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전국 취약계층의 혹서기 대응에 총 5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 수은은 자립준비청년에게 냉방기기를 지원하고 무더위 사각지대에 노출된 고령층에게 냉방 전기요금 실비를 지원하며, 폭염 위험군 아동에게는 여름구호키트를 제공하는 등 수요자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냉방 소외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입은행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수은은 향후 혹한기 난방비 지원까지 사회적 약자 대상 에너지 지원사업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최초 인증(2022.8.∼2026.8) 이후 아동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고, 아동친화적 환경을 꾸준히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정책과 제도로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행정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낸 도시에 부여한다. 구는 2022년 8월 최초 인증을 받은 뒤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들리는 도시 강남'을 비전으로 삼았다. '아이들에게, 쉼표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6대 분야 42개 전략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했다. 아동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정책이 아동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적 모범 사례로 꼽힌 강남형 아동복지 사
[페어뉴스]= 광명시(시장 박승원) 1.5℃ 기후의병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정책 모니터링을 잇는 시민 기후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후의병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탄소중립 정책 현장 점검을 함께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기후활동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눠 ▲우유팩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기 ▲걷고 줍는 '줍킹' ▲가로수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유팩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기' 캠페인에서는 가정과 지역 카페에서 모은 우유팩 8kg을 종량제봉투 16장으로 교환하고, 일부는 참여 카페에 다시 전달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줍킹'과 가로수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며 걷기 문화 확산과 생활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기후의병은 광명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과제와 연계한 정책 현장 점검에도 참여했다. ▲자전거도로 인프라 구축 ▲근린공원 관리 ▲지방정원 조성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탄소중립 기여도와 운영관리 상태, 시민 체감도 등 5개 분야를 점검했다. 이어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사항과 정책
[페어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 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돼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 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페어뉴스]= (회장 함영주)은 2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 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진로 체험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3월 하나금융그룹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4자간 체결한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 중구 소재 로얄호텔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를 통해 선발된 학교 밖 청소년 장학생 55명이 참여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해당 장학금은 학원 수강료, 교재비, 자격증 응시료, 체험활동비 등 대학 진학과 진로 준비에 필요한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장학생 가운데 우수 참여자 20명을 선발해 수영, 태권도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해 건
[페어뉴스]= KT&G장학재단이 '2026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 수혜자로 발레리나 김태은, 전지율, 정아라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지원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발레 장학생 40명 중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시니어 여자 솔로 1위를 차지한 정아라 장학생과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각각 10위와 14위에 오른 김태은, 전지율 장학생 총 3명이 선정됐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2016년 잠재력 있는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104명이 지원을 받았다. 장학금을 비롯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누적 지원 규모는 약 26억 원에 달한다. '문화예술 장학사업'의 대표 사례로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활동 중이며, 2025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한 전민철 발레리노와 202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과 동시에 최우수 인재상을 수상한 박윤재 발레리노 등이 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을 통
[페어뉴스]= KT&G복지재단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총 80명을 파견해 오는 26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지금까지 총 60 차례에 걸쳐 2,000여 명을 파견해 캄보디아·미얀마·인니·베트남 등 국가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이번 봉사단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각각 파견됐다. 카자흐스탄은 알마티 지역의 코코젝 공립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은 타슈켄트 지역의 누랍샨 1번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국 전통문화 체험, K-POP 공연 등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학교 시설 도색과 체육관 바닥 정비, 벽화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20여년 동안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에 대학생 봉사단을 꾸준히 파견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 설립된 KT&G복지재단은 국내에서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
[페어뉴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Center for Social Value Enhancement Studies)과 함께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3사는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서울 을지로 SKT 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겐다 야스유키(Genda Yasuyuki) 소프트뱅크 코퍼레이트 총괄,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 대표이사,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AI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사회 안전망 강화·디지털 포용·고객 편익 증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동시에 AI 기술을 통해 기업이 만드는 사회적 효용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또 ▲한국과 일본
[페어뉴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7월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증 장애와 질환을 함께 겪고 있는 아동의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약 500만원의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소액이지만 꾸준한 참여로 장애 아동, 6·25 참전유공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약 3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이번 지원 대상 아동은 10세 남아로,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어 수시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호흡이 불안정해 위급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 가정에서는 장기간의 치료비와 간병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동은 작은 움직임에도 심한 강직이 나타나는 등 일상생활이 쉽지 않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이 점
[페어뉴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3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2023년도부터 한국마사회가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억원을 출연해 시행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마사회가 1억원, 한미글로벌이 7천만원의 재원을 출연해 총 사업비 1억 7천만원 규모로 확대해 추진했다. 지난 5월부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협업 속에 전국 공모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주스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모들'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식물성 오메가3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천우당,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전문 오페라단 마음소리예술단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과 농가를 연결하는 로컬푸드 상생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이주여성 전통문양 패션브랜드 알록달록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