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그리코는 7일 학교 급식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증화 사업을 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식회사 그리코는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업으로, 잉여 곡물·폐기된 해조류 등 버려지는 농수산 자원을 통해 식탁보, 손장갑, 랩 등 일상 생활용품과 산업용 포장재를 만들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부담을 친환경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그리코와 손을 잡았다. 2024년 기준 도내 학교급식 전처리 부산물은 총 1,997톤으로, 이 가운데 폐기되는 양상추를 활용해 2025년 업사이클링 실증화 시범 사업에 나선다. 양측은 ▲학교급식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원료화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제품(멀칭 필름, 식품용 비닐(대·소), 마대, 스크래치 랩 등 5종) 공동개발 ▲물성 및 안전성 평가 ▲환경표지(EL724) 및 식약처 인증 확보 ▲성과 공유 및 공공 활용 등 주요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후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부산물의 수거·공급 체계 구축과 제도 기반 마련 등 공공의 영역을 담당하고, ㈜그리코는 고부가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주도하며
[페어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8월 14일 오전 9시, 정왕동 옥구공원(조가비무대 포함)에서 '제9회 시흥평화의소녀상 기림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림식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와 사)시흥여성의전화가 공동 주관해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외에 국회의원, 시도의원, 여성 단체장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림식은 추모 연주와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의 추모 퍼포먼스, 기념사, 헌화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소녀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피해자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게 된다. 시는 매년 기림식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왔다. 특히 올해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참여해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승신 시흥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림식은 추모를 넘어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를 향한 공동체의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더 나은 미
[페어뉴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금천폭포공원에서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금천폭포공원 야간문화 프로그램은 '빛과 음악이 흐르는 밤'을 주제로, 주민들에게 색다른 야간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금천폭포공원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공원은 ▲빛이 흐르는 산책길인 정원존 ▲여름밤을 밝게 담아낸 보름달존 ▲나무 사이로 흐르는 여름밤의 빛을 즐길 수 있는 나무존 ▲반딧불이 조명과 무빙라이트 조명을 설치한 폭포존 ▲여름밤을 적시는 감성 공간인 공연존 등 5개 테마구역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에 맞추어 특색 있는 조명과 콘텐츠가 배치돼 방문객들은 산책을 하면서 각기 다른 분위기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공연존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와 9시, 30분씩 하루 두 차례 감성적인 야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9일에는 록 기반의 감성 인디밴드 '마이 베리 엔드(My Very End)'가 ▲16일에는 보컬과 통기타 2인조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 '자오선'이 ▲23일에는 보컬, 기타,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올라운드
[페어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문화관광 자원에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증평의 미래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2025 AI 콘텐츠 공모전 - 증평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도구 삼아 증평의 미래 관광 모습을 상상하고 구현해 증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창의적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 오후 4시까지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jpai.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주제는 '생성형 AI로 그리는 증평의 매력과 미래 관광'으로,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증평을 담아낸 창작물을 출품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AI영상과 AI그림 두 가지다. 영상 부문은 '증평투어패스'를 주제로 한 30초 이상∼1분 이내의 가로형 영상(MP4 형식)을, 그림 부문은 3:4 또는 4:3 비율의 일러스트(JPG 또는 PNG 형식)로 증평의 미래 관광지를 상상해 그려내면 된다. 각 분야별로 최대 3개 작품까지 제출 가능하며, 동일 분야에서 다수의 작품이 수상하더라도 시상은 최고 순위의 1개 작품만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청소년(12세∼18세)과 일반인(19세 이상)으로, 전국 어디
[페어뉴스]= 은은한 달빛과 이야기가 흐르는 정읍의 '달빛사랑숲'이 전북을 대표하는 야간 힐링명소로 선정됐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 전북야행명소 10선'에 '정읍사 달빛사랑숲'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지의 매력도, 접근성과 편의성, 콘텐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정읍의 '달빛사랑숲'은 정읍사 여인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성적인 체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빛사랑숲'은 정읍사공원 일대에 조성된 약 1.2㎞의 야간 산책길로, 미디어아트와 야경 투어, 체험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감성 콘텐츠로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한 '지역사랑 철도여행(50% 기차여행)' 인증 관광지로도 운영 중이어서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 선정된 전북의 야행명소는 ▲군산 근대문화유산·은파관광지 ▲익산 왕궁리 유적지 ▲남원 광한루 야경공연 ▲무주 남대천 별빛다리 ▲순창 강천산 ▲고창읍성 ▲부안 변산해수욕장·청림천문대 등 총 10곳이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달빛사랑숲'을 야간 대표
[페어뉴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8월 11일까지 '2025년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의 건강까지 살필 수 있는 '건강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월 19일(화)과 22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대강당(마포대로11길 44-81)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8월 19일(1,2회차) 교육에서는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심폐소생술 실습과 화재안전 교육이 이뤄진다. 8월 22일(3,4회차) 교육에서는 건강걷기지도자가 올바른 걷기 자세를 시연하고 실습을 지도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건강지도자는 ▲건강 자조모임 운영 ▲어르신 안부확인 활동(말벗) ▲재능기부형 건강강좌 운영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관련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수행하게 된다. 또한 건강지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만큼, 아현보건지소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마포구는 건강지도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 등 다
[페어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여름철 대표 축제인 '제9회 주섬주섬 음악회'를 오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이틀간, 덕적면 서포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주섬주섬 음악회는 여름 휴가기간 옹진군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는 대표 축제로, 자연과 음악이 어루어진 감성 가득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포리 해변 노래방 ▲주민동아리 한마당 ▲주섬주섬음악회(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 등 남녀노소 모두가 지역 고유의 정서와 여름 바다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문경복 군수는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옹진을 방문해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오는 9일(토)에는 덕적면 일원에서 거리 공연 형식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지역 분위기를 미리 달굴
[페어뉴스]= 인천 독립영화 축제의 장, 제12회 인천독립영화제가 오는 7일부터 4일간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관장 박영우)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사)인천독립영화협회와 영화공간주안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빛나는 발걸음'이라는 표어 아래 독립영화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여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올해는 총 52편의 국내 독립영화가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인천 부문(19편) ▲전국 부문(23편) ▲청소년 부문(4편) ▲초청 부문(2편) ▲무장애(배리어프리) 특별상영(4편) 등으로 구성돼, 지역성과 다양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폐막식은 10일 오후 6시 30분에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폐막식에서는 관객 투표를 통해 인천 부문과 전국 부문 각 1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영화공간주안 컬처팩토리 내 인천독립영화제(INFF) 라운지에서 현장 발권 후 입장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영화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영화제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인천독립영화제는 지난 2023년 운영 예산 부족으로 존폐
[페어뉴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8월 9일(토)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양천구 청소년의 날' 기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청소년의 권리와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모두의 푸르른 순간'을 주제로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100%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뉴스포츠존과 SNS형 포토존 등을 새롭게 기획했고, 숏폼 콘텐츠와 밈 포스터 등 Z세대 소통 방식을 활용해 또래 공감력을 높였다. 특히, 새롭게 신설된 뉴스포츠존에서는 플로어컬링, 티볼, 디스크골프, 보드게임, 스포츠스태킹 등 신체 활동 중심 체험이 운영돼,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희망의 청소년(오프닝 공연·청소년상 시상) ▲열정의 청소년(동아리 공연·클로징콘서트) ▲꿈꾸는 청소년(사회참여·과학정보·진로활동 등 13개 체험부스) ▲도전하는 청소년(뉴스포츠존·보드게임) 등 4개 테마로 구성돼, 청소년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 기술이 한 달 만에 5500여건의 피싱 시도를 탐지했다. 이는 AI로 위변조한 음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시도를 사전에 차단했다는 뜻으로, 고객들의 피해 위험을 줄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티딥보이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된 목소리를 판별해 보이스피싱 위험을 줄이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말 자사의 AI 앱 '익시오(ixi-O)'를 통해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상용화에 성공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7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안티딥보이스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약 5500건의 위변조 음성을 탐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 평균 183건에 달하는 수치로, 보이스피싱 한 건당 평균 피해 금액이 약 5300만 원이라는 점을 고려할때 약 2900억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익시오를 사용하는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안티딥보이스 기능을 통해 보이스피싱 위험으로부터 실시간 보호받을 수 있다. 이 기술은 통화 시작 직후 5초 이내 위변조된 음성을 감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