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대구의 관광 중심지인 동성로, 약전골목, 근대골목 일대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마이프렌즈’(관광안내사)가 배치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외국어 관광안내 서비스 등 관광편의를 제공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영어(4명), 일본어(2명), 중국어(2명) 등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8명의 관광안내사를 선발한 후 8월 2일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마이프렌즈’(관광안내사)로 배치했다. 동성로 등에 배치된 ‘마이프렌즈’(관광안내사)는 국내 관광객들에게 대구 관광지의 상세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창한 외국어 구사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친절한 관광정보를 전달하는 등 관광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대구공항의 직항노선 증설로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외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3개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관광안내사 배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언어소통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하고, 관광현장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관광정보 서…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구미주 지역의 방한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하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구미주 지역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된 ‘헬로 코리아(Hello Korea)’ SNS 기자단 발대식을 8월 2일(수) 오전 10시 서울 그레뱅 뮤지엄에서 개최했다. 공사는 이번 기자단 선발을 위해 구미주 지역 출신 국내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하였고, 155명의 지원자를 뽑아 이 가운데 SNS 홍보실적, 한국 문화와 관광에 대한 관심도, SNS 활용 활동계획 등을 기준으로 면접을 실시, 미국 4명, 러시아 3명, 프랑스 4명, 독일 2명 등 총 18명을 ‘헬로 코리아’ 기자단으로 최종 선발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국내 관광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한국의 관광과 문화를 구미주에 전파할 SNS 기자단은 발대식 당일 그레뱅 뮤지엄과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케이스타일허브(K-Style Hub)를 둘러보는 것을 첫 일정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연말까지 최소 월 1회 국내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후 구미주 지역에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과 공사의 공식 채널인 ‘헬로 코리아 (www.facebook.com/He…
[페어뉴스]= 폭염의 계절에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러 충남 논산의 탑정호로 밤마실 가보자. 탑정호 수변데크길에 켜진 은은한 조명을 따라 호수를 걷다보면 아득하다 못해 먼 옛 추억에 빠져든다.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탑정호는 논산의 제2경으로 최대 3천만 여 톤의 담수를 저장할 수 있으며 물이 맑고 깨끗하여 잉어, 쏘가리 등 담수어족이 풍부하다. (삭제) 낚시는 물론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에도 적합. 탑정호 수변데크길은 2.94Km 규모의 둘레길을 조성중에 있다.…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자유롭게 관광하는 일본인 개별관광객(FIT)의 비율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일본 ‘나홀로 여행객(1인 여행객)’ 유치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혼자 여행하는 일본인들은 매년 증가 추세이다. 2015년에는 1인 여행이 일본인 전체 국내외 여행자 중 친구 동반이나 가족여행을 넘어서 23.6%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어(출처 : JTB리포트), 공사는 이와 같은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세분화된 타깃 유치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우선 ‘나홀로 여행 가이드북·서울편’을 발간하여 현지에서 배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한국에서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혼밥(혼자 밥먹기)·혼술(혼자 술 마시기) 문화’를 소개하고, 미슐랭 레스토랑을 포함한 혼밥·혼술 맛집 정보, 국내 거주 일본인이 추천하는 맛집, 혼자서도 어색하지 않고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 등의 다양한 관광정보, 수하물 배달 서비스 등 나홀로 여행에 유용한 정보 등을 안내하여 일본의 나홀로 여행객들로부터 반갑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금년 9월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하는 나홀로 여행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개별여행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국 전철·지하철노선과 연계하여 역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모바일 전용 ‘한국 지하철 여행가이드’를 4개 국어(영어, 일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로 발간했다. ‘한국 지하철 여행 가이드’는 개별여행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전철·지하철(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을 활용하여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역에서 1km, 도보 10분 이내 접근 가능한 주변 관광지들을 역사, 문화, 쇼핑, 시티투어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하철 이용법, 환승시스템 등 개별여행객에게 필요한 필수 교통정보와 관광지까지의 출구번호, 거리, 소요시간, 관광지 주변 지도 등을 함께 담았다. 또한, 모바일에서 더욱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터치 한 번으로 관광지 정보, 주변 지도, 지하철·전철 노선도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내용 검색, 해당 정보의 SNS 공유, 메모, 환율계산 등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개별여행객들의 방한 관광 편의를 증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동 가이드북은 모바일 앱북인 ‘K…
[페어뉴스]= 광주․전남 여행 시 맛집, 숙박시설 등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남도패스’가 발행된다.남도패스는 광주·전라남도 지역의 맛집, 숙박시설, 관광지 등 지정 가맹점에서 남도패스 선불카드로 결제 시 10% 내외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도패스 선불카드는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권 등 4종으로 기업은행 지정 영업점에서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판매 영업점과 할인가맹점은 ‘남도패스 앱’(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남도패스 앱은 광주·전남 지역의 관광명소, 먹거리, 지역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추천 코스로 제공해 여행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남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남도패스는 광주시와 여수, 목포, 순천, 강진, 장흥, 장성 등 전남도 6개 시·군을 우선 선정해 8월1일부터 시범운영하고, 10월중 광주․전남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남도패스 할인 가맹점은 100여개 업체로 시작해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맹점은 남도패스 운영사인 ㈜유비파트너스(050-7099-5285)로 신청하면 간단한 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페어뉴스]= ‘버스킹의 도시’ 여수시에서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국제 버스커들의 무대 ‘2017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여수는 지난 3년간의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으로 버스킹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올해 첫 개최되는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에 담았다. 버스킹 페스티벌은 총 5개의 무대에서 진행된다. 주 무대는 종포해양공원에, 3개의 보조 무대는 공원 해안산책로를 따라 설치된다. 이순신광장에는 특별무대가 생긴다. 참가팀은 국내 8개 팀 25명, 국외 8개 팀 27명 등 총 16개 팀 52명이다. 버스커들은 3일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주 무대와 보조 무대, 특별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둘째 날인 5일은 주 무대에서 SBS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이날은 울랄라세션, 신현희와 김루트, 데이브레이크 등 국내 실력파 가수 10팀과 해외 버스커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페스티벌 기간 이순신광장에서는 각종 예술품을 전시·판매하는 ‘로맨틱 아트마켓’과 세계맥주를 즐길 수 있는 ‘낭만비어’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낡은 피아노를 아름답게 꾸며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로맨틱 피아노’, 문화적 편…
[페어뉴스 박상대기자] 서울 강남 신논현역 인근의 한 호텔에 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노보텔 앰배서더가 새로 단장해 선보인 한식 레스토랑 이름은 ‘안뜨레(Entrée)’. 안뜨레는 우리말의 안채와 같은 편안함과 만찬에서 주요리를 뜻하는 프랑스어를 합성한 의미다. 안뜨레의 특징은 아늑한 분위기에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데 있다. 전통한식을 기반으로 한 단품요리, 점심 세트메뉴, 저녁 코스메뉴 등을 갖춰 격조 높은 모임에 적당하다. 5만원대 아리랑 런치세트와 단호박죽, 홍시 드레싱샐러드, 매실소스 민물장어구이 함께 된장소스 너비아니, 갈비구이, 광어살 조림 중 주요리를 선택하면 진지, 된장뚝배기를 곁들여 제공한다. 세가지 메뉴로 구성한 저녁 코스요리 가격은 7만~11만원이다. 또한 한식과 양식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플람베 돌구이 스테이크는 보기만해도 군침이 돈다. 최상급 한우를 뜨겁게 달궈진 돌 위에서 브랜디로 불을 붙여 단시간에 식재료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플람베 조리법으로 눈과 입 모두가 즐겁다. 플람베 스테이크와 함께 먹는 특제소스와 서브 메뉴도 눈여겨 볼만하다.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효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7월 14일(금)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신규로 해외사무소를 개설했다.알마티 사무소는 관광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관할하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CIS 5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관광매력을 전파하고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게 된다.공사는 오는 9월 15일과 16일에는 한-카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알마티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and Tourism Festival in Almaty)을 준비 중으로,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전시회와 한류 콘서트를 개최하여 현지에 한국관광 붐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대전광역시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공동사업으로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홍보 마케팅은 외국인관광객 다변화 및 유치 확대를 위해 신흥관광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을 대상으로 대전과 충청권의 주요 관광자원을 현지에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함께 진행하며, 현지여행 관계자 초청 관광설명회, 베트남 주요 여행사 방문 세일즈 등을 실시한다. 베트남은 2012년 이후 연평균 15%이상 관광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과 젊은층 관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신흥관광국이다.
[페어뉴스]= 울진군은 7월 14일부터 지역 해수욕장 7개소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다. 하계 피서철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7개소 해수욕장의 편의시설 등을 정비, 14일부터 일제히 개장하여 내달 15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울진군 관계자는“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해수욕장 개장 준비를 완료 했으며, 피서 기간 중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7월 5일에 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 100선은 문체부와 공사가 한국인이 찾는 한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 초 ’17~’18년 「한국관광 100선」을 새로이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이름만 들으면 모두가 아는 관광지를 비롯해 새롭게 각광받는 관광지 등이 포함된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문객들은 사진 앨범 테마로 전시되어 있는 각 지역의 「한국관광 100선」 사진과 사계(四季) 영상을 관람하면서 올해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원도,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등 3개 지역의 공예품과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등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앨범의 한 컷이 될 간단한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한편 전시회가 개최되는 청와대 사랑채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홍보관으로서 사전 예약 없이 일반인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을 제…
[페어뉴스]= 여수시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부가가치가 높은 MICE 유치를 위해 ‘2017년 2분기 민·관 합동 MICE 초청 팸투어’를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학회, 협회, 여행사 등 MICE 관계자 17명과 지역 컨벤션시설 관계자 등 은 첫날 여수시의 MICE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마띠유호텔, 박람회장, 엠블호텔, 경도골프&리조트, 히든베이호텔, 유캐슬호텔, 디오션리조트 등 여수 컨벤션시설을 견학했다. 이튿날인 30일에는 전남해양수산과학관과 향일암, 수산시장,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봤다. 여수시는 지난 2013년 MICE 유치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민·관 합동 찾아가는 유치 마케팅 활동 전개, MICE 대표행사 참가 및 전시부스 운영(한국마이스연례총회, MICE 산업전 등), MICE 유치 상담·교류회 개최와 더불어 회의 개최 시 최대 20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지난해는 총 873건의 MICE 행사 개최 실적에 방문자 수는 39만6000여명으로 파악됐다. 올해는 지난 5월말 기준 365건의 행사를 유치해 22만8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
[페어뉴스]= 충남도 태안∼만리포 국도 32호선 확포장이 7년여의 공사 끝에 이달부터 임시 개통함에 따라 올 여름 충남 태안 만리포·천리포 해수욕장 가는 길이 훨씬 편해진다. 지난 2008년부터 총 10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이 도로는 태안읍 장산리에서 소원면 모항리까지 13.1㎞를 연결하고 있으며, 도로 폭은 기존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두 배 넓어졌다.충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만리포 가는 길은 왕복 2차로에 선형 굴곡이 심해 성수기 등에 체증이 발생하고, 차량 추월 등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다”며 “이번 개통으로 올 여름부터는 교통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 도로의 현재 교통량은 평상시 7977대, 주말 등 성수기 1만 2415대로 집계됐으며, 만리포·천리포 해수욕장 관광객은 연간 72만 명으로 나타났다.…
[페어뉴스]= 마리아나 관광청은 연예계 사진 애호가들의 모임 <네모>와 함께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6일간 로타 섬 출사 여행을 진행한다. <네모>는 평소 사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진 연예인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연예계 대표 사진 모임이다. 이번 로타 섬 출사 여행에는 배우 이정진, 울랄라세션의 멤버 김명훈, 나인뮤지스 전 멤버 문현아, CF 감독 조소영(Dari), 사진작가 배지환과 박경인 등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모> 멤버들은 ‘마리아나 제도의 숨겨진 보석,로타 섬의 발견’을 콘셉트로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테테토 비치, 로타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송송빌리지, 바닷가 암초로 둘러 쌓인 천연 수영장인 스위밍 홀 등 대표적 관광명소를 방문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저 활동을 직접 체험,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로타 섬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마리아나 관광청의 정종윤 차장은 “<네모>의 마리아나 제도 출사 여행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멤버들이 카메라에 담아온 다채로운 로타 섬의 모습을 통해 아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