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첫 베이비페어'제1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양재동 aT센터 개최

  • 등록 2015.07.06 1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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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뉴스]= 올해 하반기 들어 첫번째 베이비페어‘제1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관에서 열린다. 

임신·출산·유아교육 관련 전문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임산부,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영유아용품, 도서 등 2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관련 업체들의 여름 신상품 및 시즌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준비된 ‘추억의 뽑기 이벤트’는 전시장에서 구매한 당일 영수증을 소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쿠아리움 입장권, 물놀이 용품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전시회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지급하고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자에게는 무료입장 및 자동 경품 응모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seoul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전시장 내 유모차 대여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대여요금은 무료이다. 유모차가 필요한 관람객은 1, 2전시장 로비에서 대여할 수 있다. 

행사장인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 시민의 숲역과 연결되어 있고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임산부와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이 방문하기 편리하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한 관람객은 주차시간에 관계없이 주차비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동언 기자 john@fairnews.co.kr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관람객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페어뉴스]= ‘취미생활(趣味生活)을 주제로 지난 4월 1일(수)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260여개의 리빙 브랜드가 참여해 인테리어 소품에서부터 가구, 가전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최신 리빙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다양한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인 특별한 기회인 만큼 참가한 여러 브랜드에서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는 참가업체는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인 러쉬(LUSH)를 비롯하여 감성적인 디자인의 여행가방 및 소품 전문 브랜드 럭키플래닛(럭키팩토리) ,디자인 패브릭 전문기업인 ㈜네스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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