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고운세상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http://www.dr-g.co.kr/)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저자극의 화학적 필링 라인 ‘브라이트닝 필링 2종(토너크림)’을 선보인다.닥터지는 피부 장벽 관리가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의 첫 걸음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기반, ‘브라이트닝 필링’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기존 베스트셀러 ‘브라이트닝 필링 젤’의 라인 확장에 들어간다. 피부 장벽은 각질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질은 탈락과 생성을 반복하는데, 이 때 역할을 다한 묵은 각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건강한 피부 장벽 관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이에 닥터지에서는 고마쥬 타입의 ‘브라이트닝 필링 젤’보다 한 단계 순하고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주는 화학적 필링 제품으로 보다 폭 넓은 소비자들의 피부 각질 고민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닥터지 신제품 ‘브라이트닝 필링 2종’은 흡수 깊이가 다른 3가지 성분을 한 번에 담아낸 ‘복합 필링 성분(AHA+BHA+PHA)’이 피부 속 각질층 전체에 침투해, 평소 물리적 각질 제거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또한 각질 제거 기능 제품임에도 불구
[페어뉴스]=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대기환경학회(학회장: 인하대 정용원 교수)와 국제대기환경보전단체연합회(IUAPPA, International Union of Air Pollution Prevention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Association)가 공동주관하는 17차 World Clean Air Congress(WCAC 2016)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전 세계 석학들을 초청하여 개최된다. 특히 금번 행사는 CAA(Clean Air Asia)의 9차 BAQ(Better Air Quality) 국제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됨에 따라, 세계 각국, 특히 아시아지역의 대기환경정책 현황 및 문제점, 해결방안 등에 대한 정책제안과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약 7백만명 이상이 대기오염에 의해 사망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대기오염에 의한 가장 직접적인 피해는 전 세계 인구의 65%가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대기오염관리의 최우선 대상은 대도시이며, 효율적인 대기질 관리와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여러 도시의 성공적인 경험과 성과를 공유
[페어뉴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일(2018년 2월 9일)을 500일 앞두고 오는 9월 27일 열릴 ‘G-500 페스티벌’에 앞서 동계올림픽의 대표적 상징 노래가 될 ‘국민 응원가 선정’과 ‘K-팝 콘서트’가 서울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7시 이틀동안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리는 국민응원가 프로젝트엔 윤일상과 주영훈, 뮤지, UN빌리지 등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응원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는 또 방탄소년단, 블락비, 빅스, B.A.P, 비투비, 장미여관, AOA, 마마무, 레드벨벳, 스피카, 소나무, 오마이걸, 크나큰, NCT127 등 최정상의 가수들이 참여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G-500일’(9월 27일)을 앞둔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바로 다음날인 9월 8일 한국관광공사 개최로 열리는 “K-POP 콘서트”에는 샤이니, 비스트, 원더걸스,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소년공화국, BAP 등의 최정상 K-POP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게 된다. 또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페어뉴스]= 사진을 통해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연대하는‘제33회 국제사진예술연맹 총회’가 25일 경주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안동, 경주, 포항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리카르도 버시 국제사진예술연맹 회장, 양재헌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등 국제사진예술연맹 회원 60여개국 4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역대 가장 많은 국가들이 참가했으며, 오대양 육대주를 아우르는 사진작가들의 축제의 장이 됐다. 87개국의 회원국을 가진 연맹은 유네스코에 가입한 유일한 예술단체로, 24일 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경북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개막식 전날 도청을 방문한 회원들은 한국 전통의 건축미가 빼어난 청사를 보고 연신 ‘wonderful!’ 을 외치며 가장 전통적인 한국의 미를 앵글 속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리카르도 버시 회장은‘세계 공공청사 중 손꼽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페어뉴스]= 2016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10개 국 48개 팀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양일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2008년 아시아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한 후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서, 메인행사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인체를 캔버스로 이용해 색채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DIBF Awards’를 진행하고, 축하공연과 다양한 참여코너도 운영한다.첫날, 바디페인팅부문 28개 팀, 환타지메이크업부문 12개 팀이 참가하는 ‘2016 DIBF Awards’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수상자들의 작품 발표 및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5개 국 작가의 작품시연과 시상식, 축하공연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는 행사 주요 장면을 VR 전용카메라로 촬영하여 TBC VR 전용카 플랫폼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올려 언제든지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영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28일 저녁 시상식은 녹화방송 후 부산, 대전, 광주 등 8개 지역 민방을 통해 대구의 브랜드를 홍보하게 된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위해 뮤지컬 갈라쇼(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 공연
[페어뉴스]= 지난 8월 26일 경남컨벤션뷰로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의 MICE・관광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위한 ‘2016 경남 MICE 아카데미’를 진행 했다. 이번 경남 MICE 아카데미는 도내 MICE・관광 관련 공무원에 대한 MICE 산업의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경남 MICE Alliance 회원사 및 관계자들을 위한 SNS 마케팅 및 MICE 광고・홍보로 나누어 실행하여 각 분야에 실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자체 공무원들을 위한 MICE 산업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윤은주 교수는 지역 MICE의 발전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MICE 정책개발과 함께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와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 발전 가능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MICE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업무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MICE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에서는 관련 종사자들이 실무를 하는데 있어서 최신 소셜 미디어 트렌드에 대해 알고 이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글쓰기 노하우와 MICE 시장에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페어뉴스]= 대한민국 판매 1위 카시트 다이치(대표 이지홍, www.babyseat.net)는 25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6년 하반기 신제품을 전격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다이치는 자사 베스트셀러인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의 오가닉 라인 ‘카키브라운’, ‘민트그레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가닉 소재를 사용해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투톤의 멜란지 패브릭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올 상반기 도회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어반그레이와 어반브라운을 선보인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라인업 강화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다이치의 안전 카시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듀웰 시즌 2’는 ‘듀웰 시즌 2 올인원(ISOFIX)’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된다. 인체공학적 특징을 배가시킨 일체형 라이너로 제작된 이너시트가 유아의 머리와 신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색상은 오가닉 2종(네이비, 블랙)과 베이직 2종(카키브라운, 그레이)으로 구성된다.다이치의 스테디셀러인 ‘디
[페어뉴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공원 주관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까지 시민공원 일원에서 ‘버스킹 in the PAR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꽃피는 품격 높은 명품공원을 추구하는 부산시민공원은 공원문화 활성화와 청년문화 육성지원의 일환으로 자연·사람·문화가 공존하는 버스킹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 120여팀 참가, 200여회 공연무대, 2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버스킹 페스티벌은 시민공원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대규모 버스킹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시민공원은 버스킹의 장르를 밴드공연(세트드럼 악기편성), 어쿠스틱공연(소규모 악기, 국악, 클래식 등), 퍼포먼스(마임, 댄스, 마술, 힙합, 디제잉 등) 등으로 세분화하여 버스킹 공연의 특징을 진정하게 살리고 있다. 또한, 마지막 날인 10월 26일은 930만원의 시상금을 걸고 경연대회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버스커들을 위한 몇가지 특전도 예정하고 있다. 전 참가팀에게 공연 화보집 제공, 부산시민공원 기획공연 기회 부여, 시민공원 버스커 인증 등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
[페어뉴스]= 경남개발공사와 통영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심양시 샹글리나 호텔에서 중국 요녕성(심양, 안산, 무순시) 정부 관계자와 여행사 대표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요녕성 정부 관계자 및 메이저여행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홍보설명회에서 경남개발공사는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경남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였다. 또한, 요녕성 정부 관계자들과 관광·문화 정보를 교류하고 메이저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자원 세일즈콜을 전개했다. 한편, 최근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관광객이 급감할 것이라는 예측되는 가운데 경남개발공사와 심양시 여행위원회는 지난 18일에 국제여행·관광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 9월 말경에는 심양시 정부관계자와 여행사 관계자들이 경남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사전 답사할 예정이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경남의 특색 있는 주요 관광자원의 전략적 해외홍보활동으로 펼쳐나가겠다.”며, “경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경남관광 산업 활성화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
[페어뉴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BMW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100대 한정 생산되는 BMW 뉴 750Li xDrive 비전100 에디션을 출시했다.지난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 공개된 뉴 750Li xDrive 비전100 에디션은 최고급 맞춤제작 사양인 BMW 인디비주얼이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편의 장치를 갖추고 있다. 특히, 엄선된 인디비주얼 전용 외장 컬러, 20인치 인디비주얼 경합금 휠 및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 등 차별화된 옵션으로 품격과 스타일, 존재감을 부각시켜준다.또한, 고급 인테리어와 함께 카본코어,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BMW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 만에 도달하며 가격은 1억 9,730 만원(부가세포함)이다.한편, BMW는 뉴 750Li xDrive 비전100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 전원에게 BMW 7시리즈 더플백, 서류가방, 카드 케이스, 여권지갑 등으로 구성된 370만원 상당의 몽블랑 컬렉션 7종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