물을 버리려면 슈퍼나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하고 부착해야만 해 번거로운 면이 있었다. ‘여기로’는 온라인으로 폐기물을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고, 지자체가 운영 중인 키오스크를 통해서도 배출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앱으로, 전국 120만 회원이 이용하고 있을 만큼 이 분야에 특화된 생활밀착형 앱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전국 곳곳의 회원사를 통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폐업 시 발생하는 인테리어 목재류를 비롯해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목재들을 자원화함으로써 산업활동에 필요한 물질 및 에너지로 재사용
[페어뉴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기형도문화공원 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오는 6월 중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기형도문화공원 파크골프장은 관내 처음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은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기형도문화공원(일직동 499) 내 4천290㎡ 부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도비 1억 2천만 원, 시비 4억 1천500만 원 등 총 5억 3천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1월 착공 후 4월에 공사를 마쳤다. 현재 시범 운영을 앞두고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천연 잔디 코스로 구성된 9홀과 관리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이 있다. 홀 전체 길이는 총 374m, 파(par) 33 기준으로 설계됐으며, 홀마다 난이도와 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재미와 도전 요소를 함께 갖췄다. 골프장 인근을 지나는 고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방음 효과가 있는 수목을 추가로 심는 등 소음 저감에도 힘썼다. 또한 골프장 주위를 둘러싼 펜스가 외부에서 공원 환경과 이질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페어뉴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앰버서더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여름 아웃도어 슈즈, 디스커버리 ‘웨이브 제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화보는 시원한 여름 여행지를 배경으로 고윤정의 청량한 여름 여행의 무드가 돋보인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고윤정은 메리제인 아웃도어 슈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웨이브 제인’을 착용, 트렌디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다. 곡선적인 형태감이 돋보이는 메리제인 스타일의 아웃도어 경량 슈즈인 ‘웨이브 제인’은 뛰어난 신축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립스탑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탄성이 있는 엘라스틱 스트링 디테일이 엑스자로 교차하며 발등을 잡아주는 동시에 메리제인 스니커즈 특유의 러블리한 느낌을 더해준다.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활용도가 높다. 다양한 스커트, 팬츠, 그리고 숏팬츠와 함께 매치했을 때 아웃도어 기반의 활동적인 착장을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박한 스니커즈 스타일이 아닌 메리제인 스타일의 트랩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도심 라이프를 위한 패션 슈즈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없다. 디스커버리는 ‘웨이브 제인’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