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사)합천군관광협의회(이사장 강길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GO!)스테이'' 사업의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8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즐기고,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한다. 여행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여행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합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축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핑크뮬리와 소리길 단풍 등 가을 명소도 절정을 이뤄 참가자들이 합천의 풍성한 가을 정취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년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앞 통행로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2회 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와 문화누리 3개소 등 총 2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24일 열린 1차 행사에는 약 6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총 5,93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 하루 만에 거둔 이 같은 성과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소비문화에 대한 높은 시민 호응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번 2차 행사를 통해 1차의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하반기에도 추가 개최를 이어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제물포 더담지마켓이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치 소비를 경험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페어뉴스]=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완주군과 함께 추진하는 '2026 완주 정주체험 관광 프로그램 '살아보니, 완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지역 거주자가 6박 7일 동안 완주에 머물며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과 정주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실제 지역에서 살아보며 완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 운영되며 ▲1회차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2회차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3회차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완주에서의 생활과 정주에 관심 있는 타 지역 거주자로, 청년과 신혼부부, 자녀 동반 가족, 귀농·귀촌 희망자, 창업 준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완주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살아보기' ▲지역 명소와 축제를 둘러보는 '로컬투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교류' ▲주거·일자리·복지 정책을 알아보는 '정책투어' ▲자연과 농촌을 경험하는 '농촌체험' 등에 참여하며, 완주의 생활환경과 지역문화를 폭넓게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으로
[페어뉴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열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모집했고, 135명을 선발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중국·베트남의 이주배경 예술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새빛 글로벌 프렌즈 남녀 대표의 출범 선서 낭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격려사, '수원 역사·관광 이야기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출범 선서에서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겸재정선미술관(관장 송희경)은 10월 22일까지 현대 한국화를 대표하는 유근택 작가의 개인전 '숨(Breath)'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총 106점의 작품을 통해 회화에서 영상에 이르는 지난 30년간의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숨'에는 들숨과 날숨의 순환처럼, 서로 다른 개념들이 관계를 맺으며 확장돼 온 세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해 온 유 작가의 철학이 담겨있다. 전시는 총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 '연기'에서는 초기작 '할머니' 연작(1995년) 31점을 비롯해, '분수'의 찰나와 순환을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도 공개한다. 두 번째 공간 '안과 밖'에서는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수영장', '항해-기적을 향해' 등 유 작가 특유의 화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마지막 세 번째 공간 'Two Conversation'에서는 미술관 소장품인 겸재 정선의 '청하성읍'을 바탕으로 제작한 '창문'을 최초 공개한다. 시대를 달리하는 두 작가가 동시대 회화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전시
[페어뉴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8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나흘간, 광안리해변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기는 오전9시부터 밤22시까지 진행되고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구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호주, 일본, 체코, 미국 등 총 13개국 28개 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광안리해변 일원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우선 8월 10일∼11일에는 국내 비치발리볼 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배 국내대회'가 열리고, 특히 8월 15일(토) 밤 7시 50분에는 광안리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비치발리볼 테마 미니드론쇼, 8시·10시에는 광복절 테마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세계 13개국 56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광안리 해변과 빛나는 드론라이트쇼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여름 축제가 될 것입니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광안리의 뜨거운 열기 속에
[페어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15일 토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덕적면 서포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주섬주섬 음악회'는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옹진군의 대표 여름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음악 중심의 프로그램에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해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야외 낭만 시네마 ▲야외 물놀이장 ▲서포리 해변 레크리에이션 ▲덕면가왕 ▲주섬주섬 음악회(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체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연인·지역 주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주섬주섬 음악회가 덕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며 "아름다운 서포리 해변에서 음악과 영화,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아 12개 시군 50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와 갯벌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했다. 대부분 8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웅천, 보성 율포솔밭 등 일부 해수욕장은 8월 23일까지 문을 연다. 여수 웅천해수욕장에선 윈드서핑과 카약, 카누, 스노클링을 체험할 수 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선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주항공배 전국서핑대회가 열리고, 서프보드 체험은 10월까지 이어진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은 개장 기간 맨손 고기잡이 행사를 열고, 10월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흥 수문해수욕장에선 어린이 수상안전교실과 해변 음악회, 북콘서트, 갯벌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선 카약과 패들보드, 플라잉보드 공연, 모래조각 전시·체험,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인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선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선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 버스킹 공연, 갯벌 자율체험이 진행된다. 영광 가마미해수욕장에선 8월 중 해변가요제와 버블쇼
[페어뉴스]=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오는 14일(금)부터 16일(일),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해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군산만의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주차 별로 주제를 달리한다. 첫째 주는 '수탈과 저항의 거리'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군산의 수탈과 항쟁의 역사적 흔적을 조명하고, 둘째 주는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문화와 생활상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야행은 구 조선식량영단,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해망굴, 구 군산세관 본관 등 원도심 국가유산 5개 공간을 연결해 진행된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주간 교육을 이수한 '군산야행지기' 40명을 선발했으며, 영수증 이벤트와 야간 문화장터, 숙박시설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류형
[페어뉴스]= 군산시는 지난해 전국의 2030 독서가들과 출판인들 사이에서 대표 도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군산북페어'를 올해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와 커진 규모로 개최한다. 시는 오는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개최되는 '군산북페어 2026'의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연장하고, 개최 장소 역시 기존 군산회관에 더해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까지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일정별로 내실을 기해 더욱 유기적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8월 28일(금)에는 깊이 있는 담론이 오가는 건축 포럼을 개최하고, 이어 8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양일간은 본격적인 '북마켓'이 펼쳐져 전국의 독자들과 만나게 된다. '군산북페어 2026'은 전국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70%에 달했던 지난해의 성공을 발판 삼아 북마켓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지난해 140팀에서 대폭 늘어난 총 204팀의 국내외 창작자와 독립출판사·동네책방이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독서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며, 창작자와 독자가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먼저 메인 군산회관에서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