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인 '희망온기, 따뜻한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등 손수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 약 300명에게 제공했으며, 함께 준비한 김치 등 밑반찬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설거지 및 주변청소 등 현장정리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은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공항상주직원 약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페어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스공사 노사협력부와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측 대표로 송진용 경영지원처장이, 노조 측 대표로 강정모 부지부장이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내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 투입돼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의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노사의 공동 의지에서 비롯됐다. 행사에 참석한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노조 측 강정모 부지부장 역시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
[페어뉴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문제 등 각종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 대상 차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 뿐 아니라 거주시설,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차량에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의 경우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은 ▲개소 후 3년 이상 경과 ▲현재 보유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시설 ▲최근
[페어뉴스]= 해남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폐스티로폼 부표 재활용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5년부터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용, 양식장 등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재활용 처리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폐스티로폼은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원인이자 해안 경관을 해치는 대표적인 해양쓰레기로, 이동식 감용기가 연안에 접한 관내 9개 면을 현장 순회하며 폐스티로폼 부표를 직접 수거·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160여만개, 220여톤에 이르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처리했으며, 올해도 5월 말 기준 약 12톤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용기를 통해 압축 성형된 폐스티로폼은 사진액자와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폐기물 위탁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압축 성형물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도 창출, 지난해까지 약 3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해남군은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과
[페어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꼭 필요한 국민께"라는 슬로건 아래, 갑작스러운 생계위기로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식품꾸러미(즉석밥·라면 등)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런 사고나 사업 위기로 인한 실직, 부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일시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신속하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을 비롯한 읍·면 협의체 위원장, 자원봉사 관련 단체장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현장에서 '그냥드림' 식품 제공 및 이용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밀집에 따른 대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남해군 '그냥드림' 사업장(종합사회복지관 1층)은 남해군 푸드뱅크가 직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신분 확인 및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토대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1일 한도 30세트의 식품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변에 생계(끼니)위기로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발견하시면
[페어뉴스]= 상미당홀딩스는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임직원 기부로 조성한 '상미당 행복한펀드' 2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로 일정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펀드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복한펀드로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쓰인다.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의 재활 치료와 보조기구 마련을 지원하는 한편, 판소리·미술·탁구 등 다양한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특기·적성 교육과 제주 가족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2년 시작된 '행복한펀드'는 현재까지 누적 28억 4천만 원이 기부됐으며, 약 1800명의 장애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도움을 받았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2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후원 아동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상미당홀딩스 임직원들과 후원 아동이 함께 탁구 친선 경기를 갖고,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보치아'를 체험했다. 행
[페어뉴스]= 부산 중구는 5월 22일 '우리 동네 ESG 센터'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편백 이오난사 테라리움 만들기, 자원 재활용 교육·캠페인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원 선순환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우리동네 ESG센터 자원순환 교실'은 지난 4월 시작해 상반기 3회, 하반기 3회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교육ㆍ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광명시가 도시 전역에 흩어진 다양한 탄소중립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는 데이터 통합 체계를 만든다. 시는 시 전역의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스테이션'과 수집한 데이터를 공직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사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기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계·통합해 이를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정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부서별·사업별로 개별 관리되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공직자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데이터스테이션에는 광역 간 데이터 연계와 통합 관제 기능을 구현해 교통·환경·에너지·안전 등 분야별로 분리 운영되던 도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계·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건물에너지정보, 탄소중립포인트,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기존 6개 주요 행정 시스템 데이터는 물론,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으로 도입되는 신재생에너지 가상거래,
[페어뉴스]= KT 이사회(의장 김용헌)가 12일 회의에서 이사회 윤리강령을 개정하고,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를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이사회 제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 KT 이사회는 개정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또한 이사회는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준법과 윤리에 기반한 선진화된 이사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외이사 위임계약서도 정비했다. 개정된 계약서에는 사외이사가 법령과 정관, 기업지배구조헌장, 사외이사 윤리강령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아울러 사외이사가 위와 같은 관련 규정 준수 의무를 위반했거나 독립성 또는 윤리성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고, 이사회 및 위원회 출석·심의 참여·의결권 미행사 권고, 사직 권고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KT 이사회 김용헌 의장은 "새로운 이사회 출범과 함께
[페어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K-푸드 대표 고객기업인 대상㈜와 공동으로 '그냥드림'에 참여한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은은 고객 기업과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하는 매칭기부형 그냥드림 참여모델을 도입했다. 수은은 물품 꾸러미를 구성하는 먹거리와 생필품을 마련하는데 2억원을 기부한다. 대상은 종가 김치, 각종 국탕류 및 반찬, 간식 등 3억 5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해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에 맞는 꾸러미를 전달한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인 K-푸드 수출을 위해 최근 5년간 매년 2조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 나아가 K-푸드 대표 기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면서 "지난달 매칭기부형 그냥드림 1호 사업에 이어 대상과 2호 사업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기업과 매칭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상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에 수은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