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네슬레퓨리나가 전문점용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프로플랜 론칭 3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 체험단 1000명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체험단은 반려견용 700명과 반려묘용 300명으로 구성하며, 희망자는 프로플랜 웹사이트에 반려동물 건강고민 등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체험단은 내달 20일 선정하며, 내달 26일부터 10월23일까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와 연령에 맞는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제품과 함께 제공하는 프로플랜 건강수첩의 건강지표 페이지에 피부, 털, 배변, 치아, 활동성, 눈 상태 등을 체크하며 반려동물의 건강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번에 걸쳐 진행하는 미션을 완수한 체험자에게는 국민관광상품 100만원권, 반려견 유모차, 반려견 편백나무 침대, 반려묘 이동가방, 반려묘 돔하우스를 증정한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프랑스 감성의 라이프웨어 다니엘 에스떼가 배우 이보영의 부드러운 미소와 눈빛, 우아함을 담은 가을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보영 특유의 매력과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여유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다니엘 에스떼의 가을 스타일링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먼저 티블라우스에 통이 넓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다. 네이비 컬러의 편안한 티블라우스에 스커트를 함께 입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다. 또한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카멜 브라운 트렌치 코트를 매치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화보 속의 티블라우스는 올 가을 트렌드 컬러에 고급스러운 디테일 장식으로 포멀한 정장과 매치하면 캐주얼한 데일리룩에도 제격인 아이템이다.
[페어뉴스]= 월드옥타 아세안(ASEAN) 지역 14개국 200명이 참가한 '아세안 통합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 및 아세안 대표자 대회'가 13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방콕 웨스틴 그랜드 호텔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11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차세대 창업무역스쿨과 아세안 대표자대회를 동시에 개최하여 아세안 지역의 차세대경제인 발굴과 육성 그리고 창업 지원을 위한 행사와 아안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경제네트워크 활용방안 각 국가별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과 수출 지원사업 지원등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 하였다.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은 11일 입교식 이후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태국 등에서 태국을 찾은 한인 차세대 무역인들은 11일부터 3일간 태국 방콕인근 나컨빠톰에 위치한 실버우드 리조트에 모여 무역 실무와 경영 노하우 실전 창업을 위한 교육에 들어갔다. 13일 오후 열린 라이증스타 프로젝트 팀별 발표에는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를 스마트 폰과 연동하여 종합 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미러를 발표한 ‘뷰미팀’, 자녀의 손목에 팔찌 형태로 끼워주면 부모의 스마트 폰과 연동되는 미아방지 시스템을 발표한 ‘마마아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8월 18일(목), 아시아 최대 온라인 영상 채널 YOUKU(유쿠)를 통해 ‘중화권시장 맞춤형 대표 테마관광상품 88선(이하 ’88선‘)’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88선’은 중화권 관광객의 다양한 방한수요 충족 및 유치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한식, 한류, 스포츠 등 25개 테마 88개 방한 여행상품을 개발 및 선정하여 중점 홍보 판촉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한국관광공사는 ‘88선’ 사업의 홍보 강화를 위해 YOUKU 패션프로그램인 친애하는 옷장 - 한국특별편 제작을 추진했다. 14년, 15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제작된 동 프로그램은 YOUKU 정규프로그램으로서 중국의 유명 톱 모델 겸 MC인 리아이(李艾)가 매년 한국을 찾아와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중국 도시에 거주하는 18세~45세의 젊은 여성층을 대상으로 한국의 패션·뷰티·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 1편과 2편은 각 2천만 뷰, 4천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중국 내 영향력이 큰 온라인 프로그램이다.지난 7월 촬영을 마친 3편은 한국 톱가수 ‘동준’(그룹 ‘제국의 아이들’ 소속 멤버)이 ‘리아이’에게 방한관광 ‘88선’ 테마상품을 소개하며 한국만의 매력
[페어뉴스]= 충남문화재단이 선정한 차세대 충남 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예술가 1기 김보연이 8월 18일(목) 저녁 7시 30분에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공연을 연다.비올라 포 유 II “여름밤의 시 그리고 음악” 이라는 주제로 귀에 익숙한 클래식, 샹송, 동요 등을 중저음의 비올라소리 그리고 기타,메조소프라노, 피아노와 협연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올리스트 김보연은 2015년 충남신진예술가 1기로 선정되어 올해까지 2년간 충남문화재단에서 집중지원을 받았다. 김보연은 한국인 비올리스트로는 최초로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 합격하는 등 지역의 재원이다. 이후, 독일에서 뮌헨 국립 음대 Konzertdiplom 과정과 동 대학의 실내악 피아노 콰르텟 Meisterdiplom 을 취득했다.국내에서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등의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해외에서도 Gasteig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및 2006 파리 FLAME 국제 콩쿠르 3위에 입상하는 등 실력파 연주자다. 2009년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정단원, 2011년부터는 올덴부르크 국립 오페라 극장의 차석단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노트르 콰르텟, 앙상블 유니송, 솔로이스츠 도솔 멤버와 금천
[페어뉴스]= 사)보훈무용예술협회는 8월 21일(일) 국립무형유산원(전주)에서 광복절 71주년 기념 제11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며 무용의 올바른 가치관과 우수한 무용 꿈나무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격은 전국 초․중․고등학교생과 대학, 일반부 및 그에 준 하는 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연부문은 전통무용,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실용무용, 규정, 군무로 진행되며, 각 부분 대상 수상자에게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통일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내년 6월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개최되는 2017 수상자의 밤 행사에 초청된다. 특히 규정부문에는 보훈관련소재, 평화통일관련소재, 여성관련소재로 나누어 경연을 진행하며 본 대회를 통해 애국심이 확산되리라 믿고 있다.류영수 이사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한국무용예술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70.8777.9472
[페어뉴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이하 축제조직위)는 국내 록의 전설 N·EX·T의 이수용이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밴드 경연대회인 'BuRock Battle'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BuRock Battle'은 참여 팀 중 예선을 거쳐 14팀만이 본선무대에 올라 최종 경연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상장, 그리고 부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음원 제작기회가 제공된다. 20대 초반까지 부산을 기반으로 음악활동을 해왔던 이수용은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국내 록페스티벌 중 최대 행사인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심사를 맡게 되어 책임감과 동시에 지역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용은 부산밴드인 플라즈마를 시작으로 그룹 공감대, N·EX·T, 노바소닉 등의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와 더불어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영화 정글스토리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쳐오기도 했다. 이로써 201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페어뉴스]= 여야 국회의원10명으로 구성된 '국회 독도방문단'이 오늘(15일) 오전 헬기편으로 독도를 방문했다. 국회 독도방문단은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을 단장으로 새누리당 강효상·김성태·박명재·성일종·이종명·윤종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황희 의원,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등 이다. 지난 2013년 이후 3년만에 독도를 방문한 국회의원들은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태극기를 전달했다.
[페어뉴스]= 14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조그만 정성이라도 보태고자 윈스창업연구소 한상훈소장은 아이길벗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에서 제공한 빵을 배달하였다. 빵 갖고 다니는 곳마다 무더위에 지쳐 힘이 없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한소장은 조금만 힘내세요 곧 시원한 가을이 올 것입니다 라고 외치며 다녔다. 어르신들은 매일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항상 적적한 곳에 사람이 찾아와줘서 너무 기쁘다면서 사람이 찾아온 것이 제일 행복하다며 자주 들려 줬으면 했다.
[페어뉴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5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이 8월 12일부터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창의, 열정, 도전! 로봇들의 열띤 경쟁이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국제대회 2개, 전국대회 4개 대회에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서 500명의 외국인 등 2,270팀 3,980명이 참가한 가운데 3만 명의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함으로써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로봇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세계지능형로봇시스템 총회(IROS 2016)의 성공적 개최 기반도 다지게 되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지능형(SoC) 로봇워 대회 HURO-Competition 분야에서 한동대학교 칩스칩스팀이 대상을 차지하고, SoC 태권로봇 분야에서 동아대학교 ECOM팀이 대상, 지능형 무인항공(SoC Drone) 분야에서 광운대학교 청춘로봇팀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한여름의 열기보다도 뜨거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이번에 개최된 로봇융합페스티벌은 산․학․연을 연계한 대전시 대표축제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미래에 대한 꿈을 제공함은 물론, 국가 비전사업인 로봇산업과 우리시 전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