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도화장난감대여점(도화4길 53)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7월 18일 운영을 재개했다. 도화장난감대여점은 2008년부터 복사골 작은도서관 청사에서 운영해 온 육아지원시설이다. 기존에는 같은 건물 1층에서 운영했으나,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따라 지하 1층으로 이전하면서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시민·외국인과 서울시 소재 직장인,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연회비 1만 원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현재 장난감 1,505점과 도서 1,97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하는 장난감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수량은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이며,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또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위치한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이 7월 말 시
[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AI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with AI'(스케치 위드 에이아이)를 론칭하고,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SKTCH'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SKT와 스타트업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T는 'SKTCH with AI'를 통해 AI 기술·인프라·사업 역량을 스타트업과 연결해 함께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스타트업의 AI 기술 경쟁력과 SKT와의 협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15개 회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6개월 간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멘토링 및 세미나 ▲SKT와의 협업 및 사업 고도화 지원 ▲국내외 전시 참여 ▲사무 공간 등 경영 인프라 ▲벤처 캐피털과 유관기관 대상 투자 유치 기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SKTCH' 홈페이지(sktch.sktelecom.com)를 통해 오는 8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SKTCH with AI' 스타트업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DayEnergy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를 오는 7월 21일부터 실시한다. 'AllDayEnergy'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V2X(Vehicle to Everything) 서비스의 통합 명칭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이벤트는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AllDayEnergy 내맘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 특별우대금리 쿠폰 연 2.0%를 더한 최고 연 4.5%(세전)를 제공하며, 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6개월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가입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손님에게 쏘카EV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12월1일까지 적금을 유지한 손님에게는 맥도날드 버거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하나은행 예·적금 첫거래 손님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치킨세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조건과 쿠폰 지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현대닷컴 및
[페어뉴스]= 이스트에이드(대표 김남현)는 AI 콘텐츠 플랫폼 '이글루스(egloos)'의 콘텐츠 완독률과 AI 검색 노출 가능성이 유의미하게 성장하며 AI 시대에 유용한 자생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글루스는 지난 4월 AI 기반의 'M2T(Media to Text)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하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얼리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했다.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의 정보를 검색 및 AI 인용에 최적화된 구조의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것이 핵심 서비스다. 그 결과, 프리 론칭 약 100일 만에 이글루스 콘텐츠의 AI 봇(검색·인용 크롤러)의 방문 수는 4월 말 월 약 1.4만 회 수준에서 7월 초 월 약 25만 회로 약 18배 증가했고, 콘텐츠 완독률은 51%대라는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파트너 채널도 빠르게 늘고있다. 프리 론칭 이후 언더스탠딩, 데모데이, 김덕진의 AI디아, 충코의 철학, 일잘러 장피엠 등 시사·경제·테크·인문 각 분야의 유력 유튜브 채널이 파트너로 합류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국내 대표 투자 채널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를 비롯해 EBS, 기즈모, 머라클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참여 채널은 총 20
[페어뉴스]= 해남군이 농촌유학을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참여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전남·광주권 18개 시·군 가운데 농촌유학 참여 학생 수 기준 3위에 해당하는 33가구, 51명의 농촌유학 세대가 운영되고 있다.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등으로 운영되며, 가구당 20∼40만원의 유학경비가 지급된다. 특히 해남군은 농촌유학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무상거주가 가능한 4개소를 포함해 10개소의 가족체류시설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산면에는 올해 가족체류시설 4동도 추가 증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농촌유학 우수학교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계곡초등학교는 벽화 그리기와 목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있으며, 현산초등학교는 지역 치유농장(현산 올리브숲)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치유 교육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농촌생활과 학교 체험을 통한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 공교육 활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 7. 2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제한 완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알렸다. ▲ 39년간 묶였던 규제 해소…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 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이었다.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의 경우,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 이로 인한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기존 일출 30분 전 일몰 30분 후였던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개정해 39년 만에 별빛 뱃길이 열리게 됐다. ▲ 섬 주민 교통 이동권 증진 및 여객 불편 감소 2026년 7월 20일부터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되면서 서북도서 주민들의 해상
[페어뉴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 대강당에서 '제10회 코이카 개발협력평가포럼(이하 평가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는 공적개발원조(ODA) 성과를 더 책임있게, 더 유연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개발협력평가포럼은 국제개발협력 사업 평가에 대한 시의성 있고 깊이 있는 주제를 폭넓게 논의하는 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는 책무성과 객관적 평가, 그리고 적응적 성과관리가 핵심 논의 대상이다.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ODA 사업에서 사업 성과에 대한 책무성과 객관적인 평가를 통한 사업 체계 개선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져 왔다. 특히 최근 들어 국제사회는 사업이 끝난 뒤 성과를 확인하는 종료·사후평가를 넘어 사업을 수행하면서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학습하며 운영 방향을 조정하는 '적응적 성과관리'에 눈을 돌리고 있다. 코이카 또한 대한민국 ODA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도상국 현지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을 관리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중간평가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평가 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발협력사업 중간평가 도입 필요성
[페어뉴스]= 해남공룡박물관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일요일에는 버블 풍선쇼 등 다채로운 특별 공연이 열리며, 매주 토요일에는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운영한다. 주말동안 발굴체험장에서 청렴 공룡 화석을 찾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청렴 발굴 대작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공룡 무드등 만들기' 등 10종의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소셜네트워크(SNS) 참여 이벤트를 통한 풍성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박물관 내 물놀이장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11일부터 문을 연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 슬라이드 2종과 물놀이터를 비롯해 샤워장과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광주지역 유치원 87개원과 어린이집 180개소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문화예술 체험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지역과 기관 여건에 따른 문화예술 체험 기회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에게 균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공연팀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 연령과 발달단계, 흥미 등을 고려해 마련한 다양한 체험형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동관람을 허용해 기관별 운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운영한 '찾아가는 영유아 체험프로그램'에는 어린이집 387개소, 영유아 1만2천210명이 참여했으며, 교직원 96.6%, 학부모 98.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농어촌 지역과 정원 충족률 60% 미만 기관을 우선 선정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안진홍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모든 영유아가 지역과 기관 여건에 관계없이 생활권 안에서 양질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페어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수입협회(협회장 윤영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과 국내 수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금리와 고환율,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입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해 수입기업들의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에 7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에 나설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한국수입협회가 추천하는 정회원사로, 하나은행은 이들 중소·중견 기업에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약 보증을 통한 유동성 지원과 함께 ▲보증료 0.7%p 최대 2년간 지원 ▲대출금리 우대 ▲환율·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 금융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금융지원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해외로부터 원·부재료를 들여와 국내 산업에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안정과 다양성에 기여하는 수입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수출입 기업들을 위한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