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연제구의 대표 축제인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온천천시민공원과 연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제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역사적 가치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4월 3일(금): 장엄한 서막…왕가의 행렬과 가왕판타지쇼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장엄한 '왕가의 행렬' 퍼레이드가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태권도 퍼포먼스와 연제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분위기를 돋우고, ▲불의 검 공연 ▲왕가의 부활 재현극 ▲미디어 퍼포먼스 ▲원두대도 전달식 등 역동적인 개막 연출이 이어진다. 특히 개막 특집 '가왕판타지쇼'에는 대세 트로트 가수 박지현을 비롯해 오유진, 아라가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4월 4일(토) 세대별 즐길 거리…다채로운 무대행사 4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공연이 준비된다. 낮 시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코믹 저글링, 매직쇼, 풍선아트 등 '벚꽃동심' 공연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감성과 열정이 공존하는 '연제樂판타지콘서트'가 이어진다. 1부에는
[페어뉴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월부터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6 장생포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장생포 스탬프투어는 단순한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시설관광을 넘어 특구 전역을 직접 걷고 보고 즐기며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장생포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기획됐다. 장생포 내에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관광자원(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The Wave, 환상의 섬 죽도 갤러리)을 포함해 특구 전체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며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함께 익스트림 체험과 문화예술 전시 등이 어우러진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특구 전반의 변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알리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총 3개 권역, 12개 인증장소로 확대돼 한층 풍성해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체 코스는 A권역(▲장생포웰리키즈랜드 ▲The Wave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B권역(▲장생포옛마을 ▲웨일즈판타지움 ▲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C권역(▲장생포문화창고 ▲창작스튜디오
[페어뉴스]=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3월 23일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를 복하천수변공원으로, 일정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지난 1월 29일부터 9일간 참여 단체와 농업인, 일반 시민 등 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시민 주도형' 결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설문 결과 대다수 시민은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새로운 장소로의 전환을 원했으며, 이에 따라 평탄한 부지로 대규모 인파 수용에 유리하고 시내권과의 인접성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한 복하천수변공원이 최적의 적임지로 낙점됐다. 개최 시기 역시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관광객 방문 여건이 가장 좋으며, 추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황금빛 들판의 정취를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시민 인지도 또한 높은 시기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장소와 일정을 결정한 만큼, 복하천수변공원이라는 열린
[페어뉴스]=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운영업체인 ㈜조이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체계에
[페어뉴스]= 광명시(시장 박승원)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에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더한 역사·치유·미식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한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을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인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등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대면·현장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관광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시는 광명동굴의 공간적 특성을 '깊이(심도, 深度)'라는 주제로 재해석해, 단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설계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광산의 역사성을 담은 이야기 기반 즐길거리를 비롯해 동굴 환경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활동, 예술 전시, 지역 미식 코
[페어뉴스]=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주관으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오후3시∼저녁10시)까지 개최된다. 2024년부터 개최된 별꽃야시장 축제는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병면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이 마련돼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5만 명이 찾으며 수도권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3일 금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11:00∼21:00 운영된다. 지난해 벚꽃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드론쇼가 열린 날에는 하루에만 13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 인원을 기록했다. 벚꽃길 야간 개장과 드론쇼, 문화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수도권 대표 벚꽃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벚꽃축제는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를 테마로 진행된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040 세대와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포니 체험, 경마 관람, 승마대회 등 말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플라워포토존,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콘텐츠도 마련돼 벚꽃과 말 문화가 어우러진 봄밤 축제를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벚꽃축제 최대 인기 콘텐츠였던 드론쇼는 올해 4월 4일 토요일, 4월 11일 토요일 20시에 관람대 비전127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축제는 전국적인 산불 상황과 우천 속에서
[페어뉴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천향교 유생다움 ▲양천로드 도슨트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 등이다. '양천향교 유생다움'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 및 나눔(인), 전통악기 교육(의), 다도 예절(예), 글쓰기·전통 공예(지)로 나눠 각 덕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 초등생 이상 또는 가족이 대상이며, 분야별 5회씩 운영한다. '양천로드 도슨트'는 겸재 정선의 그림 탐방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미술품 안내인을 뜻하는 '도슨트' 체험으로 양천현령이었던 정선의 작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 4월 15일부터 성인 대상 총 5회 운영한다.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체험도 진행한다. 동의보감에 보양식으로 소개된 엿과 조청 기록을 바탕으로
[페어뉴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1일 BTS 공연 이후 레드로드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레드로드 R6 구간에 '별빛 터널'을 점등하고, 빛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봄철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구는 지난 19일 '별빛 터널' 점등식을 열고 레드로드의 봄밤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빈과 이상희 교수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점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별빛 터널'은 기존 에어돔 내부의 아치형 트러스 구조물을 활용한 경관 조명 콘텐츠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빛과 입체적인 조형 연출을 통해 레드로드의 낮과 밤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레드로드 일대에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이어지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으로 변모한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레드로드 R5 버스킹존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 보컬과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시간대별로 펼쳐져 주말 내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레드로드 발전소 갤러리에서는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 전시 '습기 0% 온기 100% 2'가 열려 거리 공연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