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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박람회

정보통신분야 종합 전시·포럼 2017 ITU 텔레콤월드 벡스코서 열려

 
 
[페어뉴스]=  국제 ICT박람회로 역대 최대규모 정보통신분야 전시·포럼 행사인 2017 ITU 텔레콤 월드가 9월 25(월)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8(목)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ITU 회원국 193개 국가의 정보통신담당 각료와 정책당국자, 기업 CEO, 산업․학계․연구 전문가, 일반시민 등 40,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회, 포럼,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정보통신기술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2017 ITU 텔레콤 월드」에서 대한민국과 부산의 4차산업 핵심기술을 전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한국관, 스마트시티관, K-ICT BUSAN관, SME관 등 전시관과 5G·AI·스마트시티 등 미래기술을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 그리고 스타트업 경진대회(Award), 비즈니스 상담회 등 스타트업·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개막식·환영만찬 등 공식행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흐름과 ICT가 만들어가는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국내외 ICT전문가들과 국민들에게 많은 참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기간 중에 부산의 대표 ICT행사인 IT 엑스포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등  K-ICT Week in Busan 행사와 ITU Youth Forum, 그리고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IDB 한-중남미 정보통신장관회의, APT 아태무선 그룹회의(AWG), 과학기술정보통신 국제컨퍼런스 등의 행사가 동시 개최되어 행사들 간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ICT행사가 될 전망이다.
 
 개최도시인 부산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IoT기반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사업성과와 정책을 소개하는 ‘부산스마트시티특별관’을 운영하고, 국내 ICT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스타트업경진대회’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국내를 방문하는 ‘글로벌 리더와 청년들과의 대화의 장’인 글로벌 리더 특강을 마련하고,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7(수)부터 9월 28(목)까지 대학생은 무료입장, 고등학생은 인솔자 동반 무료 관람을 추진하고 있다.
 * 전시장 관람료-5CHF(한화 6천원), 포럼 참가비(1일)-506CHF(한화 600천원)
 
 또한, 행사장내 첨단 유·무선 ICT인프라를 구축하여 끊김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콘 기반 스마트 전시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시장, 회의장 최단   동선 안내, 전시 참가업체 정보와 포럼, 이벤트 및 행사일정 안내등을 종이 브로슈어 대신에 스마트폰으로 종합 안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ITU 텔레콤 월드 개최로 ICT 기업의 해외진출 및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하고, 해외 참관객 유치를 통한 마이스산업 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4년에 열린 '부산 ITU 전권회의' 경제적 파급을 고려할 때 이번 행사로 1,179억 원의 생산유발과 부가가치 유발 490억 원, 취업유발 인원 1,071명, 고용유발 인원 759명 등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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