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퍼런스캠 커넥트는 USB 연결을 통해 모든 컴퓨팅 장치와 연결할 수 있고 시스코 재버(Cisco Jabber®), 마이크로소프트 링크(Microsoft® Lync™) 및 스카이프(Skype™)를 비롯한 광범위한 기반의 UC 호환성과 대부분의 데스크탑 화상회의 프로그램 사용을 지원한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자유롭게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휴대가 가능해 회의실 간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이 제품은 PC 및 Mac과 호환되며 모바일을 통한 스크린 미러링 또한 지원한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HDMI 연결을 통해 무선으로 모바일 장치의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비디오 및 인터넷 콘텐츠를 TV 스크린으로 미러링 할 수 있다. 게다가 디스플레이에 자동으로 연결되므로 TV 입력 선택 등의 추가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간편한 휴대가 가능해 장소와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컨퍼런스캠 커넥트는 AC 전력이나 배터리로 작동하며 LED 표시등이 배터리 충전 상태를 보여준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3시간 동안 화상회의 진행이 가능하며 15시간 동안 스피커폰을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콜라보레이션 그룹 본부장인 제이슨 모스(Jason Moss)는 "이제 모든 기업이 합리적인 가격의 로지텍 컨퍼런스캠 커넥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며 “간편한 휴대가 가능한 올인원 디자인의 컨퍼런스캠으로 이제 더 이상 화상회의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품 관련하여 더 자세한 정보는 로지텍 코리아 홈페이지(www.logite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