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ㅔ어뉴스]= 익산시가 단순 체험 위주였던 농촌관광의 틀을 과감히 깨고 축제와 숙박, 청년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체류형 농촌관광'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익산시는 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관광객이 농촌에 길게 머물며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체험·숙박·교통비 지원을 늘리고, 농촌 활력과 농가 소득을 동시에 높이는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관광이 당일 여행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농촌 현장에 머물며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구조로 탈바꿈한다. 시는 농촌관광 경영체의 참여 범위를 넓히는 한편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앞세워 지역 대표 축제와 농촌 여행을 단단히 결속할 계획이다. 앞서 올여름에는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2박 3일 여름 캠프를 두 차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물놀이 체험을 즐기고 야간 캠프파이어와 바비큐 파티 등을 함께하며 농촌 체류의 매력을 만끽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 올가을 대규모 지역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집중 가동한다.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NS푸드페스타, 천만송이 국화축제, 김장축제 등
[페어뉴스]=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26일부터 11월까지 K-관광섬 고군산섬잇길을 중심으로 한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이 상품은 말도부터 방축도까지 5개 섬을 잇는 고군산섬잇길 트레킹에 섬별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총 10회에 걸쳐 회차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7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광화문과 잠실역, 동천역 중 한 곳을 선택해 전세버스를 타고 출발하게 된다. 첫날에는 고군산군도의 해안경관을 보면서 대봉전망대와 몽돌해수욕장, 선유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트레킹한 뒤, K-관광섬(말도·명도·방축도)으로 이동해 숙박한다. 둘째 날에는 고군산섬잇길을 완주하고, 시내로 나와 이성당과 초원사진관 등 근대문화거리를 둘러본 후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박대구이와 꼬막무침, 매운탕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도 함께 제공돼 오감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 단, 섬 여행의 특성상 기상 악화로 선박이 결항할 경우에는 구불길 트레킹 코스로 일정을 대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출발일에 따라 말도, 명도, 방축도 등 각 섬에 고르게 숙박을 배정했다. 이는 기존 당일치기에 그쳤던 섬 관광을 체류형 관광 콘
[페어뉴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지역 내 웰니스 명소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 곳곳의 우수한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217곳이 접수됐으며,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강북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하로스파, 재간정 등 4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선정지가 총 6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강북구의 웰니스 명소는 ▲사찰문화와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화계사 템플스테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북한산 자락에서 독서와 숙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자연 속 체류형 휴식 공간인 안토 ▲맞춤형 미용·휴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로스파 ▲우이천변에서 독서와 음악 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이다. 분야별로는 화계사 템플스테이, 북서울꿈의숲,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를 선보인다.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는 최저 1만 2천900원으로 코스별 3∼5개 관광명소와 미식, 문화·체험 콘텐츠를 둘러보는 전남광주 대표 관광상품이다.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이용객이 1만 5천 명을 넘어섰다. 가을 여행상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단풍놀이, 숲과 정원, 문화예술, 미식 등 남도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16개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광주권 관광명소 경유 코스를 새롭게 추가해 기존 전남권 중심이던 운행 범위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했다. 주요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신안 태평염전·향기섬·우전해변·짱뚱어다리 ▲광주호 호수생태원-담양 죽녹원-구례 지리산 천은사 ▲장성호출렁다리-장성 미식산업진흥원(쿠킹클래스)-영광 불갑사 ▲화순 적벽-고인돌전통시장-순천만국가정원 ▲나주호둘레길-나주곰탕거리-남도의병역사박물관-함평 돌머리해변·용천사 ▲고흥 레인보우교-금당팔경 유람선-거금대교 ▲광주 포충사-목포 고하도해상데크-해상케이블카 등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광주비엔날레를 연계한 특별코스도 운행한다. 섬박람회·비엔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통 한옥 숙박과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기는 담양 달빛무월마을을 9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담양 달빛무월마을은 '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모습'을 닮았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마을이다. 전통한옥과 돌담길, 수려한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에서 체험·숙박·음식 전 분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으뜸촌'에 5회째 선정되는 등 농촌관광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마을에는 돌담길과 대나무숲, 달맞이 산책길 등 자연 친화적 산책로가 조성돼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농산물 수확과 음식·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감자·사과대추·고구마·단감 등 계절별 수확 체험을 비롯해 담양 특산물인 대나무를 활용한 대통밥 만들기, 고추장·된장·한과 만들기 등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다. 대나무 물총 만들기와 풀잎염색 에코백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도 운영한다. 숙박시설로는 단체 방문객을 위한 한옥체험관·한옥사랑방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한옥 민박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옹달샘·달맞이·감나무집 등 정겨
[페어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따라 '전남광주GT'로 대회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12∼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대표 모터스포츠 행사로 진행된다. 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기반 구축을 위해 시작됐다.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통합형 모터스포츠 축제에서 출발해 2017년 공인대회로 출범했다. 이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을 계속 개최하며 국내 대표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 2026 전남광주GT 대회엔 대표 종목인 '전남내구'를 포함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프로토타입&TC2000', '프리우스 PHEV', '알핀', '스포츠바이크400', '짐카나', 7개 종목 150여대가 참여한다. 또한 경기와 함께 가상레이싱,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페어뉴스]=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다를 옆에 두고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파도 소리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초가을 트레킹 여행지로 제격이다. 특히 바다부채길은 높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일반적인 해안 산책로와 달리, 해안 절벽과 바다 사이를 걸으며 동해의 풍경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걷는 구간마다 펼쳐지는 기암괴석과 해안 절경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한여름과는 또 다른 여유로운 강릉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바다부채길을 둘러본 뒤에는 정동진역과 모래시
[페어뉴스]= 산청군이 지역 내에서 여행하면 일부 경비를 돌려주는 특별한 여행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27일 산청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본격 운영한다.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은 산청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경비를 사용하면 일정 기준에 따라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행비 부담을 덜 수 있고 환급받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체험시설 등에서 사용해 관광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당일 여행뿐만 아니라 숙박 여행도 혜택을 제공해 지리산과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산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는 여행 전 사전에 신청해야 하며 9월 여행에 대한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홈페이지(www.sancheongtour.kr)에서 하면 된다.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환급은 관련 증빙자료 제출 후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
[페어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 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페어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의 대표 역사문화유산인 돈대를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포켓북 '강화돈대를 찾아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강화의 돈대는 조선시대 해안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군사시설로, 강화만의 특화된 역사문화자원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다. 최근에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켓북은 관광객들이 돈대를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돈대를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관광 정보를 담았다. 포켓북에는 강화돈대의 역사와 특징을 비롯해 돈대별 주요 정보, 위치, 주변 관광지, 돈대 용어 해설, 강화돈대 지도 등이 수록됐다. 또한 사진과 함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군은 '강화돈대를 찾아서'를 원도심 관광안내소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 거점에 순차적으로 비치하고,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화돈대를 보다 쉽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