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ASD코리아(대표 이선웅)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모바일월드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 2018)에 참가하여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다이크 퍼스널’을 선보인다. ASD코리아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에 3년 연속 자체 단독 부스(5홀 부스5C78)를 열고 전 세계 통신사들에 클라우다이크의 가치와 차별화 포인트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MWC2018에서는 통신사가 달라도 가족·친구들의 사진을 한곳에 모아주는 ‘패밀리 클라우드’ 기능과 사진에서 얼굴을 터치하면 해당 얼굴이 포함된 사진들을 모두 찾아 주는 ‘얼굴 검색’ 기능을 강조할 예정이다. ASD코리아는 작년에 열렸던 MWC2017에서 글로벌 통신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다이크’를 시연한 결과 인도네시아 ‘텔콤셀’과 한국 KT로부터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수주한 바 있다. ‘텔콤셀’은 1억2천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다. 2016년 ‘인도삿오레두(Indosat Ooredoo)’과의 계약에 이어 텔콤셀과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인도네시아의 1, 2위 통신사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염을
[페어뉴스]= 오는 3월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2018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비단바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1일 오전 8시30분. ‘울진대게 원조마을’인 평해읍 거일리 ‘울진대게 원조마을 공원’에서 주민과 전문 공연단이 함께 ‘울진대게 풍어 해원굿퍼포먼스’를 펼쳐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3월 2일 금요일 개막퍼포먼스로 진행되는 ‘월송큰줄&울릉도․독도 수토사 거리퍼레이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가 만나는 장이다. 한 시간 남짓 후포항 전역에 걸쳐 진행되는 거리 퍼레이드는 메인 축제장인 왕돌초광장에서 월송큰줄당기기 시연으로 축제 참여자 모두가 함께 하는 어울림의 장을 연출한다. 이어지는 ‘대게춤 플래시몹’은 지역의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대게축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놀이판의 진수를 보여준다. 신나는 ‘울진대게 노래’와 춤에 절로 어깨가 들썩인다. 개막 퍼포먼스가 마무리되면 울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돋운다.축제 사흘째인 3월3일에는 이번 축제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울진지방 해촌의 여성 전통놀이인 ‘게줄당기기’는 읍
[페어뉴스]= 2018년 동남권 지역에서 첫 번째로 개최되는‘제23회 2018부산창업박람회‘가 4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18년간 꾸준히 개최되어 오고 있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창업전문전시회로써, 지역 최대 규모로 전국의 약 150여개 업체의 유망 프랜차이즈 및 신사업 창업아이템들이 출품하여 전국의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자들에게 창업상담 및 기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창업의 기회 마련과 나아가 창업시장 활성화와 관련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전시회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외식 트렌드로 가심비, 빅블러(BigBlur), 반(半)외식의 확산, 한식 단품의 진화 등 4가지를 꼽았다. 이는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트렌드도 함께 변화되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가심비는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로 기존의 가성비를 추구하던 소비패턴과는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자신의 삶을 중요시 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흔히 많이 쓰고 있는 욜로(YOLO)라는 개념에서 가격보다는 자신의 만족을 우선시 하고 있다.
[페어뉴스]= 부산시는 퇴직, 은퇴 등을 맞이하기 시작한 베이비부머 등 장년층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와 시장형 등 ‘부산형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시는 자치구·군을 통해 사업운영을 신청한 복지관, 시니어클럽, 비영리법인 등의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1차 사업으로 동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사하구, 강서구, 연제구, 사상구 등 7개 자치구의 18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먼저, 참여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봉사적 성격의 사업인 사회적 일자리사업으로는 ▲사하구청의 ‘감천문화마을 명소화사업’, ‘괴정배수지 체육시설 관리사업’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의 ‘드론봉사단’, ‘일자리 취재단’, ‘일자리서포터즈’, ‘반려동물돌보미’, ‘경로당 스마트폰 교육’ ▲자성대노인복지관의 ‘지역아동센터 학습지도’ ▲개금종합복지관의 ‘고독사예방’ ▲어진샘노인복지관의 ‘평생학습지도’ ▲해운대시니어클럽의 ‘외국어 통역봉사’ ▲사랑샘장애인자립센터의 ‘중증장애인 학습지원’ ▲사회공헌정보센터의 ‘다복동 사회공헌지원사업’ ▲사상구노인복지관의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 등 14개 사업을 지원한다. 시장형 일자리사업은 장년층 특성 적합한 제조
[페어뉴스]= 설 연휴가 다가왔다. 종일 튀기고 볶느라 기름진 공기 속에서 일손을 거들다 보면 한 개씩 집어 먹게 되는 음식들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또한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와 친구들과의 맛있는 음식을 즐기다 보면 다이어트를 하기에 참기 힘든 상황이 벌어진다. 미리미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치트키 아이템을 구비해 연휴 틈틈이 관리한다면 심적인 위안은 물론이고, 기존 다이어트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바디케어에 도움을 주는 실큰 실루엣 셀룰라이트는 일반적으로 비대해진 지방세포가 순환장애를 일으키며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들이 지방층에 축적돼 발생한다. 또한 피부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다이어터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운동이나 식습관 개선만으로는 셀룰라이트를 해결하기가 어려우므로 셀룰라이트 케어에 효과적인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큰의 고주파뷰티 디바이스 ‘실루엣’은 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의 ‘실루엣’은 탱탱하고 매끈한 바디관리를 돕는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샵에서 관리 받은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구매 후 꾸준히 관리 할 수
[페어뉴스]= 임신에서 출산, 육아 교육까지 육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18 부산베이비페어가 mbc 주최 (주)메세코리아 주관으로 2018년 3월 1일(목)부터 3월4일(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에서 개최된다. 250개사 60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2018 부산베이비페어는 유모차,카시트,아기띠 등 국내외 제품들이 대거 참가하며. 평소 보기 힘들었던, 브랜드사와 다양한 전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산준비는 베이비페어에서 한다 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베이비페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 이번 부산베이비페어는 특히 규모나 볼거리등 다양한 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육기를 시작으로, 출산준비물인 오가닉 , 친환경 면류를 비롯하여 젖병소독기, 체온계, 욕조, 침대, 매트 등 출산 육아 용품과 가베, 원목교구, 동화책, 학습지, 영어도서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동서적과 영유아제품, 교구, 완구 등의 업체도 참가한다. 그 외에도 전시기간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 총 4,000명에게 선물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예비맘 1,000명에게 임신축하 선물증정 이벤트를 비롯하여, 현장에서 구매하는 고객님들을 위한 구
[페어뉴스]=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참가한다.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등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들이 모두 참여해 유모차, 카시트 등 올해 출시되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인기 유아용품의 할인 혜택은 물론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예정이어서 박람회를 찾은 이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생아를 위한 명품 유모차 ‘스핀로얄 2018’, 인기 절충형 유모차 ‘솔로 2018’, 신개념 절충형 유모차 ‘크루즈 4S’를 새롭게 선보인다. 리안의 대표적인 디럭스 유모차인 ‘스핀로얄 2018’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세련된 컬러와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별도의 조작 없이 등받이 조절만으로도 요람 모드로 자동 변경되는 ‘오토매틱 캐리콧’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스핀 360’의 완판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
[페어뉴스]= 부산시는 2017년 한해 베이비부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없는 순수 민간 일자리 925명 창출했다고 밝혔다.시는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베이비부머와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창출의 필요성에 공감한 12개 기업,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2016년 7월 협약을 체결했다. 이렇게 시작된 이 사업은 시작 첫해에는 일자리 직무 발굴의 한해를 보내고, 2017년 본격적인 일자리창출에 매진한 결과 9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사업을 총괄하며 참여기업(부산은행, 농협, CJ대한통운, 신세계백화점, 한국전력,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시설공단, 환경공단, 스포원, 교통공사, 도시공사 등)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협약체결 이후 시 담당팀장, 각 기업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축하고, 매분기 일자리창출 현황을 공유하며 지속해서 직무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부산시설공단은 공단 내 공영주차관리업무, 시민공원 등 해당 시설을 관리하는 일자리 320여개를 베이비부머와 노인을 대상으로 제공하였다. 채용부터 배치까지 모두 시가 관리하는 수행기관(해운대
[페어뉴스] = 대구시는 3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4일간 일본 도교에서 개최되는‘FOODEX JAPAN 2018(제43회 일본국제식품․음료전)’에 참가할 지역의 우수식품업체를 2월 7일(수)까지 공개모집 한다. 1976년 시작하여 올해로 43회째는 맞이하는 ‘FOODEX JAPAN 2018’은 독일 ANUGA, 프랑스 SIAL과 함께 세계 3대 식품전시회 중 하나이다. 이번 전시회는 3,350개사 4,000부스, 8만 5천여 명의 식품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는 아시아 · 환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전시회이다. 대구시는 지역 식품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식품업체의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참가했다. 올해는‘FOODEX JAPAN 2018’ 내 10개 부스 규모의 ‘대구광역시 공동관’을 조성하여 참가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 또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2월 7일(수)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뒤 8개사 정도의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이 되면 전시회 참가비와 부스시공비를 시에서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올해 대구시는 여전
[페어뉴스]= 부산시와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이하 ‘테크노파크’라 한다)는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기업전시관에 참여할 부산 기업을 모집한다. .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벡스코 1전시관에서 진행되는 ‘AfDB연차총회 기업전시’는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 및 역량을 대외에 홍보하고,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참가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1월 31일부터 2월 9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로 방문 또는 메일(ksh81@bt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기업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개의 기업이 선정 지원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조립부스(1개)와 공동 마케팅, 그 외 1:1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btp.or.kr)를 참조하거나 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글로벌비즈니스팀(☎ 051-320-3525)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에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는 아프리카 정상을 비롯한 80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 등 4,0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로 기업전시관 외에도 아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