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베페가 오는 8월25일(목)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막을 앞두고 ‘베페 베이비페어 100배 즐기기’를 제안한다. * 평생 무료입장 혜택 및 선착순 선물 증정 이벤트베페 베이비페어가 서른 번째 전시를 맞아 평생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베페 홈페이지(www.befe.co.kr)와 베페앱(안드로이드, iOS)에서 신규 회원가입을 하거나, 기존 회원의 경우 회원정보를 업데이트하면 평생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기본 입장료는 5천원이다. 행사의 시작과 함께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시 첫날과 이튿날인 8월 25일(목)과 26일(금)에는 일별 선착순 2,000명(총 4,000명)에게 비박스 멀티 이유식 머그컵을 증정한다.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임신부들을 위한 축하 선물 증정 이벤트도 있다. 8월 26일(금), 전시장 Hall A3, B2 입구에서는 임신부 관람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베페 베이비페어가 자체 제작한 ‘베페 코튼 속싸개’를 제공, 관람객들과 함께 서른 번째 전시 개최를 기념할 예정이다. 놓칠 수 없는 할인쿠폰도 쏟아진다.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는 쿠폰에는 ‘베이비젠 유모차 본품 3만원 할인권 액세서리 3천원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와 연수구의 공동 주최로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16일 동안 송도 달빛공원에서 열린‘인천 도시해변 문화기획전’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 6만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에는 5천명이상이, 평일에도 2~3천명의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도심 속에서 해변의 낭만을 맘껏 즐겼다. 인천시는‘인천 도시해변 문화기획전’이 이처럼 시민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한 비결은 100m에 이르는 인공백사장과 대형 물놀이 시설,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텐트촌 등을 설치한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해양안전교육 및 해양레저체험, 독서·문화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인공백사장 조성, 텐트촌 설치, 물놀이 시설 운영 인천시는 송도1교와 송도2교 사이 바닷물이 흐르는 달빛공원 수변가에 폭5m, 길이 100m 규모의 인공백사장을 조성했다. 여기에 선베드와 비치 파라솔 등을 설치해 마치 바닷가로 피서를 온 듯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해변을 연상시키는 모래사장에서는 모래찜질을
[페어뉴스]= 중부권 최고의 종합만화콘텐츠 축제인 ‘디쿠 페스티벌(DICU Festival)'이 8월 6일과 7일 양일간,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6회째를 맞은 디쿠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100개 이상의 만화동아리와 50여개의 코스튬플레이 동아리 등이 참가했으며, 만화를 컨셉으로 한 전시와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만화 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무대공연’과 만화를 컨셉으로 꾸민 ‘만화차량 전시’, 다양한 웹툰에 관련된 기술을 소개하는 ‘웹툰기술 세미나’, 전국의 스타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푸드트럭 콜라보레이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으로 일반시민들도 쉽게 만화와 캐릭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열리는 웹툰 기술 세미나에는 ‘풀 하우스’와 ‘메리는 외박중’의 원작가인 원수연 작가가 손으로 작업을 하던시대와 디지털 기기로 작업을 하는 시대의 이야기를 한다.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공연 ▲독립애니메이션 상영 ▲야매마켓 ▲동산고등학교 만화 동아리 전시 등의 행사가 개최되어 만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디쿠
[페어뉴스]= 오는 10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16 소금박람회(Solar Salt Fair 2016)’가 열린다. ‘My Life! Healthy Sal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소금박람회는 전라남도, 해양수산부, 신안군, 영광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천일염세계화포럼이 후원한다. ‘한가위 명절 선물상품전’과 함께 개최돼 전남산 갯벌 천일염 홍보 효과가 더욱 배가될 전망이다. 소금박람회는 염도가 낮고 미네랄 함량이 풍부한 전남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에게 홍보하기 위해 2009년부터 열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한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위생적이고 안전한 천일염 생산 과정을 소개한다. 천일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뿐만 아니라, 미용․화장품과 소금 힐링동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천일염 기업관도 운영한다. 또한 미래 상상 속의 염전인 스마트 염전관, 생활 속에서 천일염 활용 등을 볼 수 있는 생활 소금관, 몸으로 직접 느끼는 천일염 건강관과 천일염 선물관 등도 운영한다. 이와함께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한 수도권 소비자들이 친환경 염전에서 생산한 우수 천일염과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지난 1일 수주한 홍콩국제공항 신규활주로 건설공사에서 우리 중소․중견(전문)건설사 4곳이 컨소시움에 참여해 DCM(Deep Cement Mixing, 연약지반개량공법의 하나)을 활용한 해상지반개량공사 4개 공구 입찰을 싹쓸이 수주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총 9834억 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장비를 보유한 우리 중소건설사의 참여가 수주에 큰 기여를 했고, 2곳은 컨소시움 구성원으로 자사 이름을 당당히 올리고 2곳은 협력사로 참여했다. 구체적인 수주 내역으로는 △ 1공구 동아지질 컨소시움이 1334억 원에 수주 △ 2공구 삼성건설 컨소시움이 2817억 원에 수주했고, DCM 장비를 보유한 전문건설사 은성오앤씨가 협력사로 참여 △ 3공구 삼보이엔씨 컨소시엄이 3074억 원에 수주했고, 전문건설사 초석건설산업이 협력사로 참여 △ 4공구 삼보이엔씨 컨소시움이 2609억원에 수주 이다. 1998년 개항한 홍콩국제공항(HKIA)은 기존 2개 활주로의 승객과 화물 운송량이 한계치에 달함에 따라 약 20조 원(182억 달러)을 투입해 추가 활주로를 건설하는 TRS(Three Runway Syste
[페어뉴스]= 2016년 8월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8.23~08.25 CPhI/ICSE/P-MEC/BioPh Korea 2016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8.24~08.26 2016 국제접착·코팅·필름 산업전시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바로가기 08.24~08.26 2016 대한민국 LED 산업전 바로가기 대구 엑스코 08.24~08.26 2016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 바로가기 대구 엑스코 바로가기 08.24~08.27 2016창원국제자동차부품산업박람회 바로가기 창원 CECO 08.25~08.27 2016 제37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SETEC 바로가기 08.25~08.27 2016 부산 샐러던트 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8.25~08.28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바로가기 08.25~08.28 제42회 MBC건축박람회 2016 동아 냉・난방 및 건축설비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8.25~08.28 제12회 동아 홈리빙 페어 제9회 동아 판촉 및 선물용품박람회 제7회 동아 차・공예박람
[페어뉴스]= 국내기업의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인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2016'이 8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간 ㈜월드전람주최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할랄시장은 연 평균 11%씩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떠오르는 신 시장이다. 할랄시장의 규모는 올해 4월 기준 1천200조원에 달하며, 무슬림 인구 역시 22억명으로 증가해 세계 무슬림 인구의 비중이 26.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정부는 국내 기업들이 할랄시장진출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할랄 교육 및 설명회를 진행하고, 할랄인증 비용 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무슬림들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진 할랄은 최근 이슬람과 관계 없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원재료, 안전성, 위생, 유통까지 깐깐한 검증 절차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또 다른 이름의 웰빙’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해외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매칭 및 할랄 인증 컨설팅을 진행하여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성과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 진출에 관한 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영국의 고성능 스포츠카 메이커 애스턴 마틴과 맥라렌이 본사의 이색적인 공간을 국내 마니아들에게 공개한다. 두 차량의 공식 수입사인 기흥인터내셔널이 7일부터 6일간 출고 고객 30명과 함께 본사를 방문하는 행사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먼저 클래식카를 복원하는 ‘애스턴 마틴 웍스(AM Works)’. 이 곳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이코닉한 건물로 유명하기도 하다. 맥라렌 역시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SO)'을 개방한다. 이 곳은 주문한 차량을 맞춤 제작하는 공간으로, 주문한 차량의 제작 과정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기흥인터내셔널의 강태우 이사는 “두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다”면서 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브랜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외국인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서울글로벌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서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 무역인 양성 프로그램인 서울시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진행해오고 있다.올해로 2년차에 접어드는 「서울시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는 무역업 및 전자상거래업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창업을 돕는다. 해당 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비즈니스 매칭/현장 실습 등 외국인 주민의 원활한 창업 진행 및 창업 후 운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후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울시는, 2015년도에「서울시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3주 단기일정으로 4개 교육과정의 16개반을 운영해 478명의 수강생을 교육, 37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이중 9명이 창업을 하는 결과를 도출,「서울시 외국인 무역아카데미」가 무역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를 통해, 2016년에는 교육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을 무역업 창업실무 교육과정과 전자상거래업 창업실무 교육과정 2개로 분리하고, 내용은 기초-
[페어뉴스]= 국악방송은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개최 10주년을 맞아 홈커밍 콘서트 “청춘국악”을 공개방송으로 진행한다.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1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로 오는 13일(토)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아트홀 맥)에서 개최한다. 신진 국악인들이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한국음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젊은 인재 발굴과 제 3세대 한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2007년도에 시작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를 담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활약을 통해 국악이 오늘의 음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축제이다. 그동안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많이 배출하여 우리의 전통 음악적 창작음악도 한류의 중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그간 에스닉팝그룹 락(樂), 아나야, 국악아카펠라 토리‘S, AUX 등 국악계의 새 흐름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신진 음악인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와 명성의 국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